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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정기총회장 찾은 의사 출신 이주영 의원
      의정사태 해결 의지 피력…“의대생·전공의, 제대로 배우고 일하길 원해” 2025-04-27 12:22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의정 갈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을 우려하며, 해결책 모색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의사 출신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27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한 이주영 의원은 현 사태를 진단, 제대로 된 의료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소아응급실을 떠나 정치를 시작한지 1년이 넘었지만,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것에 비해 큰 변화는 없었다”며 “저를 찾아준 전공의와 의대생의 눈을 기억한다”고 소회했다.이어 “이들과 동료 의사 및 선배들이 원하는 것은 모두 같았다”며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일하고 싶다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그는 “오늘도 우리는 윤리강령을 통해 동료에 대한 존경과 신의, 하는 일에 대한 윤리와..
    • 다보스병원, 개원 30周 기념식 성료
      “지역사회와 함께 한 30년, 새로운 미래 향해 정진” 2025-04-27 12:12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지난 4월 26일 그동안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성범 이사장, 정용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의료진, 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 30주년을 축하했다.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이사장 및 병원장 기념사와 축사, 5년·10년 장기근속자 표창, 병원 역사를 조망하는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비전 선포식, 레크레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병원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장기근속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표창식과 함께 미래 30년을 향한 의지를 담은 비전 선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양성범 ..
    • 醫 “의료개악 더는 안돼, 대선 정책 주도권 확보”
      김택우 의협회장, ‘단합’ 강조…“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법안 마련” 2025-04-27 10:51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의료계는 의대 증원 및 의정갈등을 해결하고, 다가오는 공공의대 설립 등 의료현안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오는 6월 새 정부가 출범한다. 대선 공약이 또 다른 의료개악이 되지 않도록 정책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차기 정부 과제 중 하나는 의료 공공성 강화”라며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방안을 신중히 준비하고 있으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단축 법안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김 회장은 “의대 증원으로 훼손된 의료시스템은 정부와 의료계 간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며 “의대생과 전공의가 양질의 교육과 훈련 받을 수 있도록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 신혜경 동국대경주병원장 “10월 APEC 성공 최선”
    • 의정갈등 후폭풍…국립대병원 역대급 ‘재정 악화’
      전국 11곳, 작년 적자 ‘5663억원’ 기록…2023년 2847억원 대비 ‘2배 증가’ 2025-04-26 21:28
      2024년 의정 갈등이 발생, 1년을 넘기는 등 장기화되면서 지방 국립대병원들이 심각한 재정난에 빠졌다. 전공의와 교수들 집단 사직으로 인해 필수의료가 마비돼 진료 수익이 급감했으며 더불어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병원 운영에 직격탄이 됐다. 정부가 의대 정원 동결을 선언한 후에도 의료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 국립대병원들은 유례없는 재정 악화를 겪으며 위기에 몰리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만 흑자…서울대 1106억·경북대 1040억 손실 등  전공의 이탈과 필수 의료 붕괴로 인해 지방 국립대병원들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의정 갈등 장기화 ..
    • “실손보험 가입자는 건강 상태를 더 부정적 인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팀, 민간보험 유형별 ‘주관적 건강 영향’ 첫 실증 분석 2025-04-26 21:20
      실손형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건강 상태를 더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보험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줄 것이라는 일반적 예상과는 달리 의료비 보장을 받는 보험 가입이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윤병운 한국금융연구원 연구팀은 한국경제연구원 학술지 한국경제연구에 ‘민간의료보험 가입 유형이 주관적 건강 상태에 미치는 영향’ 연구 논문에서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의 한국의료패널 데이터를 활용, 실손형·정액형·혼합형 등 유형별 민간의료보험 가입이 주관적 건강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분석했다. 종속변수는 건강에 대한 자가 평가(좋음/나쁨)이며 보험 ..
