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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양수 前 연세의대 학장…진료심사평가위원장 유력
      기준심사·내과심사수석위원 등 겸직…심평원 보직, 연세의대 교수들 강세 2025-04-25 06:06
      장양수 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심장내과 전문의, 연세의대 명예교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명예교수는 현재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기준심사수석위원, 내과심사수석위원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등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진료심사평가위원장은 심평원 진료비 심사와 적정성 평가를 총괄하는 핵심 직책으로 공개경쟁 절차를 통해 선발되며 심평원장이 임명한다. 현재는 이진수 위원장이 해당 직책을 맡고 있으며 임기는 2025년 5월 2일까지다.연세대 의대 졸업…차병원·바이오그룹 설립 차미래의학연구원 초대 원장 역임그는 1982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오랜기간 진료와 연구를 병행해..
    • 이재명 후보 “전남·전북에 국립대 의대 설립”
      “공공·필수·지역의료 인력 직접 양성, 호남권 메가시티 실현” 2025-04-25 05:5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는 24일 “호남을 공공의료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전남과 전북에 국립의대를 설립해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호남지역 공약 발표문에서 “수도권 집중을 넘어서기 위한 호남권 메가시티를 실현하겠다”고 소개했다.이 후보는 “호남이 대한민국 산업과 과정에서 소외된 만큼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첨단시대를 맞아 신성장동력 산업이 호남에 안착하도록 하겠다”며 “호남권의 경제부흥 시대를 확실히 열겠다”고 말했다.우선 이 후보는 “AI와 미래 모빌리티·금융산업을 육성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광주에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확충하고, 전주에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해 제3의..
    • 年 7천억 투입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개시
      올 하반기 ‘지역 종합병원’ 발굴·육성…“완결적 의료전달체계 확립 최선” 2025-04-25 05:45
      지난달 발표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이행을 위해 정부가 지역 종합병원의 역량 강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 실시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2025년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열고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시행 방안을 논의, 의결했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은 ‘포괄적 진료역량’을 갖추고, 응급 등 ‘필수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종합병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의료기관 인증 ▲지역 응급의료기관 이상 역할 수행 ▲수술·시술 종류 (DRG) 350개 이상을 수행하는 기관이 대상이다. 다만 질환 편재성, 급여 진료 비율 등은 검토될 예정이다.포괄 2차 종합병원에 선정된 기관은 ▲적정진료 ▲진료 효과성 강화 ▲지역의료 문제 해결..
    • 의대 정원 동결… 제약바이오 업계 ‘숨통’ 트일까
      작년 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승인 감소 등 연구개발 분야 의정대립 직격탄 2025-04-25 05:39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의정 갈등으로 얼어붙었던 제약바이오 업계에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의대 정원 동결이라는 정책 변화가 업계 정상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근본적 갈등 해소 없이 일시적 봉합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학 총장단과 의대 학장단 건의를 받아들여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는 2024학년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정부가 작년 2월 발표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을 사실상 철회한 것이다.이번 결정은 의대생 복귀율이 예상보다 낮았음에도 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 측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
    • 롯데바이오로직스, ADC 생산시설 가동 본격화
      아시아 소재 기업과 치료제 후보물질 위탁생산 계약 2025-04-24 21:39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소재 바이오 기업과 ADC 임상시험용 후보물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내 2023년부터 증설해온 ADC 생산 시설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됐다. 회사는 임상 개발 단계부터 상업 생산에 이르는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 개시를 알리고,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또한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고객사 추가 확보 기회를 모색하면서 ADC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 확대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약 1억 달러가 투자된 롯데바이오로직스 ADC 생산시설은 c..
    • 내년도 수가협상 임박…의원 ‘우려’ 병원 ‘기대’
      환산지수 차등적용·진료비 상승 등 ‘악재’ 수두룩…의정사태 영향도 주목 2025-04-24 21:14
      오는 5월 16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을 앞두고 의원급 유형의 저조한 성적 가능성에 벌써부터 협상 결렬 예측이 나오고 있다.지난해 이어 올해 적용될 환산지수 차등적용은 물론 의정사태로 의원 유형의 진료비 상승 등 악영향 요인이 맞물려 인색한 인상률이 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반면 병원 유형은 상대적으로 희망적이다. 종합병원급 진료비 상승분이 컸지만 상급종합병원 진료비 하락이 워낙 컸던 만큼 의원 유형보다는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다.필수의료 지원이나 병·의원 간 환산지수 역전현상 해결 의지 등도 긍정 요인이다.  이번 협상은 5월 9일 상견례 이후 5월 16일 1차, 23일 2차 회의를 거쳐 31일 최종협상 후 6월 2일 계약 체..
