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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령 기준 묶인 ‘소아비만 약물치료’…현장 괴리
      “임상 근거 토대로 기준 설정하고 사후관리 중심 제도 개선 필요” 2026-01-28 10:28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제를 둘러싼 국내 연령 기준과 규제체계가 의료 현장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약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달리 임상 근거를 토대로 한 기준 설정과 사후 관리 중심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료계와 학계 목소리가 국회 토론회에서 이어졌다.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비만학회가 공동 주최한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의 제한적인 국내 처방 환경 및 개선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소아청소년 비만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진단 기준이 달라지고, 학령기부터 고혈압·이상지질혈증·지방간·당뇨병 전(前) 단계 등 대사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의료 현장 우려가 크다. 중증 단계로 갈수록 합병증 위험이 높고, 해외..
    • 미세신경수술 대가 김상수 박사, 원광대산본병원 합류
    • 충남 닥터헬기 10周, 생존율 80% 육박
      단국대병원 “도서·산간 생명안전망 구축,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2026-01-28 09:22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운영하는 ‘충남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충남 닥터헬기)’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충남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27일 국내 다섯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힘찬 비행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2월 11일 첫 환자를 이송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쉼 없는 출동을 이어가며 2017년 500회, 2019년 누적 이송 1000회를 돌파하는 등 충남지역 중증응급의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코로나19 유행과 의정갈등 등의 영향으로 출동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했으나, 충남 닥터헬기 비행은 멈추지 않았다. 2021년 누적 1500회 이송을 달성한 데 이어, 출범 10주년을 맞은 2026년 1월까지 총 1819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며 하늘 위에서 생명의 ..
    • 강남베드로병원, 최첨단 혈액투석기 도입
      니프로(NIPRO) 고유량 혈액투석기 ‘NCU-18’ 19대 2026-01-28 09:03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인공신장실에 니프로(NIPRO) 고유량 혈액투석기 ‘NCU-18’ 19대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니프로(NIPRO) ‘NCU-18’은 환자 개인별 상태에 맞춘 다양한 필터 활용 등 더욱 정밀한 치료가 가능한 고효율 혈액투석 시스템이다. 필터 종류에 따라 일반적 투석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중분자 이상 요독 물질까지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이를 통해 투석 환자 주요 사망 원인인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하는 동시에 가려움증과 골다공증 등 장기 합병증 관리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며 고품질 혈액 투석 치료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신장내과 전문의, 전문간호사, 감염 전담 인력 등 투석 전문의..
    • 서울성모병원-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업무협약 체결…3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민관 협력모델 구축 2026-01-28 08:4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말기 환자가 자택에서 존엄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선보인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강남구청에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춘 것으로 상급종합병원 전문 의료인프라와 지자체 돌봄 시스템을 결합해 말기환자 ‘자택 임종’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사례다. 양 기관은 많은 말기 환자가 집에서 임종을 원함에도 불구하고 의료적 불안감과 돌봄 부담 탓에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
    •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할까” 쪽지 보낸 원장
    • UAE, 의료제품 참조기관 ‘한국 식약처’ 인정
      “WHO 우수규제기관 전(全) 기능 등재와 이를 토대로 축적된 규제 신뢰” 2026-01-28 06:19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으로 인정한 배경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우수규제기관(WLA) 전(全) 기능 등재와 이를 토대로 축적된 규제 신뢰가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 취재에 따르면, 이번 UAE의 결정은 단순한 외교적 성과라기보다 국제 규제 질서 변화 속에서 식약처의 규제역량이 객관적 기준에 따라 입증됐다는 점이 협상 과정에서 핵심 논거로 활용됐다.27일 식약처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 측은 기자단 질의에 대해 “UAE는 WLA의 백신·의약품 분야에서 모든 기능이 등재된 국가로, 참조기관 선정 과정에서 WLA 전 기능 등재 여부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며 “식약처 역시 2025년 8월 WLA 전 기능 등재를 완..
