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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생명공학연구원 ‘간 오가노이드’ 기술 도입
      후보물질 독성 사전 검증…임상시험 실패 가능성 최소화 글로벌 규제 대응 2026-07-15 14:39
      대웅제약이 사람 간(肝) 기능을 재현한 ‘간 오가노이드’ 기술을 도입해 신약 후보물질 독성 예측과 비임상 평가 역량을 강화한다.대웅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약물평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간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등을 3차원으로 배양해 실제 간의 구조와 기능을 구현한 장기 모사체이며 ‘미니 간’으로 불린다.이번에 대웅제약이 확보한 기술은 생명연 손명진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3차원 인간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독성평가 플랫폼’이다. 축적된 검증 자료, 높은 기술 완성도를 갖춘 간 오가노이드 플랫폼으로 평가된다.대웅제약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동물실험 축소와 비동물 대체시험법 ..
    • 온코닉 “자큐보, 항혈소판제·항응고제 병용 가능”
      클로피도그렐 등 심혈관계 치료제 병용 임상시험 근거 확보 2026-07-15 14:17
      국산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자스타프라잔)이 주요 심혈관계 치료제와 함께 투여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위식도역류질환 환자 가운데 심혈관질환이나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는 환자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다약제 복용 환자의 처방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와 클로피도그렐, 아스피린, 아토르바스타틴, 아픽사반을 반복 투여한 뒤 약물 간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약물상호작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큐보와 함께 처방될 가능성이 높은 심혈관계 치료제들 병용 안전성과 약물 작용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의과대학교 분..
    • 소마젠, 재무구조 개선…자본잉여금 감액
      결손금 보전·이익잉여금 전입…“장부상 계정 이동, 자본 총계 변화없다” 2026-07-15 14:05
      소마젠은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을 감액해 누적 결손금과 상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누적 결손금 상계 처리에 사용되는 자본잉여금 규모는 7500만 달러(약 1135억원)로, 누적 결손금 미화 6133만 달러(약 928억원)을 웃돈다. 남은 금액은 이익잉여금으로 전입되며, 해당 회계 처리의 법적 효력은 이사회 결의일에 즉각 발생한다.소마젠은 이번 조치를 통해 누적된 결손금을 전액 해소함으로써 한층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게 됐다.특히 소마젠은 이미 전년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 완연한 흑자 기조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결손금 보전 작업을 통해 과거의 재무적 부담을 완전히 털어내고, 향후 발생하는 이익..
    • 임신중지약 SNS 불법유통 적발 ‘9배 급증’
      전진숙 의원 “쇼핑몰에서 폐쇄형 유통망 이동 확산, 식약처 허가 필요” 2026-07-15 12:56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임신중지 의약품 불법유통 적발 건수가 최근 2년 만에 9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임신중지 의약품을 공적 안전관리체계 안으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형법상 ‘낙태죄’ 조항 효력은 상실됐지만, 안전한 임신중지 의료와 의약품 공급·관리체계는 여전히 제도적 공백에 놓여 있다. 그 결과 임신중지 의약품은 불법 유통은 더욱 음성화되고 있다. 전진숙 의원실이 식약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임신중지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알선·광고 적발 건수는 총 3189건에 달했다. 특히 불법 유..
    • 초저용량 3제 복합제 고혈압 첫 치료 ‘효과 탁월’
      강북삼성병원 성기철 교수팀, 임상 3상 세계 최초 ‘안전성·유효성’ 확인 2026-07-15 12:40
      고혈압 초기 치료에 세가지 성분을 초저용량으로 줄여 한 알에 담은 복합제가 기존 단일제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세계 최초로 나왔다.그간 고혈압 치료는 단일 성분 약제로 시작해 혈압 조절이 안 되면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성분의 약을 추가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고용량 투여 시 부작용 발생 위험이 커 복용해야 할 약물이 늘어나 환자 복약 순응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성기철 교수 연구팀은 고혈압 치료에 가장 널리 쓰이는 암로디핀(Amlodipine), 로사르탄(Losartan),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 등 3개 성분을 각각 표준 용량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낮춰 단일 알약으로 결합했다...