    • 임플란트 건보 확대·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등 ‘6대 제안’
      치협, 대선기획단 출범…5월 정책 제안 완성하고 최종 공약 채택 방침 2025-04-26 21:10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6.3 대선을 맞아 정책기획단을 출범하고 ‘국가구강검진 의무화’ 등 치과계 주요 정책 6가지를 제안했다. 이를 바탕으로 5월까지  최종 제안을 완성하고 최종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치협은 지난 23일 협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 대선 정책 기획 추진단(대선기획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박영채 대선기획단장(치협 정책연구원장)이 기획단 진행 방향을 제시했다.박 단장은 “갑작스런 대선으로 시간이 촉박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정책, 치과의사 자긍심과 이익에 도움이 될 정책, 치과계 활동가들의 전달력을 염두에 두고 정책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추진단 활동은 정책을 개발해 정리하고, 제안서를 완성하는 단..
    • 중추신경계 약물 장기복용률, 시설>재가 ‘20.1%’
      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대상 다제약물 관리 실시 2025-04-26 07:08
      장기요양시설 재가 수급자의 중추신경계용 약물 장기복용 비율이 재가 수급자 대비 20.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 주의 필요 약물 복용 비율과 약물 관련 부작용 등의 발생 확률도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최근 2023년 장기요양수급자(시설 18만7077명, 재가 70만4109명) 약물 사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시설 수급자는 1일 평균 7.22개 성분(의약품수 11.47개)을 처방받아 재가 수급자의 1일 평균 5.33개 성분(의약품수 7.93개)보다 다제약물 사용 현황이 심각했다. 이에 공단은 올해 4월부터 장기요양시설 입소자(서울‧경기‧인천‧강원 총 22개 시설)를 대상으로 다제약물 관리서..
    • 연세의료원, 암 치료 역량 전방위적 확대
      용인세브란스, 최신 선형 가속기 등 도입·가동···“고난도·고정밀 풀라인업 구축” 2025-04-26 06:55
      연세의료원이 암(癌) 치료 전방위 역량을 강화하며 환자 중심 정밀 치료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에 국내 최초 중입자 가속기를 도입해 고난도 암 치료 지평을 넓힌 데 이어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최신 선형 가속기를 도입하며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6일부터 최신 선형 가속기 ‘트루빔(TrueBeam)’과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SGRT) 시스템 ‘캐터리스트(Catalyst) HD’를 활용한 치료에 들어갔다. 트루빔은 높은 선량과 정확성, 다양한 치료 옵션 등을 기반으로 편의를 높이고 고정밀 암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최신 선형 가속기다. 여기에 탑재된 하이퍼아크(HyperArc) 기술은 두부 및 두경부암에서 다중 병변 동시 치료가 가능해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입체적으..
    • 고대안암·분당서울대·전남대·해운대백 등 ‘12곳’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병원 선정…대표병원 중심 ‘10개 의료기관’ 참여 2025-04-26 06:46
      고대안암병원을 비롯해 고대구로병원, 공단일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길병원, 강원대병원, 전남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칠곡경북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부산백병원이 향후 권역별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진료협력체계를 이끌게 된다.이들 의료기관은 오는 2027년 말까지 지역 내 의료기관들과 연계 및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전원 지원을 담당한다. 고위험 임산부들이 보다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표다.보건복지부는 4월말부터 시행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수행 12개 협력체계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권역별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을 위해 최상위 의료기관(대표기관)과 지역 내 일반기관(참여기관)의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 “교육부 장관, 의대생 더 일찍 만났어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학생들 굴복시키지 말고 열린 자세로 들어보라” 2025-04-26 06:34
      교육부가 최근 의대생들과 공식적으로 대화하고 나서 “희망을 봤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국회에서는 “대화가 너무 늦었다”는 쓴소리가 제기됐다. 정부가 강경한 입장을 취해 학교도 강압적으로 학생들을 불러들이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반대로 정부가 학생들로부터 수업 정상화 아이디어를 받아보라는 권유도 나왔다.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 현안 질의에서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게 의대생 복귀 및 수업 정상화와 관련해 질의했다. 김 위원장은 “의대 2000명 증원은 일방적이었고, 그간 정부의 태도가 강압적이었다”면서 “이로 인해 학교 곳곳에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 측에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전북대는 총장이..