    • 의대 증원 5년간 ‘年 최소 732명’…의협 반발
      보정심, 수급추계 모형 구체화…국립의대·소규모의대 중심 추진 검토 2026-01-28 06:10
      정부가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인력 규모를 약 3662명에서 4200명 사이 수준으로 구체화하며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이전보다 하한선이 높아진 규모다. 하지만 의사단체 반발로 수급 추계 모형을 압축 및 결론을 내리진 못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7일 오후 4시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제5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의 2037년 의사인력 부족 규모 6개 모형에서 3개 모형으로 줄이는 안이 논의됐다. 공급추계 2가지 모형 중 의사의 신규 면허 유입과 사망 확률을 적용한 공급모형 1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결과다.보정심은 지난 1월 22일 열린 ‘의사인력 양성 관련 전문가 공개 토론회’와 23일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
    • 의대 24·25학번 교육 ‘암담’…학생도 교수도 ‘피폐’
      다른 과 강의실 빌려 수업 등 전전…‘분반 수업’ 현실적으로 불가능 상황 2026-01-28 05:59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일명 ‘더블링’ 수업을 듣고 있는 의대 24·25학번 학생들과 이들을 가르치는 교수들 모두 암담한 현실을 토로하고 나섰다.  특히 대학 사정상 24·25학번 분반 수업이 어려워지면서 학점 분배 및 장학금 혜택, 졸업 후 인턴·레지던트 과정까지 사실상 학교생활과 졸업 후 진로 모두 ‘의대 2000명 증원’ 영향권에 놓였다.27일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에서 의협 의료정책연구원·한국의학교육학회가 공동주최한 ‘의과대학 증원과 의학교육 문제Ⅱ’ 세미나가 열렸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2000명 증원 여파로 몸살을 앓은 지 2년이 돼 가고 있다”며 “정부는 또 2000명 증원과 유사한 정해진 목표를 두고 달려가며..
    • 한림제약, 호르반 파트너 교체…광동→동국제약
      매출 저조 계약 만료, 코프로모션 중단…2월부터 새롭게 협업 예정 2026-01-28 05:42
      한림제약(대표 장규열)이 자양강장제 ‘호르반’ 유통·판매 파트너 회사를 교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림제약은 기존 광동제약과 진행해오던 자양강장제 호르반 유통 및 판매 협력을 중단하고 2월부터 동국제약과 새롭게 시작한다. 한림제약과 동국제약 양측은 이 같은 틀에 합의하고 막바지 세부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앞서 한림제약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광동제약과 자양강장제 호르반에 대한 유통 및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고 약국 채널 중심 영업을 전개해 왔다.판권 이전은 광동제약과 계약기간 종료에 따라 추진된 사안으로 업계에서는 한림제약이 광동제약과 코프로모션 과정에서 매출을 포함 성과가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해 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한림제약은 파트너를 교..
    • 李 대통령 또 언급 공단 특사경…‘검사 승인’ 지적
      이달 27일 국무회의서 법무부 장관에 질의…의료계 반발 속 도입 가속도 2026-01-28 05:30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도입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지난해 연말 공공기관 업무보고 당시 언급에 이어 이번에는 특사경 도입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검찰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면서 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월 27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금융감독원 특사경이 검사 승인 아래 수사를 시작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주요 범법행위에 대해 일반시민도 현행범 체포를 할 수 있다”면서 “하물며 공공기관이 법 위반을 조사하는데 굳이 검사만 승인토록 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느냐”고 덧붙였다.특사경은 전문 분야 범죄 수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에게 제한된 범위 내 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다.현재 금감원 특사경은 자본시장법에 규정된 범죄 중 ..
    • 의사-한의사 갈등 포함 ‘선(先) 행정조치’ 가능
      복지부, 보건의료 직역 업무조정위원회 발족 예정…“권고 기반 해법 모색” 2026-01-28 05:19
      의사-한의사, 약사-한약사, 간호사-의료기사 등 보건의료 직역 간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기구가 공식 출범된다. 다양해지고 빈번해진 의료현장 업무 갈등을 그동안 법원 판결 의존을 넘어 선제적으로 행정조치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가 처음으로 마련됐다는 평가다.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오는 2월 27일 개정 보건의료기본법 시행에 따라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가 발족된다.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는 보건의료 직역 전문성과 환경, 협업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범위를 심의하는 복지부장관 자문기구다.50명 이상 100명 이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이형훈 제2차관이 맡게 되고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선출한다.위원 구성은 보건의료인력을 대표하는 대표와 의료기관단체 추천 인사 20명 이상, 노..
    • “블록버스터 신약 3개 창출·글로벌 임상시험 3위”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특허만료 바이오시밀러는 기회, 이 분야가 한국 견인” 2026-01-28 05:08
      “제약바이오 산업은 경제·사회·안보 측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당분간 바이오시밀러가 한국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생각하며 향후 중요한 것은 민간 혁신 의지이기 때문에 정부 투자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7일 열린 2026 제약바이오 강국 포럼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 신약이 나아가야 할 길’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기회요인 및 목표, 정부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기술수출 중심 구조와 더불어 국가 차원의 AI·자본·플랫폼·공급망·규제 혁신을 통해 후기 임상에서 상업화로 체질을 바꾸고 국산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 국장은 “우리 제약 산업이 지난 10여 년 사이 굉장히 ..
