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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병원 ‘병상 모니터링’ 혁신 속도
      원내 ‘씽크’ 구축 등 확대하고 EMR 연동···환자 관리 편의성 증대 2025-04-22 14:49
      대웅제약이 병원 현장에 디지털 날개를 단다.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중심으로 의료 데이터 자동 연동과 병원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씨어스테크놀로지, ACK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의 전병상 확산 및 병원 EMR 연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인 씽크의 활용 병상 확산과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연동을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들의 환자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나아가 병원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수집된 환자 생체신호는 실시간으로 병원 EMR 시스템과 연동되어야 정확한 정보 기록과 신속한..
    • 의협 방문 홍준표 후보 “의정사태, 尹정부 패착”
      “집권하면 의정갈등 해소 돌입”···김택우 의협회장 “아픔 공감 감사” 2025-04-22 14:30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집권하면 의과대학 증원 등 의료현안 문제 해결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22일 오후 홍준표 후보는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과 함께 서울 용산구 소재 대한의사협회 회관을 찾았다.  의협 측에서는 김택우 회장, 박단 부회장, 한진 법제이사, 서신초 총무이사, 박명하 상근부회장, 문석균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 박명준 기획이사, 김민수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홍준표 후보는 “의대에 가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검사를 택했다”며 “나는 의사에 대한 생각이 깊은 사람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정책이 무리하다고 수 차례 지적해 왔다. 이는 의료계와의 갈등을 낳았고, 결국 윤 정부의..
    • 중앙대광명병원-서산의료원, 진료협력체계 구축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과 최근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상호 진료 의뢰 ▲의료진 및 첨단 의료기술 교류 ▲의학기술·경영정보 공유 ▲정보화 시스템 연계 등 4개 핵심 협력 사항이 골자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의료전달체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응급진료 과정에서의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주민 안전과 건강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향후 실무 협의회 운영 및 공동 학술 세미나,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 등의 시행 여부를 협의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지식 교류와 실질적 협업 기반 마련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공공의료 취약점을 보완하고, 대학병원 전문성을 접목한 실질적 협력..
    • 초음파 교육센터 운영 중단…“정부 재정 지원 필요”
      한국초음파학회 “1차의료 질(質) 향상 통한 공공이익 기여” 강조 2025-04-22 12:23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의사회, 한국초음파학회 등이 초음파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한국초음파학회는 “대법원의 한의사 초음파 기기 사용 허용 판결 이후 초음파 교육 강화를 위해 초음파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내과학회, 내과의사회 차원에서 교육센터를 개설·운영했지만 강사 초빙, 장비 리스 등의 비용이 만만찮아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신중호 초음파학회장은 “초음파는 내과 진료에 필수적인 진단 도구”라며 “정확한 진단은 단순히 기기를 다룰 수 있다고 해서 가능한 게 아니라 고도의 훈련과 실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내과 전공의 수백 명 중 수련기관에서 실제 초음파를 잡아..
    • 병원급 의료기관, 2026년까지 스프링클러 완비
      소방청, 유예기간 종료 안내…진료현장 조기 설치 완료 독려 2025-04-22 12:06
      병원급 이상의 모든 의료기관은 내년 말까지 스프링클러 또는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해야 한다.소방청이 오는 2026년까지 모든 병원급 의료기관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하도록 기존 의료기관까지 설치를 독려하기로 했다.소방청은 의료기관 화재 발생 시 거동불편환자 등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의료기관의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및 기존 의료기관 소급 설치를 독려한다고 22일 밝혔다.기존에는 병원급 의료기관 중 요양병원에만 600㎡ 이상은 스프링클러를, 600㎡ 미만은 간이 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반면 일반 병원은 일반건축물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대부분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에서 제외됐다.그러나 지난 2018년 1월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39명이 사망하고, 151명의 부상..
    • 제이앤피-동국大,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MOU
      산업체 수요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운영’등 산학 협력체계 구축 2025-04-22 11:42
      동국대학교 김성민 학과장(왼쪽)과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무 중심 현장 교육 및 평가 ▲겸임·외래교수 자격 부여를 통한 인적 교류 ▲산업체 수요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산학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단순한 인턴십 지원을 넘어 산업계가 직접 교육 현장에 참여하고, 교육기관은 기업 실무 요구를 반영하는 양방향 연계 구조를 통해 실질적 교육 효과와 채용을 연계하게 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최소 2년간 운영된다. 운영 방식 및 세부 커리큘럼은 학생과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설계될 예정이다.정권호 대표는 “현장 경험과 산업 전문성이 곧 경쟁력인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이번 협약은 실무형..
