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명인제약 ‘예심 통과’···상장 속도
코스피 입성 본격화···삼익제약, 코스닥 심사 절차 통과 2025-08-01 12:29
삼양홀딩스가 분할신설 예정법인인 삼양바이오팜의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삼양바이오팜 외에도 명인제약, 삼익제약 등도 예심을 통과하면서 상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홀딩스는 의약바이오 부문(의약·의료기기 등)을 인적분할을 통한 삼양바이오팜으로의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상장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현재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김경진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상태로 분할 이후 지주사인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대표이사가 맡아 지주회사 역할만 담당하게 된다.삼양바이오팜은 김경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그룹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삼양바이오팜은 11월 1일에 독립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같은 달 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할 예정이다.거래소는 또 삼양바이오팜과 함께 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