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세트아미노펜 허위정보 늑장 대응”
김예지 의원 “장애인 약품 접근권 법안도 늦게 시행…입법 취지 훼손” 2025-10-22 05:53
김예지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늦은 대응과 행정 편의주의를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자폐아 출산과 연관이 있다는 허위 정보가 확산됐을 때 식약처가 너무 늦게 대응했다”며 “이는 임신부와 장애인 당사자, 그리고 가족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중대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은 17일 국정감사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이 자폐아를 낳게 한다’는 허위 정보가 빠르게 확산됐다”며 “의약품 안전성과 위해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정확한 의약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해야 할 1차 책임 기관이 식약처인데, 대응이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다.이에 오유경 식약처장은 “해당 논란이 불거진 직후 타이레놀과 자폐 관련성에 대해 검토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