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5
  • 12.12
  • 금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전공의 복귀
  • 2 포괄 2차병원 지원사업
  • 3 PA간호사
  • 4 의대교육
  • 5 응급의료
  • 6 필수의료
  • 7 의료법 개정안
  • 8 헬스케어 포럼
  • 9 수련협의체
  • 10 병상총량제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고대구로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2000례 돌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단일공(SP) 로봇수술 집도 건수 2000례를 돌파했다. 이번 2천례 돌파는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의 결과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고난도의 수술을 정밀하게 수행하는 기술로, 환자의 통증과 회복 시간을 줄이고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 수술법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고난도의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2년 단일공(SP) 로봇수술기 도입 이후 전 세계에서 방문한 의료진이 선진화된 로봇수술 술기를 전수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3년 전 세..
    • 건양대병원, 이달 14일 '피부암 건강강좌' 개최
      건양대학교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피부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건양대병원 피부암 다학제 진료팀 주관으로 진행되며 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피부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프로그램은 ▲피부암 진단(피부과 정승현 교수) ▲피부암 치료(성형외과 임수연 교수) ▲악성 흑색종(성형외과 김훈 교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질의와 응답시간도 마련됐다.피부암은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피부 노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오존층 파괴로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서도 피부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지난 2018년 2만 3605명에서 2022년 3..
    • "라돈가스 노출 임신부, 임신성 당뇨병 위험 37% 증가"
      美 연구팀 "라돈, 임신성 당뇨병에도 위험 요인…대책 필요" 2025-01-11 19:58
    • "전공의들에게 미안" 늦었지만 물러선 정부
      공개 사과-수련·병역 등 특례 제공…의료계 '대응 방안' 초미 관심 2025-01-11 19:48
      사진제공 연합뉴스의정갈등 핵심 인물인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함께 머리를 숙였다. 같은 날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전공의들에 사과의 뜻을 전하며 그 무게는 한층 더해졌다.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전공의에게 수련‧입영 특례를 적용키로 결정한 동시에 2026년 의대 정원까지 원점에서 재논의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실상 후퇴, 의료계가 앞으로 어떤 대응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다.하지만 의료계는 공개적으로 환영 입장을 내거나 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지난 한 해 초지일관 요구한 2025년 증원 중단 사안이 이번에도 빠졌기 때문이다.政 "2026년 의대 정원 원점 재논의" 시사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0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담화문 '의료계와..
    • 박단 "전공의 복귀 장애물은 무능한 여당"
      병역 특례 검토 요청한 여당 비판…"전공의들을 한낱 노동력으로만 치부" 2025-01-11 07:15
      사진제공 연합뉴스국민의힘이 10일 전공의 현장 복귀를 위해 제도적 장애물을 제거하겠다며 정부에 전공의 병역 특례 검토를 요청한 것과 관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장애물은 무능한 여당"이라고 일침을 가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정부와 여당은 아직도 전공의를 한낱 노동력으로만 치부하고 있다. 전공의들이 요구한 것은 그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부에 전공의들에 대한 수련 및 입영 특례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했다.그는 "지난 6월 사직 처리된 전공의들의 2025년 상반기 임용지원이 가능하려면 수련 중단 후 1년 이내에는 동일한 진료과, 동일한 병원에 지원을 금지하는 조항에 대한 유예가 필요하고 또 전공의 수련 중단 시 다음에 군(軍) 요..
    • 박민수 차관 "2026년도 의대 정원 유연하게 결정"
      "대화 통한 합의 도출이 우선, 의료정상화 시기 예측 어려워" 2025-01-11 06:49
      “정부도, 의료계도 조속한 의료정상화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당위성에 대해선 공유하고 있지만 현재도 여전히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정상화 시기는 현재로선 예측하기 어렵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최근 2025년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의료정상화 가능 시점 질의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다만 박 차관은 “정부는 어떤 형태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빠른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의과대학 정원에 대해선 “먼저 대화를 통해 합의가 도출될 수 있다면 유연하게 재결정될 수 있다”며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다.2025년도 정원도 2000명인데 선발인원에 대해 학교에서 재량으로 축소할 수 있도록 해 1509명으로..
    • 정부, 실손보험 개혁안 제시…의사‧환자 반발
      비중증 질환 보장 제한·중증 질환 보상 제고 '5세대 실손보험' 공개 2025-01-11 06:27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이 9일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혁 일환으로 5세대 실손보험 도입안을 발표했다. 비중증 보장을 제한하고 중증 보상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5세대 실손보험, 비중증 자기부담률 상승…중증 보상 유지정부는 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등에서 논의된 실손의료보험 개혁방안을 발표했다.이날 고영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은 실손보험 개혁 지향점에 대해 "보편적 의료비와 중증 환자 중심의 적정 보상을 통해 의료개혁을 지원하고 사적 안전망으로서 실손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 방식은 중증과 비중증을 구별해 보..
