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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평원,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 현미경 검증
      “내년 12월까지 원가산정 방식 검토, 기술능력평가 비중 90% 상향” 2026-01-26 16:3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에 필수적이나 수익성이 낮은 퇴장방지의약품의 원가보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회계 전문성 수혈에 나선다. 제약사별로 상이한 회계 적용 방식을 검증하고, 원가 산정 정확성과 통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을 위한 회계자문’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622개 품목 원가보전, 전문적 회계 검증 필수”퇴장방지의약품 제도는 환자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채산성이 없어 생산·공급 중단 우려가 있는 약제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2000년 3월 도입됐다. 2025년 12월 기준 총 622개 품목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제약사는 연 2회(4월, 10월) 생산원가 보전을 신청할 수 있으..
    • 교수 연쇄 사직 원광대산본병원 안과 ‘중단’
      순환기내과도 전문의 잇단 퇴사 ‘진료 축소’…보훈의료 위탁 기능 ‘약화’ 우려 2026-01-26 16:26
      원광대학교산본병원이 안과 교수 사직으로 진료과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작년 6월부터 오전 진료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안과는 최근 유일하게 남아 있던 교수마저 사직하면서 운영 자체가 어렵게 됐다.26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원광대산본병원은 현재 안과 진료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안과는 전문인력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이미 축소 운영되던 상황이었으나, 최근 남아있던 마지막 교수마저 사직하면서 진료과 전체가 공백 상태에 놓였다.안과뿐만 아니라 순환기내과도 교수 이탈이 이어지며 운영에 차질이 빚고 있다. 당초 순환기내과는 3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해왔으나 현재는 1명만 남아 있는 상태다. 병원 측은 신규 전문의 1명을 추가로 채용, 오는 3월부터는 2인 체제로 외래 진료를 재개..
    • 독성 간손상 치료 ‘골든타임 확장 기전’ 규명
      아주대병원 박태준 교수팀, SLIT2·ROBO4 기반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 2026-01-26 16:02
      국내 연구진이 약물 등으로 인한 독성 간손상 치료의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기전을 규명했다. 기존 치료제가 발병 12시간 내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었던 반면, 이번에 발견된 기전은 24시간 이후에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여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박태준 아주대병원 노화중개연구센터 교수팀(생화학, 최용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김영화·최재호 인플라메이징연구센터 교수)은 독성 간손상에서 ‘SLIT2/ROBO4’ 신호축이 간세포를 보호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약물 유발 간손상은 급성간염의 10%, 급성간부전의 최대 50%를 차지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현재 임상 현장에서는 원..
    • “이비인후과, 진료 역량 대비 합당한 대우 못받아”
      안영진 회장 “수가 개발·규제 개선 주력하면서 필수의료 소외 극복” 다짐 2026-01-26 15:19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 40%를 담당하며 국가 방역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1차 의료기관 위상 재정립을 선언했다.이비인후과가 실질적인 필수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정책적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수가 현실화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1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7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4대 안영진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향후 회무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내과 이어 환자 수 2위…수가구조 개선 절실”이날 안영진 신임 회장은 이비인후과가 가진 1차 의료현장 영향력에 비해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했다.안 회장은 “이비인후..