    • 전남 국립의대 중재안 ‘결렬’…목포·순천대 ‘담판’
      양측 ‘수용 vs 거부’ 정면 대립…의과대학·대학본부 배치 놓고 평행선 2026-07-15 12:33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전제로 추진된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 통합이 중재안 결렬로 다시 갈림길에 섰다. 추가 중재가 사실상 종료되면서 양 대학의 직접 협의가 의대 신설의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15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날 국립의대와 통합대학 배치에 관한 추가 중재안을 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양 대학이 자율적으로 합의하면 그 결과를 존중한다는 방침이다.기획위가 제시한 중재안은 통합대학 본부와 의대를 목포에 두고, 순천에는 500병상 규모 대학병원을 우선 설립하는 내용이다. 목포권 대학병원은 기존 의료시설을 인수·확대하는 방식으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토록 했다.목포대는 중재안을 조건 없이 수용했지만 순천대는 의대와 대학본부가 모두 목포에 배치된다는 점을 들어 거부했다. 순..
    • 과다청구 후 페이백 병·의원 12곳 ‘수사 의뢰’
      복지부, 6곳 이어 추가…“환자 유인알선 금지 조항 위반행위” 2026-07-15 12:15
      단순 진료비 환급(페이백)을 넘어 비급여 패키지 운영, 실손보험 악용, 현금·현물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환자를 유인·알선한 의료기관들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환급 등이 의심되는 병·의원 12곳을 추가로 수사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운영중인 제보센터에 접수된 내용 가운데 신빙성이 높아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이다. 복지부에는 현재까지 약 50건 이상 제보가 접수됐다.행정조사반의 이번 수사의뢰는 지난 1일 6개 의료기관을 수사 의뢰한 이후 두 번째다. 행정조사 활동 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18곳의 의료기관을 수사 의뢰한 셈이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에서 진료비 일부를..
    • ‘세월호 참사’ 조롱 논란 휩싸인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 사과문 게재…“유가족과 국민들께 상처 드려 죄송” 2026-07-15 11:52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의료계에서도 불거졌다. 국내 주요 대학병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세월호 참사일’을 연상케 하는 문구가 기재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지난 14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견뎌 오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고 밝혔다.이어 “문제가 된 화면이 전국 주요 병원 환자용 앱에서 발견됐다는 사실 앞에서 더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했다.이번 사건은 고려대병원 모바일 앱의 환자 생년월일 입력란 예시로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시 20140416으로 입력’이란 안내 문구가 표시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플랫폼은 레몬헬스케어가 개발한 환자용 앱 ‘..
    • 삼성·서울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탈락’
      복지부, 53개 의료기관 선정…세브란스·아산·이대서울병원 신규 참여 2026-07-15 11:24
      상급종합병원 응급의료 경쟁력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됐던 권역응급의료센터 공모에서 소위 빅5 병원으로 불리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 두 곳이 쓴잔을 마셨다.강동경희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은 재지정에 실패했다.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 강동성심병원과 강남성심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은평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보라매병원 등도 탈락했다.반면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이대서울병원은 신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또 서울지역에선 서울대병원과 함께 고대안암병원, 고대구로병원, 한양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최종 진료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경희대·중앙대·건국대·이대목동·순천향대서울·은평성모·강북삼성병원도 탈락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올해 11월부터 오는 2029년 10월까..
    • 중동 다시 ‘불안’…의료제품 수급 ‘안정’
      식약처 “상반기 공급망 대응 성과 바탕으로 선제 대응체계 유지” 2026-07-15 10:09
      중동 지역 무력 충돌이 재격화하면서 나프타를 비롯한 석유화학 원료의 공급망 불안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다만 수액제와 주사기 등 주요 의료제품은 상반기 구축한 대응체계에 힘입어 현재까지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 취재에 따르면 식약처는 의료제품의 생산량과 수입량, 재고량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신속 규제지원 연장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수액제 원료 정상화…평시 수준 생산상반기 중동 사태 당시 가장 먼저 가동된 대응은 수액제 공급망 방어였다.식약처는 지난 3월 말 석유화학업계 정기보수와 중동 리스크가 겹칠 가능성에 대비해 의료용 포장재 원료의 추가 생산을 지원하고 약 3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수액제 생산 차..