    • “의료기기 공급 중단 위기, 환자 안전 적신호”
      협회 “원가 상승·고환율·구조적 저수가 등 100여 품목 공급 불안정, 철수 가능성” 2025-04-26 06:11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최근 일부 의료기기 공급 중단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안정적인 공급 여건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국내 의료기기 수급이 다시 불안정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지연, 고환율 지속 등 외부 요인에 더해, 저수가 및 규제 부담이 누적되면서 일부 품목은 공급 중단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특히 심장 수술용 카테터, 신경외과용 소모품 등 일부 치료재료는 국내 공급업체가 2~3곳에 불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수술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또 상한금액이 낮아 지속적인 공급 유지가 어려웠던 품목은 최근 품목갱신제..
    • 유한화학, 화성공장 HB동 증설···CDMO 확대 속도
      100만L 생산능력 확보···API 임상용부터 상업용까지 ‘맞춤형 생산’ 기반 완비 2025-04-26 05:59
      유한양행 자회사 유한화학이 다시 한 번 규모를 확장하는 등 CDMO 영역에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화성공장 HB동 증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생산능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글로벌 원료의약품(API)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유한화학(대표 이영래)은 최근 화성공장 HB동 Bay 2 증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생산능력 99만5천 리터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지난 2023년 HB동 Bay 1 준공에 이은 확장으로, 유한화학 생산 역량이 양적 및 질적으로 획기적으로 성장한 의미있는 진전이라는 평가다.HB동은 단순한 생산라인을 넘어선다. 연속생산 설비, 데이터 무결성 중심의 네트워크 시스템, 그리고 글로벌 기준을 상회하는 친환경 품질관리 체계까지 ‘미래형 CDMO’ 전초기지다.유한화학은..
    • 의료급여 외래 年 365회 넘으면 ‘본인부담 30%’
      복지부,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에 개선안 보고…“정액제→정률제 전환” 2025-04-26 05:50
      의료급여 수급자가 진료비에 비례, 의료비를 부담하도록 본인부담 체계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전환된다. 또 1년에 외래진료를 365회 넘게 받으면 환자 본인부담률 30%가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료급여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의료급여 정책 심의 기구인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에 보고했다.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은 연령과 소득, 건강 상태 등이 유사한 건강보험 가입자와 비교 시 1인당 외래 진료비는 1.4배, 이용 일수는 1.3배 많다.작년 기준 의료급여 총지출은 11조6000억원이며, 2034년에는 2배 이상 늘어나 2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의료급여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급여관리체계 등을 개선키로 했다. 우선 의료수급자본인부담 체계는 정..
    • 제약바이오協 창립 80周 ‘오픈하우스’ 행사 개최
      광고심의委, 한독 의약박물관 방문···종근당·녹십자·HK이노엔 등 예정 2025-04-25 19:44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제약바이오 오픈하우스’ 행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첫 번째 오픈하우스는 지난 24일 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를 초청해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 생산시설과 의약박물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약학, 약리 , 광고, 법률 전문가를 비롯 소비자단체 , 유관기관, 산업계 전문가를 포함하여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오픈하우스는 ‘의약품 생산과 ESG’를 주제로 생산라인과 의약박물관을 둘러본 뒤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춘곤 광고심의위원장은 “제약바이오 산업 과거와 현재를 함께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의보감 초간본, 약연·약..
    • 고속도로 휴게소에 ‘물리치료실 개설’ 추진
      경기도의료원, 화물복지재단·한국도로공사 협약···금년 6월 개소 예정 2025-04-25 19:29
      경기도의료원(원장 이필수)은 화물복지재단(사무처장 박해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본부장 정영희)와 함께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물리치료실 개설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화물운전자, 여행객, 인근 의료취약지역 주민 등에게 전문적인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화물운전자 복지와 교통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물리치료실 운영을 위한 사업 보조금 지원 ▲화물운전자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지속적 사후관리 ▲물리치료 서비스 및 의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전문 인력·장비의 안정적 확보와 질 향상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등을 협력한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내 물리치료실..