    • 김영주 종근당 대표 “제약바이오기업 종속 우려”
    • 연세하나병원 의료진, ‘척추수술’ 교과서 집필
      전형석·김경모 원장, 내시경 척추수술 체계적 소개 2026-01-26 14:25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 척추센터 전형석·김경모 원장이 대한신경외과통증학회가 발행한 ‘만성통증 교과서’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 부분 집필에 참여했다.‘만성통증 교과서’는 만성통증 치료의 이론적 기반과 임상적 적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로, 척추질환 치료에서 최소침습 수술의 임상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특히 기존 개방척추수술 중심의 치료 접근에서 최소침습 척추수술로의 변화 과정을 학술적으로 정리했다.전형석·김경모 원장은 교과서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의 발전 과정과 임상적 적용 범위를 정리하고, 수술 원리와 적응증, 내시경 장비 특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만성 요통 등 주요 척추질환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 적용 가능성과 임상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
    • 중앙보훈병원-삼성서울병원, 진료협력 강화 협약
      환자 의뢰·회송체계 활성화-진료·검사·치료분야 상생 모색 2026-01-26 12:56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삼성서울병원(병원장 박승우)과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병원은 협약을 통해 ▲환자 의뢰·회송 체계 활성화 ▲진 료·검사·치료 분야 협력 ▲학술 및 임상 교류 확대 ▲전산화· 의료기술·경영 지원 자문 등 의료 및 경영 전반에 걸친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중증 질환이나 고도의 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 “의사 年 평균 755명 기소 통계는 왜곡”
    • 검증된 혁신의료기기 진료현장 ‘즉시 투입’
      보건복지부·식약처, 시장 즉시진입제도 도입…“최단 80일까지 단축” 2026-01-26 12:30
      혁신적 의료기기가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의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절차가 마무리된 이날 즉시 시행된다.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전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그동안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 등이 도입됐다.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평가에오랜 시..
    • 당사자 의대생들 “준비 없는 증원은 교육 붕괴”
      24·25학번 “강의실·실습 과밀인데 교수 부족, 지표와 달리 현장 악조건” 2026-01-26 12:19
      24·25학번 학생들이 정부의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 논의와 관련해 증원 규모 결정에 앞서 이미 진행 중인 교육 파행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이들은 강의실·실습 공간 과밀화와 교수 인력 부족 등 교육 여건 악화가 현장에서 이미 가시화된 상황에서 추가 증원 논의가 이어지는 데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24·25학번 학생 대표자 단체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준비 없는 증원은 곧 교육의 붕괴”라며 “추산과 대책은 기존 교육 여건이 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함께 검증될 때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하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의대 정원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
    • “제네릭 약가인하, 생산원가 낮추고자 中 원료 확대”
      박관우 김앤장 변호사 “제약산업 고용 감소·R&D 투자 위축 등 부작용 증가” 2026-01-26 12:05
      “제네릭 약가인하로 수익성이 급격히 저하되면, 제약사들은 생존을 위해 생산 원가를 낮출 수밖에 없다. 필연적으로 저가 해외 원료 의약품에 대한 의존도를 심화시키고 이는 정부 정책 방향과 상충되는 지점이다.”박관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약가제도 개편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오히려 제약산업의 고용 감소, R&D 투자 위축 등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26일 오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한지아·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약가제도 개편(안)’의 건강보험 지속가능성과 제약바이오 산업육성 균형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토론회과 개최됐다. 이날 첫 발제에 나선 박관우 변호사는 “약가인하로 수익성이 저하되면 제약사들은 생존을 위해 생산 원가를 낮출 수밖에 없다..
    • 심뇌혈관 인적네트워크 효과…주 1회 ‘구명(求命)’
      길병원 유찬종·한승환 교수 주축, 인천권 전문의 44명 연결 ‘긴급상황 대처’ 2026-01-26 11:51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가 심뇌혈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 도움으로 수도권 서부(인천‧부천)지역에서만 일주일에 1명 이상 위기를 극복했다.26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신경외과 유찬종,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가 주축이 된 심뇌혈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는 최근 3년간 매년 평균 54명의 중증 심뇌혈관 환자가 적시에 병원과 전문의를 만나도록 했다.‘심뇌혈관질환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병원 간 협약이 아니라 전문의 개인 간 직접 연결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모델이다.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는 “응급 심혈관 질환은 몇 분의 지연이 생명을 가른다”면서 “44명의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해, 환자가 병상을 찾지 못해 떠도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네트..