    • 이준석 대선후보,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원장 면담
      “인명(人命) 달린 문제는 절충도 협상도 없다. 적극적인 지원” 약속 2025-04-24 21:01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만나 군(軍) 의료 현안 등을 논의했다.개혁신당 선대위는 “24일 이 후보를 비롯해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 김성열 대변인 등이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국종 원장은 “현장은 직접 봐야만 아는데 방문해줘서 고맙다”고 환영을 표했다. 이어 이 후보를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소방헬기를 탑승하고 환자 이송을 시연하고, 드론을 통한 원격진료 계획 등을 설명했다.현장 시찰 후 이어진 면담에서 이 원장은 “응급의료 헬기 착륙 지점이 응급실 50m 이내 있어야 골든아워를 놓치지 않는데, 외국과 달리 우리는 건축법과 항공법이 상충돼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의료정책 만큼은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스탠다드에 ..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공모가 최상단 ‘2만1000원’
      국내외 2287개 기관 참여, 경쟁률 1066.9:1…이달 25~28일 청약 2025-04-24 18:16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이사 유종만)가 공모가를 희망범위 최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밴드의 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90만주 모집에 총 2287개 기관이 참가하면서 106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동물실험 폐지 발표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데 따라, 시장의 큰 관심을 받으며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2억원의 자금이 조달되며, 모집된 자금은 자사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과 임상을 전개하는 데 활용할..
    • 교육부 “의대협과 40개 의대학생회 첫 대화” 제안
      유급 시한 앞두고 ‘수업 복귀’ 설득 차원…“정상화 방안 등 안건 제시” 2025-04-24 18:02
      교육부가 전국 의대 학생회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식 대화를 처음으로 제안했다. 학생들 수업 복귀가 여전히 지지부진한 가운데 유급 시한이 임박하면서 정부가 의대생들과의 접점을 확대, 복귀를 독려코자 함이다.교육부는 24일 “의대협 및 전국 40개 대학 의대학생회에 대면회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며 “의대생들의 긍정적인 회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과 향후 의대교육이 나아갈 방향 등을 안건으로 제시했다“고 덧붙였다.이번 제안은 의정 갈등이 본격화된 이후 처음으로 교육부가 의대협과 각 대학 학생회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회의 요청을 한 것으로, 유급 시점을 앞두고 실질적인 복귀를 유도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
    • 모자의료 진료협력 ‘4억8000만원→9억5000만원’
      “시범사업 중증치료기관 지원금 개선, 연계 협력 통한 체계적 전원 추진” 2025-04-24 17:36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중 일정 역량을 갖춘 중증치료기관에 대해 최대 4억8000만원이던 지원금이 9억5000만원까지 2배 가까이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24일 오후 2025년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열고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개선안을 논의, 의결했다. 해당 사업은 권역별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을 위해 최상위 의료기관(대표기관)과 지역 내 일반기관(중증치료기관, 일반 분만기관)들의 연계‧협력체계 구축이 목표다.하지만 일부 중증치료기관의 경우 대표기관과 역량이 비슷한데 비해 일반기관으로 참여하면 수가 차이가 컸다.   동일 권역이라도 진료협력에 일반기관으로 참여하기보다는 별도 네트워크를 구축하..
    • 국립중앙의료원·암센터 특성화 기능 ‘적정 보상’
      건정심 “별도 보상체계 마련” 의결…“적정 역할 수행토록 적극 지원” 2025-04-24 17:19
      국가 정책적으로 중요도 높은 필수의료 특성화 기능을 수행중인 국립중앙의료원(NMC)에 대해 기관 단위 성과 보상 시범사업이 실시된다.또 중앙특성화병원인 국립암센터가 암 진료·연구, 정책 수행 등 고도의 암 특성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할 수 있도록 보상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오후 2025년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열고 ▲국립중앙의료원 필수의료 특성화 ▲국립암센터 특성화 기능 보상 등 시범사업을 의결했다.정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통해 국가 특수목적 기능을 수행하는 중앙병원에 대해 기능 중심 별도 보상체계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올해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통해 특성화 기능에 대해서는 기관 단위 성과보상을 실시, 국가 중앙병..
