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의료, 지역 기반 통합관리체계 확립 필요”
학회 심포지엄 개최…“수가 현실화·환자 정보 공유·행정체계 단순화” 제기 2025-11-07 08:51
대한재택의료학회(이사장 박건우)가 최근 서울 삼정호텔 라벤다홀에서 ‘2025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건강한 의료전달체계를 위한 재택의료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역 기반 재택의료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와 개선 방향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이뤄졌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 활성화와 제도 개선이 중점 논의됐다. 고상백 교수(연세원주의대 예방의학교실)는 “미래 의료·돌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의료·돌봄 제공 체계를 확립하고 일차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10년 후 노인인구가 30%를 넘고 특히 75세 이상 후기고령 노인이 절반인 700만∼800만명에 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