    • 인하대병원, ‘오가노이드 전임상센터’ 설립 추진
      심포지엄서 청사진 공개…“맞춤형 치료·신약 개발 전진기지 구축” 2026-01-26 11:37
      인하대병원이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연구 역량을 결집해 전임상센터 구축에 나선다.인하대병원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메이븐홀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전임상 연구 최신 동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암 연구 및 유전자 연구, 개인 맞춤형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오가노이드 기술 발전상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인체 장기 미니어처로, 실제 장기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약물 효능 시험과 신약 개발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았다.이번 행사에서 인하대병원 전임상평가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오가노이드 전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재신청 완료”
      “보완 요구 반영해서 3차 도전, 기대하는 성과 낼 수 있도록 최선” 2026-01-26 11:14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신약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같은 날 엘레바는 전분자 화합물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항 PD-1 항체인 ‘캄렐리주맙’에 대한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각각 제출했다. 두 약물은 병용요법으로 임상이 진행됐고 FDA는 하나의 치료제로 간주, 통합심사를 진행한다.HLB는 “이번 재신청은 이전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진행됐다”고 밝혔다.FDA는 앞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보완요구서한(CRL)을 통해 안전성이나 유효성 자체에 대한 부정..
    • 건보공단, 국가검진 안내 ‘카카오톡·패스’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부터 국가 건강검진 안내문을 네이버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PASS(패스) 앱을 통해서도 발송한다.건보공단은 “2026년 국가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정보가 담긴 전자문서 발송 채널을 기존 네이버에서 PASS, 카카오톡까지 3개 채널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채널 확대로 2026년도 건강검진 대상자들은 3개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손쉽게 받아보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전자문서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검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전자문서를 활용한 건강검진 안내문은 오는 3월까지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전자문서를 열람하지 않은 대상자는 3월 이후 ..
    • “렘수면행동장애와 기억력 저하 상관성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윤인영 교수팀 “남성환자들이 범위 더 넓어” 2026-01-26 10:47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정경 교수(왼쪽), 윤인영 교수.신경퇴행성질환으로 진행하지 않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력과 주의력 등 주요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우에도 인지기능 저하는 예외가 아니라는 점에서 장기 추적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팀(제1저자 홍정경 교수)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162명을 평균 7.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10년 이상 렘수면행동장애만 안정적으로 보인 환자들도 예외 없이 인지기능이 감소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더 광범위한 인지 저하를 보여 성별에 따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렘수면..
    • 서울성모병원, 고난도 ‘대동맥 판막 삽입술’ 성공
      장기육 교수팀, 대퇴동맥 막힌 환자 ‘대정맥’ 뚫어…중증환자 새 희망 제시 2026-01-26 10:2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고난도 ‘경대정맥 대동맥 판막 삽입술(Transcaval TAVI)’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켰다.기존의 허벅지 동맥이나 겨드랑이 동맥 등을 이용할 수 없어 수술적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서울성모병원은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교수(순환기내과)팀이 최근 국내 최초로 경대정맥 타비(TAVI)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술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하는 라이브 시연을 통해 진행됐으며, 대상 환자는 당뇨 합병증으로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된 79세 여성 환자였다.타비(TAVI)로 불리는 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은 일반적으로 허벅지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하는 방식이 표준이다. 그러나 말초..
    • 씨어스테크놀로지-헤링스, ‘암환자 관리’ 업무협약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는 암환자 영양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헤링스(대표 남병호)와 재택 암환자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퇴원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 통합 관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생체신호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영양·복약·생활 관리까지 연계하는 암환자 전용 모니터링 서비스 모형을 제시하고 국내 의료기관들과 함께 효과성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입원환자 모니터링 분야 선도기업인 씨어스는 퇴원환자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제품 개발과 임상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특히 퇴원 후 원격모니터링 필요성이 높은 암환자에 집중해 왔다. 여기에 헤링스 힐리어리가 축적해 온 암환..