    • 일일호일, 癌경험자 추천 ‘치유의 책’ 소개
      서가에 12권 특별 전시…“독서모임, 비약물적 치료 큰 의미” 2025-04-22 11:19
      헬스케어 전문 PR회사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가 운영하는 건강책방 일일호일(日日好日)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암 경험자가 추천하는 치유의 책’을 발표했다.22일 일일호일에 따르면 추천 도서는 한국백혈병한우회 독서모임 ‘쉼표’와 삼중음성유방암환우회 우리두리구슬하나의 ‘무지개 독서모임’에서 환우들이 함께 읽은 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 각각 6권씩 총 12권을 선정했다.  이들 선정 도서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서촌에 위치한 건강책방 일일호일 서가에서 소개된다.암환우회 독서모임 회원들이 선정한 책들 중에는 건강 정보서나 직접적인 투병기보다는 삶을 성찰하고, 자아를 발견하며 생의 의지를 돋우는 등 독서 본연의 즐거움을 전하는 도서 비중이 높았다.한국백혈병환우회 독..
    • AI 챗봇 24시간 응대…LG U+, 스마트병원 구축
      분당 바른세상병원 6개월 시범 운영 후 ‘AI Contact Center’ 본격 구축 2025-04-22 11:17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병원을 만든다. AI가 환자 문의에 대해 안내 및 대응하고, 업무 외 시간에도 자동으로 응대해주는 식이다.LG유플러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관절·척추 특화 병원인 바른세상병원에 AI 기반 상황인지 응대형 의료상담 컨시어지(AI Contact Center, AICC)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AICC는 AI 콜봇을 기반으로 환자 문의에 실시간 대응하는 서비스다.병원 대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 가운데 예약 확인·변경·취소, 병원 위치 안내, 제증명 발급 등 단순 반복적인 상담은 AI가 자동 처리하고, 직원은 보다 복잡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업무시간 외 야간이나 주말에도 자동 응대가 가능..
    • 이재명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합리화”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 등 공약 제시…“아프면 병원, 제대로 통용돼야” 2025-04-22 10:40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력 경선 후보가 공약으로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합리화’를 내걸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22일 자신의 SNS에 ‘아플 때 국민 누구도 걱정 없는 나라,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이 후보는 “우리나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건강보험 보장성을 크게 향상시켰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면서 “그 중심에는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온 의료인의 헌신이 있었다”고 소개했다.”아파도 갈 병원이 주변에 없고, 병원 문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실정“하지만 그는 “여전히 거주 지역과 민간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의료서비스 격차가 존재한다”면서 “아파도 갈 병원이 주변에 없고, 병원 문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
    • 대한재활의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 성료
    • 의정사태 장기화되면서 ‘국민들 반감’ 비례
      “정부는 의사를 못이긴다” 프레임 재확인 등 의료계 거부감 커져 2025-04-22 10:06
      [기획 4] 정부의 의대 증원 강행으로 빚어진 의료공백 사태는 사회적 여론 측면에서 의료계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정책이 근거 없이 수립되고 전문가 집단 의견 반영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점, 현재 의대가 증원된 의대생들을 교육할 수 없다는 점 등을 지적했으나, 상당수 여론은 이를 ‘밥 그릇 지키기’ 또는 ‘집단 이기주의’로 치부하고 있다. 문제는 사회적 여론이 정부 쪽으로 우호적으로 쏠리자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정부는 의사를 못 이긴다”는 프레임…거부감 커져 의대 입학정원 증원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김 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의약분쟁 때 의사들의 반발로 2006년 3058..
    • 재발·불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新치료법
      삼성서울병원-싱가포르 연구팀 “치료 반응률 65%, 완전 반응도 51%” 2025-04-22 09:47
      치료가 어려운 재발·불응성 림프절 외 NK/T세포 림프종(ENKTL)에 새로운 치료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기존 치료법이 가진 한계를 딛고 PD1 억제제인 세미플리맙(Cemiplimab)과 CD38을 억제하는 이사툭시맙(Isatuximab) 병합요법의 2상 임상 연구 결과(CISL2102/ICING study)를 혈액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블러드(Blood, IF=21.1)’에 발표했다. 재발•불응성 ENKTL(Extranodal Natural Killer/T-Cell Lymphoma)은 현재 표준치료가 없고, PD1을 억제하는 면역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마저도 반응이 없을 때가 많다. 이 병을 앓는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은 반년 정도로 알려져 ..