    • 명지병원, 인공지능 전환 대응 거버넌스 출범
      내달 2일 ‘AI 위원회·AX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기념 심포지엄 개최 2026-01-27 19:30
      명지병원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새로운 의료혁신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오는 2월 2일 ‘AI 위원회 및 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을 병원 운영과 진료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AI Transformation)’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병원의 혁신 방향성과 거버넌스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지병원은 의료계가 직면한 인력 부족과 운영 효율화, 환자 경험 개선 등 복합적인 난제들을 AX로 돌파해서 병원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발족식에서는 AI 위원장과 AX 어벤져스 단장·위원을 임명하고, 비전을 선포한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 기구를 넘어 ..
    • “의사 숫자만 늘린다고 지·필·공 의료 해결 안돼”
      정 장관, 5차 보정심서 논의 경과 소개…“6개 모형 장단점·교육현장 고려해 추진” 2026-01-27 18:12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문제는 의과대학 정원 숫자만 늘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이를 위한 보건의료 정책은 종합적으로 추진돼야 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오후 서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제5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첫 보정심에선 의사 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을 5가지로 합의했다. 이후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신규로 증원되는 의사 인력은 지역 의사로 양성하기로 결정했다”고 그간의 경과를 설명했다.당시 대학과 학생들의 예측 가능성과 정책 안정성을 고려해 정책 목표 시점을 2037년도로 정했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정원을 증원하되 2029년 재추계를 하기로 했다.앞선 ..
    • 심뇌혈관센터 개소 후 닥터헬기 이송 ‘급감’
      충남 서산·태안, 2019년 181건에서 2025년 ‘11건’ 2026-01-27 17:30
      지역에 심뇌혈관센터가 운영되면 닥터헬기 이송이 급감할 만큼 응급환자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이후 지난 한해 동안 서산·태안 닥터헬기 이송 건수는 11건에 그치는 등 이용이 크게 줄었다.국회 성일종(국민의힘)은 최근 충남도청으로부터 받은 ‘2016~2025 서산시·태안군 닥터헬기 이송 실적’을 확인,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닥터헬기 이송 11건은 한해 최대 이송 건수를 기록한 2019년 181건에 비하면 무려 94%(170건) 줄어든 수치다.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헬기는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다.서산·태안 닥터헬기 이송 건수는 ▲2016년 ..
    • 신라젠 “SJ-650 논문, 세계 최고 저널 채택”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공식 학술지 ‘Molecular Therapy’ 2026-01-27 17:16
      신라젠은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플랫폼 기술 SJ-650 연구 결과가 최고 권위 학술지 ‘Molecular Therapy’에 최종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Molecular Therapy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공식 학술지로, 세계적인 과학 출판사 셀 프레스(Cell Press)가 발간하는 유전자·세포치료 분야 최상위 저널이다. SJ-650은 기존 항암바이러스 치료제가 정맥 투여 시 체내 보체 시스템과 중화항체에 의해 빠르게 제거돼 효능이 제한되던 한계를 극복한 기술이다. 바이러스 표면에 보체 조절 단백질 CD55를 발현하도록 설계해, 체내 면역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암 조직까지 도달할 수 있는 전신 투여형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nb..
    • 한길안과병원, ‘亞 최고 사립병원’ 선정
      한길안과병원(이사장 정규형)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2025년에 이어 백내장 수술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안과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매년 1월에 발표되는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 랭킹은 아시아 전역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국제 온라인 설문조사, 병원 인증 및 공인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2026년에는 ▲무릎 수술 및 무릎 치환술 ▲고관절 수술 및 고관절 치환술 ▲어깨 수술 ▲굴절 교정 수술 ▲백내장 수술 등 5개 세부 부문의 우수 병원 100곳을 선정, 발표했다. 한길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 정..
