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단순 보철물 아닌 삶의 질 높이는 의료장치”
김영덕 대표원장(강남 심다치과) 2026-04-14 08:06
치아 상실 환자에게 틀니는 단순한 보철물이 아니라 저작 기능과 발음, 심미성을 회복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의료장치다. 그러나 관리가 소홀하면 구강 점막질환을 비롯해 잇몸 통증, 보철물 손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청결과 점검, 습관’을 기본으로 의학적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먼저 청결 관리는 세균 증식 억제와 구강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틀니는 음식물 잔사가 쉽게 부착돼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매일 전용 세정제와 틀니 칫솔을 사용해 세척해야 하며, 일반 치약은 연마제가 포함돼 표면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또한 취침 전에는 틀니를 제거해 물이나 전용 용액에 담가둬야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 점막의 휴식을 도울 수 있다.“틀니 관리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