    • 부민병원-카카오, 헬스케어 혁신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환자 중심 서비스 본격화 2026-01-26 09:33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카카오헬스케어와 손잡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부민병원그룹은 최근 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및 솔루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와 환자 중심의 건강관리 생태계 구축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부민병원그룹의 임상 경험과 카카오헬스케어의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결합해 개인별 특성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는 게 핵심이다.이를 통해 환자들은 병원 진료를 넘어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부민병원그룹은 AI 기반 의료 서비스 ‘카카오 케어챗’을 서울‧부산‧해운대부민..
    • 용인세브란스병원,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실시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현장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제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직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김은경 병원장은 특강을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했다. 이어 병원 교직원들은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직종별 역할과 업무를 소개했다.이후 병원은 입원 병동, 통합반응상황실(IRS), 혈관촬영‧인터벤션실, 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 검사 시스템, 병동 약국 등 의료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시설 견학을 마친 뒤에는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 대처법을 교육했다. ..
    •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장기화…“강원도, 재정 지원 나서야”
      40억원에 ‘허덕’…강정호 도의원 “지역 공공의료체계 붕괴 위기” 2026-01-26 06:58
    • 병원계 촉각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세제 혜택 ‘연장’
      기재부ㅡ 비과세 일몰시점 2028년 12월로 ‘3년 늦춰’…특례 적용은 무산 2026-01-26 06:41
      병원계의 ‘공식적 비자금’으로 통하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에 대한 세제 혜택이 오는 2028년 12월까지 연장됐다.당초 기획재정부가 불요불급한 비과세 감면을 대폭 정비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일몰제 종료를 앞둔 병원계가 긴장했지만 다행히 이번에도 연장이 결정됐다.병원계에 따르면 비영리법인 등이 운영하는 병원의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손금산입특례 적용기한이 오는 2028년 12월 31까지로 3년 연장됐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비영리법인이 향후 목적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을 미리 손금으로 계상해 과세대상이 되는 수익사업 소득을 감소시켜 주는 제도다.즉, 의료법인 등이 의료장비 구매, 시설 개‧보수 등 병원 운영을 위해 잉여금을 쌓아둘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대해서는 법인세를 감면해 주는 일종의 혜택이다.의료시설 확충..
    • 공보의 “전국 400여곳 ‘무의촌’ 전락” 경고
      “시대착오적 37개월 복무, 단축 절실”…여야 공조 ‘복무 2년’ 법안 발의 주목 2026-01-26 06:29
      전국 400곳 이상 읍·면이 의사가 없는 이른바 ‘무의촌’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현직 공중보건의사(공보의)들이 경고했다. 이 가운데 효율적인 공보의 수급 대책으로 제시된 공보의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법안을 여야가 발의하면서 올해는 상황이 변화될지 주목된다. 최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지역의료가 파산 위기에 처한 현실을 전하며 “신규 공중보건의사 0명, 재앙은 현실이 된다”고 전망했다.  대공협은 “지역의료 시스템은 이제 체계적 붕괴를 넘어 가시적인 절멸 단계에 진입했다”며 “특히 2026년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공협에 따르면 2020년까지 매년 700명선을 유지하던 신규 의과 공보의는 지난해 약 250명 수..
    • 政 “의약품 원료 공급 위기, 국산화로 해결”
      복지부·진흥원, 예산 156억 확보…생산·장비 등 5개 세부과제 마련 2026-01-26 06:07
      20% 초반 수준인 국내 원료 자급률에 따른 의약품산업 공급망 위기에 정부가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원료·원부자재 국산화 문제는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안이다.정부는 총 156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생산시설 확충부터 원부자재 확보, 비축 체계 등 공급망 구조 자체를 보완한다는 방침이다.26일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기존 사업 확대와 함께 신규 사업을 추가 기획했다.의약품 공급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인식하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판단으로 총 5개 세부 과제를 구성했다. ▲생산시설·장비 확충 ▲원료 구매 다변화 ▲핵심 의약품 비축 ▲바이오 원부자재 사용자 테스트 ▲국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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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 이상길 연세암병원 병원장 부친상
    • 최윤석 연세코앤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한재욱 연세한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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