    • 경상환자 향후치료비 ‘제외’ 방침…논란 확산
      한의계 이어 시민단체도 반발…“진단권마저 보험사 넘기는 개악 법안” 2026-01-27 16:34
      국토교통부에 이어 금융감독원(금감원)이 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이상 치료 제한을 예고, 한의계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도 반발하고 나섰다. 경상환자가 전체 교통사고 피해자의 95%에 달하는데 이들을 보상 대상에서 배제하는 조치이며, 의료인 진단권마저 보험사에 넘기려는 초법적 개정안이라는 것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을 사전예고했다. 이는 자동차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희망할 경우 ‘장기치료 필요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를 도입하는 게 골자다. 특히 향후치료비는 보험사와 피해자가 조기 합의를 위해 관행상 지급해 왔는데, 이에 대한 지급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금감원 취지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반영하겠다는 것이..
    • “1년 이상 충분한 분석 후 의대 정원 결정”
      대전협·전공의노조 “필수·지역의료 떠나지 않도록 선(先) 환경 정상화” 2026-01-27 15:48
      전공의들이 “최소 1년 이상 충분한 분석 후 의대 정원을 결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27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각각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전협은 “현재 정부의 의사인력 수급추계는 논리적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인력 역할을 상당부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실제 추계 모형에 반영된 인공지능(AI) 생산성 기여도는 약 6%에 그친다. 의사인력추급추계위원회(추계위) 11차 회의자료를 보면, 제시된 추계모형을 기준으로 진료비를 환산할 경우, 2040년 약 250조원에서 2060년 최대 700조원 규모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고했다. ..
    • 제주대병원 “지역필수의사제도 적극 지원”
      보건복지부·제주도와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논의 2026-01-27 15:30
      제주대학교병원이 정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필수의사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한다.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최근 병원 국제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을 비롯한 정부 및 제주도 관계자들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보건복지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학교병원, 제주지역필수의사지원센터 등 정부와 지자체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관련 보고와 질의응답,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건복지부와 제주도, 제주대..
    •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 개소 10주년
      통합진료 기반 흉터 치료 ‘새 패러다임’ 정립…재건·재생의학으로 진화 2026-01-27 15:21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이했다. 센터는 지난 10년간 흉터 치료 패러다임을 ‘미용 중심’에서 ‘재건·재생 의학’ 중심으로 전환하며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임상 및 학문적 성과를 축적해왔다.흉터는 단순한 외형 문제가 아니라 피부 구조와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회복된 상태로 환자 삶의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학적 대상이다.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센터장 이주희 교수[사진]의 일관된 임상 철학과 20여 년에 걸친 연구가 있다.이 교수는 2007년부터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에서 흉터 클리닉을 운영하며 당시에는 생소하던 레이저와 재생 치료를 병합한 통합 치료 모델을 국내에 도입했다. 이후 성형외과 이원재 교수와 협업해 2013년 연세..
    • 무허가 마취크림·면허 등 갈 길 먼 ‘문신사법’
      임보란 문신사중앙회장 “이상적 아닌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기준 필요” 2026-01-27 14:57
      문신 산업이 33년 만에 제도권 내 진입했지만 여전히 현장과의 괴리가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허가 마취크림이 유통되고 정부 용역에서 제시하는 시설 기준이 병원 설비에 준하고 있어 소규모 문신업소가 이를 충족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면허 부여도 해결해야 할 문제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문신사중앙회, 대한약사회 등이 주최한 ‘문신사 제도 정착을 넘어 실행으로 : 제도 시행을 앞둔 2차 현장 안전점검 토론회’가 열렸다. 문신사법 대표발의 및 통과까지 이끈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제도를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시켜야 하는 중요한 단계에 서 있다”며 “실질적 위생과 안전 기준을 세우고 현장 종사자들이 혼란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세부..
    • 줄기세포 의학계, ‘노바스템 솔루션’ 주목
      레보메드-대한미용기능의학회, 공동 ‘줄기세포 아카데미’ 개최 2026-01-27 14:06
      첨단 재생의료 전문기업 레보메드(대표 신봉근)는 최근 서울 청담셀의원에서 줄기세포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한미용기능의학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임상현장에서의 줄기세포 활용법을 전수하는 자리로, 레보메드 기술력이 라이브 데모(Live Demo) 핵심 솔루션으로 소개됐다.청담셀의원 조찬호 원장과 메이린의원 압구정점 김형문 원장 등 국내 재생의학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줄기세포 치료 노하우를 전했다.특히 조찬호 원장은 ‘BMAC(골수 농축흡인액) 채취 핸즈온’ 세션에서 레보메드의 ‘노바스템(Novastem)’ 키트를 활용해 고농축 골수세포를 안전하고 빠르게 추출하는 과정을 시연했다.또한 이를 활용한 이중 필터 ‘듀오세이프’(Dual-Filter System) 기반 주사법까지 선보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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