    • 정부 기조 변화···최상목 "2026년 0명 검토 가능"
      대통령 권한대행, 공식 사과·대화 요청···박민수 차관 "의료계 빨리 만나자" 2025-01-11 06:11
      사진출처 연합뉴스 신년에 들어서면서 의료계 수장이 바뀌고 대통령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돼 권한대행 체제로 변화된 가운데 정부가 기존 방침에서 선회, 한발 물러선 의대 정원 논의 등 의료계에 새로운 제안을 내놔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더불어 상당히 혼란스러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불구하고 의료개혁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거듭 천명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으로부터 '2025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모두발언에서 최 권한대행은 의료계를 향해 "대화에 참여해 논의한다면 2026학년도 정원 확대 규모도 제로베이스(원점)에서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nb..
    • 전세계 R&D 투자 상위 50개 제약사…한국 기업 전무
      美 24개 최다-日 7개·中 3개 등 일부 포함···1위 로슈·2위 J&J 2025-01-11 05:58
      전세계 연구개발(R&D) 투자 상위 50개 제약사 중 한국 기업이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다.투자 상위 제약사 대부분은 미국 기업이며 특히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 기업은 일부 포함됐지만 한국 기업은 포함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보건의료 R&D’에는 전세계 R&D 투자 상위 50개 제약사 중 미국이 절반 가량에 달하는 24개 업체로 가장 많았다.국가별로 미국에 이어 일본이 7개 업체, 독일 4개 업체, 중국 3개 업체 순이었다. 스위스·영국·프랑스·덴마크는 각각 2개 업체가 상위 50위 기업에 포함됐다.미국 기업들이 R&D 상위 업체에 대거 포함됐지만 50위 제약사 중 1위는 스위스 로슈가 차지했다. 2위는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존슨앤..
    • "헝가리 4개 의대 인정 무효" 2차소송 돌입
      공의모 "자격 미달 외국 의대 인정, 국내 대학 졸업 의사들 기회 침해" 2025-01-11 05:48
      젊은 의사와 의대생이 모여 결성한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 모임'(이하 공의모)이 헝가리 소재 4개 의과대학에 대한 보건복지부 인정을 무효로 해달라는 행정소송에 나선다.공의모는 자격 미달 외국 의대를 졸업해 한국에서 의사가 되는 우회 방식을 인정하는 것은 국내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의 기회를 침해하는 것이란 입장이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의모는 최근 '외국 대학 인증 요건 흠결 확인' 2차 행정소송 착수금을 모금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외국 대학 인증 요건 흠결 확인 소송'이 1심과 2심에서 모두 '각하' 판결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공의모는 1월 말 변호사 선임을 마치고 2월 말에서 3월..
    • 행위별수가와 묶음수가 '혼합형 지불제도' 주목
      政, 일차의료 혁신 방안 논의…"의사들 재교육 필요·성과 기반 보상안 마련" 2025-01-10 21:01
      일차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기존 의사들 재교육 필요성 및 묶음수가 도입, 성과 기반 보상안 등의 논의가 정부 차원에서 진행됐다.정부는 10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및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일차의료 혁신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두 위원회 간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먼저 일차의료 혁신 소위원회 논의 경과가 공유됐다. 소위원회는 일차의료 개선을 보다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 산하에 설치, 지난해 6차례 회의를 가졌다. 해당 소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회의에선 수평적 네트워크와 느슨한 가입제에 기반한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방향’에 대해 의..