    • 의대 열풍인데 ‘이과→문과’ 전향 증가
      상위권 학생 이과 집중···이과 중위권·중하위권 학생들 진로 변화 2025-04-22 09:28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르는 고3 학생 문과 선호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대 열풍, 이과 선호 현상에 부담감을 느낀 중위권  수험생이 상위권 대학 진학을 노리고 문과의 전향했을 것으로 해석된다.종로학원은 지난달 26일 실시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채점 결과를 분석해 최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영역 선택과목인 미적분과 기하 응시 비율은 40.5%로 전년(46.1%) 대비 5.6%P 감소했다. 반면 문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과목인 확률과 통계 응시 비율은 59.5%로 전년(53.9%)보다 5.6%P 상승했다.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3월 학력평가에서 미적분과 기하 응시 비율은 2025학년도까지 39.5%,..
    • 미래기술교육硏, ‘ChatGPT’ 활용 실무교육
    • 한동훈 캠프 합류 안상훈 前 사회수석…의료계 ‘불편’
    • 지오영도 MBK파트너스 ‘후유증’…현금 체력 빨간불
      2700억 유상감자 논란 1년만에 자산 74% 급감···‘재무 건전성’ 악화 2025-04-22 06:52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의 현금성 자산이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이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유상감자로 인한 자금유출과 재고자산 확대 등이 재무 부담으로 작용했다.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 지오영의 지주사 조선혜지와이(대표이사 조선혜)는 지난해 약 2746억원에 달하는 유상감자를 단행해 자본이 크게 감소했다. 유상감자는 자본 일부를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문제는 지오영은 유상감자로 자본이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크게 오르며 재무구조가 더욱더 부실해졌다.지난 2023년 연결기준 506%였던 부채비율은 2024년에 무려 1600%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경우 1819억원에서 461억원으로 74% 가량 감소했다.유상감..
    • “몹쓸 부역자”…의정사태 책임자 ‘처벌론’ 부상
      의료계, 한덕수·장상윤·조규홍·박민수·이주호 등 지목…가능성 희박 2025-04-22 06:26
      조기 대선과 함께 새정부 출범이 다가오면서 의료계를 중심으로 의과대학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주도한 관료들의 처벌론이 부상하고 있다.관련 정책을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된 만큼 관련 정책을 주도해 온 인물들 역시 그에 합당한 처분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더욱이 의과대학 정원이 의정사태 이전으로 회귀했음에도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복귀하기 위해서는 책임자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사실 책임자 처벌론은 의정사태가 불거진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정부의 의료개혁이 동력을 상실하면서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의료정책 실패 책임자 처벌은 무너진 의정 간 신뢰를 회복하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정협의 재개에 마중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의료계는..
    • 재활·결핵·암환자(요루·장루) 재택의료 ‘수가’ 적용
      복지부, 시범사업 참여 병원 모집…각 분야 ‘전문의·전담간호사’ 필수 2025-04-22 06:21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팀이 가정방문을 통해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가 지속된다.보건복지부는 “재활, 결핵, 암환자(요루), 암환자(장루) 등 4개 분야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5월 2일까지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재활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3차 및 결핵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4차, 암환자(요루) 재택의료 시범사업 2차, 암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3차를 대상으로 한다. 모든 시범사업은 ‘의료법’에 따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신청 가능하다. 치과병원을 비롯해 한방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은 제외된다.‘재택의료팀’은 환자가 재택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수행한다...
    • GC녹십자 ‘국산 BCG백신’ 개발 좌초…허가 ‘반려’
      식약처, 중앙약심위원회 회의록 공개…회사 “질병청과 논의 후 결정” 2025-04-22 06:16
      GC녹십자가 국책과제로 추진해 온 국산 결핵예방(BCG)백신 개발이 좌초됐다. 안전성 문제로 인해 품목허가 신청이 반려됐기 때문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참여 위원 7명 가운데 6명이 BCG백신 허가에 반대해서 허가 신청이 반려됐다. 중앙약심위 위원들이 반대한 이유는 대조 백신과 비교해 유의미한 이상반응이 있고, 과거 균주 안전성 문제가 영향을 미쳤다. 뿐만 아니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백신 투여로 인해 이상반응인 BCG 림프절염에 대한 치료비용이 많이 든다면 예방 접종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한 심사위원은 “BCG백신은 신생아 대상으로 거의 100% 접종된다”며 “임상시험에서 림프절염 발생 빈도를 고려할 때, 이 ..
