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당원병·신경인성 방광환자 재택관리 지원
건강보험 혁신방안 의결…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병원 보상 검토 2026-09-08 14:52
정부가 혈당 관리가 필요한 당원병과 방광기능 장애 환자 재택관리를 지원한다. 연간 건강보험 재정은 각각 12억원과 170억원이 투입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8일 오전 ‘2026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을 논의했다.내년 2분기부터 연간 12억원을 들여 당원병 환자 약 344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당원병은 글리코겐 생성 또는 분해에 관여하는 효소의 선천적 결함으로 인해 포도당 대사에 이상이 발생, 글리코겐이 간·근육 등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희귀질환이다.주요 증상인 저혈당을 해결하기 위해선 혈당을 측정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지만 당원병 환자에게는 이에 대한 지원이 없었다.당원병 환자도 적절히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