    • 전북대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신충식 예수병원장 지목 받아 양종철 병원장 동참 2025-01-10 20:4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번 챌린지에는 정부부처장 및 공공기관장, 기업인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 중이다.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신충식 예수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지난 9일 동참하게 됐다. 그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우범기 전주시장을 지목했다.양종철 병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
    • "섬유질 풍부 식품, 유전자 발현 변화시켜 항암작용"
      美 연구팀 "십자화과 채소·콩 등 섬유질 항암 메커니즘 규명" 2025-01-10 19:26
    • HLB, 티니코 '인수'…의료기기 사업 강화
      작년 4곳 이어 신년 추가로 계열사 53곳…신사업 확대 집중 2025-01-10 19:06
      HLB그룹이 지난해 4개 회사를 인수한 데 이어 초탄성 니티놀(Nitinol) 소재 전문 제조기업 '티니코' 인수에 나서며 계열사를 53곳으로 확장했다.HLB생명과학은 "초탄성 니티놀 소재 전문 제조기업인 '티니코'를 인수하고 의료기기 사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HLB생명과학은 강지훈 티니코 대표이사가 보유한 회사 지분 100%를 170억원에 인수한다. 현금 50억 원과 전환사채(CB)로 대금이 지급된다.니티놀은 니켈과 티타늄을 합친 소재로, 일정한 온도에서의 형태 복원력이 탁월해 대표적 형상기억합금으로 꼽힌다. 형상기억효과와 초탄성뿐만 아니라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 의료기기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다.HLB생명과학은 티니코 인수로 기존에 주사기·주사침·필터주사기 중심의 의료기기사업을 척추삽입 임플란..
    • 유제만 대표 "올 신약 가시화‧해외 공략 24% 성장"
      신풍제약, 2025 시무식 개최···"국내·외 시장 개척 등 회사 발전 중요한 해" 2025-01-10 18:11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신풍제약 본사와 안산 공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무식은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비행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애도 시간을 가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신풍제약은 올해 경영 목표를 ‘집중 육성 품목과 신제품의 거대 품목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목표 달성’으로 정했다. 업무 효율화와 조직 최적화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24% 성장한 목표를 달성, 2025년을 신풍제약 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점 과제로 ▲업무이해도 및 역량강화 ▲조직 최적화와 협업 강화 ▲효율적 업무 추..
    • 의협 "실손보험 개혁, 재벌보험사 배만 불려"
      "국민 재산권과 건강권 침해, 보험사 이익만 대변 정책 철회" 요구 2025-01-10 18:01
      지난 9일 열린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 모습.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지난 9일 비급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국민 재산권을 침해해서 재벌 보험사만 배불리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의협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 건강권 침해하는 졸속적, 반인권적 실손보험제도 개악 강력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정부는 전날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오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전환해 건강보험 항목으로 편입시키되 본인부담률을 90∼95%로 적용하는 방안과 불필요하게 비급여·급여 진료를 동시에 할 경우 건강보험 급여를 제한하는 방안 등을 발표했다.또 새로 출시될 5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 삼진제약 위시헬씨, 건기식 '포스파티딜세린' 출시
      스마트 기억·인지 부스터 제품···은행잎추출물·비타민B6·아연 등 성분 함유 2025-01-10 17:29
      삼진제약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가 최근 기억·인지·혈행 및 호모시스테인(혈관 독소)수치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기억&인지 부스터 포스파티딜세린’을 출시했다.위시헬씨가 내놓은 이번 ‘스마트 기억&인지 부스터 포스파티딜세린’은 포스파티딜세린,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B6, 아연 등 두뇌 건강 관리를 위한 최적의 성분을 함유했다.1일 2회 2캡슐의 간편한 섭취를 통한 기억력 개선과 인지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포스파티딜세린’은 비유전자변형(Non-GMO) 대두에서 추출한 순도 70% 이상 프리미엄 원료로서 뇌(腦) 세포막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다. 노화로 저하된 인지능력 향상 및 두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 줄 수 있다.‘은행잎 추출물’에 함유된 ‘폴리보놀 배당체’는 식약처 기능성 원료로..
    • 政 "복귀 전공의 수련‧입영 특례 적용"
      이주호 부총리 "계엄 포고령 유감, 2026년도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 협의" 2025-01-10 17:19
      사진제공 연합뉴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전공의 처단' 포고령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정부는 또 복귀 전공의들에 대해 수련 및 입영 특례를 적용하기로 결정했으며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제로베이스에서 유연하게 논의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담화문 '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이 부총리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에 대한 비상계엄 포고령 내용은 정부 방침과는 전혀 다르다"며 "포고령 내용으로 상처받은 전공의들과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유감과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사직 전공의들의 조속한 복귀를 위한 수련 및 입영 특례를 발표했다.이 부총리는 ..
    • 전문병원協, 이달 13일 ‘진료권 보장’ 토론회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 2025-01-10 16:23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윤성환)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환자 진료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 국회보건의료발전연구회와 함께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병원 역량 강화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발제자로는 함명일 前 심사평가연구소장(순천향대 교수)이 나선다. 이후 보건복지부, 심평원, 국회입법조사처 등 다양한 전문가와 진료과별 병원장들이 자유토론을 벌인다.윤성환 회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되는 건설적인 의견과 조언을 바탕으로 한층 더 수준 높은 양질의 대국민 의료서비스를 제공코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문병원들이 의료전달체계와 패러다임 변화에 있어 중추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한..