    • 연세의료원, 100년전 ‘세브란스병원 영상’ 공개
      제중원 창립 140주년…선교사 노먼 파운드가 직접 촬영 ‘희귀필름’ 2025-04-25 19:1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이 제중원 창립 140주년을 맞아 1930년 전후 세브란스병원에서 활동한 의료선교사 노먼 파운드(Norman Found)가 직접 촬영한 희귀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필름은 1927년부터 1935년까지 파운드 선교사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 및 교육 활동을 펼치던 시기에 직접 촬영한 영상이다. 동은의학박물관이 파운드 선교사의 후손으 로부터 기증받은 9.5mm 필름을 디지털 복원한 것이다. 영상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병동과 더글라스 B. 에비슨 박사를 만나볼 수 있다. 환아들이 병동에서 우유를 먹는 모습과 함께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는 모습 등을 다채롭게 담았다.더글라스 B. 에비슨 박사는 세브란스병원과 한국 의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한 올리버 R. 에..
    • GC지놈, AI 기반 암 조기진단법 日 특허등록
      무세포 DNA 종양 유래 변이 검출법 등 액체생검 핵심기술 진출 2025-04-25 19:02
      액체생검 전문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인공지능(AI) 기반 무세포 DNA 종양 유래 변이 검출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암 조기진단 방법’ 특허가 일본 공식 등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GC지놈 AI 기반 비침습적 미세잔존암 검출 기술(G-MRD)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법(NGS)을 활용, 암의 기능적 및 서열적 특징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낮은 데이터 양에서 검출된 변이를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어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고 암 재발을 발견하거나 치료효과 판정, 환자 예후 예측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GC지놈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서 현재 유방암과 대장암 환자 치료 후 남아있는 미세 암세포를 감지해서 재발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
    • 고대안산병원, ‘바이오 빅데이터’ 심포지엄 성료
      차세대 의료기술과 연구 방향 공유 장(場) 마련 2025-04-25 17:24
    • “공보의·군의관 복무기간 2년 이내로 단축”
      서울시醫 "현역병 대비 2배 길어, 지역·군(軍) 의료 공백 현실화” 2025-04-25 16:55
      의료계가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복무기간을 현역병과의 형평성에 맞게 2년 이내로 단축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공보의와 군의관 제도 지속성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복무기간 개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보의와 군의관 복무기간(37~38개월)은 육군 현역병(18개월)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때문에 많은 의대생들이 현역병 입대를 선택하면서 지역 필수의료는 물론 군(軍) 의료체계 공백이 심화될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게 서울시의사회 진단이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설문조사 결과, 현행 복무기간 기준으로 공보의·군의관 복무 희망률은 29.5%에 불과한 반면 복무기간이 2년 이내..
    • 제주 "2024년 역대 최다 외국인환자 유치
      전년대비 221% 급증, 20~30대 젊은층과 피부 진료 특화" 2025-04-25 16:34
      지난해 제주도에 2만명이 넘는 외국인환자가 찾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피부과 진료를 받으려는 20~30대 환자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지난해 2만1901명의 외국인환자를 유치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6823명 대비 221% 급증한 수치다.제주도내 외국인환자 유치는 2019년 1만4114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지난 2022년부터 회복세로 전환했다.특히 지난해에는 20~30대가 전체의 76.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0대 9140명(41.7%), 30대 7553명(34.5%), 40대 2535명(11.6%), 50대 1285명(5.9%) , 60대 이상 826명(3.8%)이었으며..
    • 의협 “서영석의원, 醫-韓 영역 침탈 조장·갈등 증폭”
    • 연세사랑병원,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 주목
      '황색인대 턴다운 기법’ 개발…신경 손상 줄이고 회복력 높여 2025-04-25 15:34
    • 경기도, 눈썹문신 등 불법 의료시술 22건 적발
      고양·부천 등 12개 시군 상가 밀집지역 미용업소 150곳 점검 2025-04-25 15:09
      경기도는 지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고양·부천 등 12개 시군 상가 밀집지역 미용업소 150여 곳을 수사한 결과 무면허 의료행위, 미신고 미용업 영업행위 등 총 22건을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최근 오피스텔과 원룸 등에서 속눈썹 연장·펌, 메이크업, 네일, 피부미용 등 미신고 미용업소의 불법 시술이 성행한다는 제보에 따른 것이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무면허 의료행위 7건 ▲미신고 미용업 영업행위 6건 ▲무면허 미용업 영업행위 6건 ▲미용업 변경신고 미이행 2건 ▲미용업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1건 등 총 22건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안양시 A업소는 의료인 면허 없이 눈썹과 입술 문신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평택시 B업소는 관할 관청에 미용업 신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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