    • 복지부 공문 발송…의협 “원칙·기준없어 답변 거부”
      의료계 임의단체에 ‘위원 추천’ 논란 예고…“이재명 후보 공약 안일하다” 2025-04-24 16:13
      보건복지부가 최근 의사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추천 관련 공문을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외 임의단체에도 보낸 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했다.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는 어떤 기준으로 의협, 병협을 제외한 나머지 단체들에 위원 추천 공문을 보냈는지 설명이 없고, 위원 몇명을 추천해달라는 내용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기준 인원을 넘게 추천이 되는 경우 어떤 기준으로 위원을 선택해서 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이미 자격을 갖춰 추천된 위원을 복지부에서 자의적으로 선택한다는 법안에도 없는 발상은 어디에서 출발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문했다. 보건의료기본법 제23조의 2의 6항 1호에는 ‘보건의료 공급자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
    • 대한가정의학회-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업무협약’
      “일차보건의료 역량 강화·국제 개발 협력체계 구축 등 협력” 2025-04-24 15:47
      대한가정의학회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4월 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두 기관이 공동으로 개발도상국 일차보건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국내·외 지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가정의학회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 분야에서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세부내용은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 분야 현안 논의 ▲ 정보교류 및 전문가 자문지원 ▲중장기 공동연구, 사업평가, 조사, 학술지 발간 등 협력 ▲ 포럼 및 기획세미나 공동개최 ▲기타 인력교육 및 교류 등) 등이다.더불어 국제보건의료 분야에서 대한가정의..
    • 미래컴퍼니, 파라과이서 ‘레보아이’ 첫 수술 성공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는 파라과이 사나토리오 산타 바바라 병원에서 레보아이(Revo-i)를 이용한 첫 번째 로봇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됐다고 24일 밝혔다.비뇨의학과 페르시오 프랑코 박사가 집도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은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환자는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랑코 박사는 과거 미래컴퍼니 본사를 직접 방문해 레보아이 로봇수술에 대한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최근에도 파라과이 현지에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수술 성공의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다.레보아이 첫 수술 이후 병원 내에서는 일주일 만에 총 7건의 수술이 연이어 진행됐으며, 비뇨의학과뿐만 아니라 외과 영역까지 수술 분야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수립 추진단 ‘발족’
      복지부, 첫 기획회의 개최…한의 일차의료시스템 전문화 방안 등 논의 2025-04-24 15:13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 향후 5년간 정책 방향을 담을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추진단이 발족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추진단 첫 기획 회의(Kick-off)를 공동단장인 고성규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종합계획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 한의약 정책을 아우른다. 현재 시행 중인 제4차 종합계획(2021~2025)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제5차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수립 추진단은 민관 합동으로 운영되며, 학계·유관기관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등 관계부처 공무원이 참여한다. 정책·제도적 개선사항의 이해 조정과 합의 도출을 위해..
    • 레졸루트 “고인슐린증 치료제 3상 계획대로 진행”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 ‘sunRIZE 연구’ 진행 권고 2025-04-24 15:03
      한독의 관계사 레졸루트는 23일 미국의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DMC, Data Monitoring Committee)가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 대상 RZ358(에르소데투그) 3상 임상 sunRIZE 연구를 계획대로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3상 임상 sunRIZE 연구의 중간 분석은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가 눈가림 해제 상태에서 주요 평가를 완료한 절반의 등록환자를 대상으로 주요 연구 평가지표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간 분석의 목적은 무용성 평가(study futility)와 최종 분석결과에 대한 통계적 신뢰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연구 대상자 수 재확인이다. 중간 분석 과정은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진행하며 회사는 결과가 발표되기 전까..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는 최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202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Non-IgE 매개 및 혼합형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최근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60명이 참여,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 시간을 가졌다. 1987년 창립 이래 학회는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 임상면역질환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학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해외 초청연자 강연에서는 소아 알레르기 천식의 발생 메커니즘, 다양한 임상 표현형 및 자연 경과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예방과 치료, 예후 관..
