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 개최
푸르메재단과 공동으로 장애인·가족 등 50여명 대상 진행 2025-09-07 21:00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과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푸르메재단과 협력하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과 주 돌봄자인 가족이다.의료원은 예측이 어려운 장애인 검진의 안전성을 위해 수검 인원을 2회차로 나눠 1차 27명, 오는 24일에는 나머지 21명의 건강검진을 진행한다.의료원은 프리미엄 건강검진 구역 전체를 비우고 장애인 검진객을 맞이했다. 특히 자폐성 장애나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장애인의 경우 채혈 및 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의 과정에서 놀라거나 두려워하는 상황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일수 있어 이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 등을 감안해 검진 계획을 세웠다.&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