    • 건국대병원, 응급의료기관 2년 연속 'A등급'
      환자 분류 신뢰수준 등 5개 평가지표 '만점' 기록 2025-01-10 16:17
      건국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건국대학교병원은 ▲환자 분류 신뢰수준 ▲중증상병해당환자 재실 시간 ▲최종치료 제공률 등 5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건국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응급의료서비스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역·필수의료 집중 지원…"5년간 30조 투자"
      政, 2025년 업무 공개…1차 의사·간호사 등 '직종별 인력수급 추계기구' 운영 2025-01-10 16:06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집중 지원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총 30조원(국가재정 10조 원+건강보험 20조 원+α)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아울러 시급한 필수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2025년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전환에 본격 착수한다. 10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개혁’을 포함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그동안 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수립하고, 당면 과제 중심으로 ‘1차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우선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마련하는 등 비상·응급의료체계..
    • 봉생기념병원, 3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봉생기념병원(병원장 김중경)은 최근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16년 2주기를 시작으로, 3회 연속 인증을 받으며 상질의 의료 서비스를 입증했다.의료기관 인증은 각 병원들의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운영 체계와 실제 이행도를 평가하는 제도다.봉생기념병원은 △기본가치 △환자진료 △조직관리 △성과관리 등 4개 영역 508개 조사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인증 기간은 2028년 12월 22일까지 4년이다.김중경 병원장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통해 의료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었다"며 "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LG화학, 태국 에스테틱 사업 강화‧확장
      PN성분 스킨부스터 '비타란' 현지 판매 본격화 2025-01-10 15:03
      LG화학이 태국 에스테틱 시장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LG화학은 10일 PN(Polynucleotide; 폴리뉴클레오티드)성분 스킨부스터 '비타란(HP VITARAN, 수출명 HP Cell VITARAN i)' 태국 판매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태국법인의 직판망을 바탕으로 2021년 태국에 첫 선을 보인 미용필러 '이브아르(YVOIRE)'에 이어 에스테틱 제품군을 확장한 것으로 두 제품 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의료미용 분야의 대표적 고성장 국가인 태국시장 공략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비타란'은 지난해 재생의학 기술 연구 및 제조 기업인 '비알팜'에서 도입한 스킨부스터 의료기기로 주사제형, 고품질 원료 등이 특징이다.스킨부스터 의료기기의 경우 화장품으로 허가 받은 스킨부스터 제..
    • 부산대병원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 조사
      KDI, 예비타당성조사 현장방문 실시…주요 쟁점‧사업 관련 의견 청취 2025-01-10 14:42
      부산대병원은 최근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진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KDI가 수행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일환으로 사업의 주요쟁점과 현장여건을 파악하고 관련기관 의견을 청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부산시를 포함 4개 기관은 부산대병원 '글로벌허브 메디컬센터'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예산 확보 등의 주요 절차에 공동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지난 2024년 12월 23일 체결했다.KDI 연구진은 약 60분 동안의 현장실사를 통해 건립 50년이 경과된 D동을 포함 전체 병원 내·외부 시설을 조사하고, 주변 일대를 방문해 공간 및 시설과 관련된 문제점을 확인했다.'글로벌 ..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허현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장 ‘부산시장상’
    • 선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신임 회장 김이석(한양대병원 정형외과)
    • 선정 심평원, 7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 선출 대한소아외과학회 신임 회장 박진영(경북대병원)
    • 선출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차기이사장 우승훈(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 선출 대한정맥학회 차기 이사장 김태식(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 수상 조수현 교수(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대한두통학회 ‘제1회 이태규 두통연구자상’
    • 수상 신영인 교수(가천대 길병원 안과), 한국녹내장학회 신진연구자상
    • 수상 최형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공로상
    • 수상 동아제약,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국무총리 표창
    • 수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 선정 김한구·김우주 교수(중앙대 의대 성형외과),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최다 피인용 논문’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중개연구센터장 옥찬영(루닛 前 CMO)
    • 안국약품 회장 어진·사장 박인철外 임원 승진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최경일
    • 서울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박철완·운영지원실장 최화식外
    • SK바이오사이언스 신지영·안기채 부사장
    • 어홍 교수(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부친상
    • 강주연 고려대구로병원 간호팀장 모친상
    • 송범종 조교수(순천향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빙부상
    • 좌호철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친상
    • 한동석 아현연세내과 원장 부친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