    • 유착방지제 가딕스 20년 여정∙∙∙“의료 질(質) 제고”
      제네웰·한미사이언스, 출시 20주년 성과 공유∙∙∙“자궁·갑상선 수술 등 효과 확인” 2025-04-24 14:04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유착방지제 ‘가딕스(Guardix)’가 임상 현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제네웰과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가딕스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가딕스는 수술 후 조직이나 장기가 비정상적으로 달라붙는 유착 현상을 억제하는 전문 의료기기다. 지난 2005년 제네웰이 국산 기술로 처음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고 한미사이언스가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맡아 가딕스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가딕스는 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전문 의료 영역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국내 유착방지제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특히 ‘가딕스 SG’는 체온에 의..
    • 충남대병원, 교보문고와 ‘북 페스티벌’ 개최
    • GC녹십자 ‘지씨플루’, 태국 최대 물량 입찰 수주
      GC녹십자가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서 역대 최대 물량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가태국 국영 제약사인 GPO와 질병통제국(DDC)의 입찰 및 민간 시장 포함 총 594만 도즈의 물량을 공급 예정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태국은 남반구와 북반구에 걸친 지리적 위치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의 독감백신 접종 지침을 모두 적용 받는 국가다. 이에 따라 연중 지속적으로 독감백신 공급이 필요한 시장으로 꼽힌다. 입찰에서 GC녹십자는 GPO의 남, 북반구 입찰 및 질병통제국을 포함한 태국 정부의 국가 입찰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2014년 첫 태국 독감백신 시장 진출 이래, GC녹십자는 매년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 594만 도즈 물량을 ..
    • “PA간호사 배치,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한정”
      건강돌봄시민행동 “의사 서명·날인 명문화 등 PA 법적보호” 주장 2025-04-24 12:25
      진료지원(PA) 간호사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또는 지역거점병원에 한정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의사 서명 및 날인된 위임 기록’을 명문화, 법적 보호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덧붙여졌다. 건강돌봄시민행동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오는 6월 21일 시행 예정인 간호법 하위법령 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건강돌봄시민행동은 “간호법은 법적 공백과 불법 논란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면서도 “하위법령 제정 논의에서 드러난 현실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에 ▲배치 ▲법적 보호 ▲업무범위 결정 ▲인력 기준 등 4가지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배치와 관련해서는 “진료지원은 진료보조보다 높은 수준의 숙련..
    •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1조2983억·영업익 4867억
      1분기 전년 比 각각 37%·119% 증가···올해도 20~25% 성장 전망 2025-04-24 12:20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983억원, 영업이익 486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4공장 매출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 등 영향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별도 기준 1~3공장의 풀가동, 4공장의 안정적인 램프-업(가동 확대) 진행, 우호적 환율 효과 등을 토대로 매출액 9995억원, 영업이익 4301억원을 기록했다.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4006억원, 영업이익 128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월 2025년 매출 가이던스로 전년 대비 20~25% 성장을 제시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글로벌 환경 변화 및 환율 변동 등 불확실성을..
    • “의료개혁 시동 꺼뜨리지 않고 새 정부도 추진”
      복지부 “중증수술 35% 증가 등 긍정적, 수급추계委에 의료계 참여” 당부 2025-04-24 12:17
      보건복지부가 새정부 출범 이후로도 의료개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육성 등 올해 시행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나머지 과제는 새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 ▲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국민들이 어디에서나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아직 논의 중인 과제들은 다음 정부에서도 ..
    • “의료취약지 한의사 투입 정책, 세금 낭비”
      내과의사회,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비판…“과학적 근거 부족” 2025-04-24 12:07
      정부가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발표를 한 데 대해 의료계가 강력 반발했다. 과학적 근거 및 치료효과 입증이 부족하지만 재정 지원에 나서는 것은 세금 낭비이자 역차별이라는 지적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발표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의료정책 수립에 있어 의료계와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22일 복지부는 2025년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에서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건강돌봄사업 확대 및 일차의료 기능 강화 추진을 발표했다. 내과의사회는 “정부가 만성질환과 노인환자 건강돌봄에 한의학을 주요 수단으로 삼으려는 시도는 의료행위가 반드시 따라야 할 핵심 원칙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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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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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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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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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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