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인턴 모집도 대부분 ‘0명’···간혹 ‘1명’
경북대·단국대·순천향대부천·의정부을지대·한양대·해운대백병원 ‘제로’ 2025-01-23 22:21
23일 접수 마감된 신규 인턴 모집 역시 ‘0의 행렬’이 멈추지 않았다. 이번 인턴 모집까지 기다려보자던 병원계에서도 “이제는 정말 큰일났다”는 탄식이 절로 나왔다.데일리메디가 23일 전국 주요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신규 인턴 모집 지원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 병원이 “지원자가 없거나 1명”이라고 밝혔다.상급종합병원인 경북대병원(정원 99명), 단국대병원(정원 36명), 순천향대부천병원(정원 30명), 한양대병원(정원 72명)조차 지원자가 없었다.또 인제대해운대백병원(정원 31명), 한국원자력의학원(정원 27명), 의정부을지대병원(정원 5명) 등도 “지원자가 없다”고 밝혔다.강남세브란스병원(정원 31명), 노원을지대병원(정원 17명), 대전선병원(정원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