    •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치료제 또 ‘제동’
      중앙약사심의委 “다음 단계 진입 과학적 근거 없어 2/3상 통합 임상계획 반려” 2025-04-22 05:44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5년째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가 또 다시 임상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회사 측은 그간 제프티 효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왔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긴급사용승인 사전 검토를 불허한 데 이어 최근에는 2/3상 통합 임상시험 계획서까지 반려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제출한 2/3상 통합임상 계획서에 대해 만장일치로 “타당하지 않으며 단독 2상 임상시험부터 다시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제프티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긴급사용승인 대상 약물로 지정돼 2상에 해당하는 300mg 및 450mg 용량 탐색 임상을 진행했는데, 두 군 모두 통계적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중앙약심은 “신청사가..
    • 勞 “보건의료 주4일제 시행·인력추계委 참여”
      6.3 대선 요구안 제시···“모든 보건의료 분야 적정인력 올해 안으로 추계” 2025-04-22 05:36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는 6월 3일 대선 요구안으로 주4일제 우선 시행과 함께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참여를 요구했다. 21일 보건의료노조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생명홀에서 ‘대선 공약화 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제시했다. 이재명 핵심 공약 주4일제···중앙대·아주대·충남대·경상국립대 등 ‘검토’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前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주4일제에 대한 노조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다. 노조는 “보건의료산업부터 주4일제를 시범 운영해야 한다. 교대근무자의 주간 근무일수를 4일로 제한하는 시범사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또 “법(法) 개선 전까지 사회적 논의가 잇따르는 동안 보건의료산업 분야..
    • “비대면 진료 골든타임, ‘삼중 규제’ 개선 시급”
      이슬 원격의료산업협의회장 “주변 산업과 연계 등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상 이상” 2025-04-22 05:14
      원격의료산업협회 이슬 회장이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구교윤 기자“비대면 진료는 단지 하나의 시장이 아닙니다.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해 의료기기, 디지털 약국 같은 주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일 수밖에 없습니다.”원격의료산업협회 이슬 회장은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실장은 “한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했지만, 이후 정식 제도화 없이 시범사업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며 “이러한 제도적 미비는 국민 권리를 제한하고, 산업 발전..
    • 종근당고촌학원 대동세무고등학교 ‘개교 100周’
      2008년 교명 변경 후 세무분야 특화···비전 ‘AI로 혁신 글로벌 인재 양성’ 선포 2025-04-22 05:04
      종근당고촌학원이 대동세무고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본관 고촌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종근당고촌학원 김동익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 대동세무고 조영재 교장, 송명섭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과 재학생, 동문, 교직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대동이여!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큰 뜻 높은 기상 이곳에서 키우자’라는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축하 공연, 기념영상 상영, 학교 설립자 유가족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공적패와 공로패 수여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학교 미래 비전 ‘인공지능(AI)로 혁신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포했다.대동세무고등학교는 일제강점기인 1925년 교육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
    • 휴젤, 카자흐스탄서 보툴렉스·리볼렉스 론칭 세미나
      현지 피부·성형외과 의료진 120여명 참석···톡신·HA필러 소개·활용법 공유 2025-04-22 04:41
      휴젤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현지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렉스’와 ‘리볼렉스’ 론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카자흐스탄은 안정적인 경제 환경과 높은 인구 증가율 등으로 미용 에스테틱 산업이 연간 약 10%씩 성장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최대 국가다. 휴젤은 카자흐스탄 론칭을 발판으로 인근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론칭 행사는 ‘넥스트젠 뷰티 콩그레스(NEXTGEN Beauty Congress)’라는 주제 아래 카자흐스탄 미용·의료전문가 120여 명을 초청,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 필러 ‘리볼렉스(더채움)’를 현지 최초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초청 연자로 참여한 오운의원 삼성점 박종훈 원장은 ‘보툴렉스’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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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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