    • 미용 의료기기업체, 한의사 마케팅…의료계 ‘격분’
      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피부미용학회 등 7개 학회 “파트너십 중단·신고” 경고 2026-07-15 10:07
      일부 미용 의료기기업체들이 한의사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레이저 등 전문의료기기 마케팅을 펼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의료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전문 의료기기를 타 직역에게 교육 및 판매하는 행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태가 재발될 경우 해당 업체와의 파트너십 중단 등 집단 행동도 불사할 방침임을 선언했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 대한임상미용의학회, 대한리프팅학회, 대한피부미용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대한일차진료학회,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등 7개 단체는 14일 규탄 성명을 냈다.미용의학회들은 최근 일부 미용의료기기업체들이 자사 제품 사용법을 교육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직원이 직접 세미나 강의까지 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
    • 우리아이들의료재단-한화, ‘병원학교’ 설립
      보호자 정서 회복 프로그램 ‘웰니스(Wellness)’ 등 가족 지원체계도 구축 2026-07-15 09:26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최근 한화손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아 교육권 보장과 보호자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웰니스(Wellness)’를 구축키로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의료와 교육, 돌봄, 정서적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환아와 가족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먼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 장기 치료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운 환아를 위한 소아청소년 특화 병원학교 설립 및 운영을 추진한다.병원학교는 질병으로 장기간 입원하거나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아들이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가고 또래와의 관계 및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시설이다.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환아 건강 ..
    • “재가임종, 재택의료 수가 지원·경찰 개입 최소화”
      이상범 재택의료학회 이사 “병원 아닌 환자 중심 패러다임 전환 필요” 2026-07-15 06:57
      의료기관·요양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임종을 맞이하는 이른바 ‘재가임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택의료센터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경찰 개입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삶의 마지막 순간은 병원 아닌 가족 곁에서 : 재가임종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전문가들은 재가임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시스템 미비로 인해 환자·가족이 온전히 임종을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발제자로 나선 이상범 대한재택의료학회 이상범 총무이사(신경과 전문의)는 “우리나라 말기 돌봄은 대부분 병원 중심으로 이뤄지는데, 환자가 익숙치 않은 환경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 국립대병원장이 ‘지역·필수의료 총괄’ 전망
      8월 보건복지부 이관 법안 적용…전문의 ‘대폭 충원’·첨단장비 ‘도입’ 2026-07-15 06:39
      소관 부처의 보건복지부 이관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국립대학교병원에 대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이 이뤄진다. 국립대병원을 지역의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역·필수의료 위기와 수도권 의료 집중 심화 해소를 위한 ‘지역·필수의료 강화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마련했다.‘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월 19일 법률 공포에 따라 8월 2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관 대상은 서울대학교병원을 제외한 강원대학교병원·경북대학교병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부산대학교병원·전남대학교병원·전북대학교병원·제주대학교병원·충남대학교병원·충북대학교병원과 분원인 어린이병원·치과병원이다.법률 개정에..
    • 수도권 분원 건립 6500병상…“지역병원 고사”
      소비자단체 “병상 확충 중단” 촉구…의료계도 “필수의료 전문의 이탈” 경고 2026-07-15 06:24
      수년간 이어져온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설립 경쟁을 두고 의료계 안팎에서 제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기존 대형 분원 사업에 새로운 병원 건립계획까지 더해져 전체 규모가 약 6500병상에 이르면서, 지역 의료인력과 환자 수도권 쏠림이 지역소멸을 재촉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의료공동행동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한국YWCA연합회는 14일 공동성명을 내고 수도권 대형병원의 병상 확충 중단과 정부 병상수급관리계획 재검토를 촉구했다.우리나라 보건의료 본질적 문제는 병상 부족 아닌 지역에서 제때 치료 못받는 극심한 배치 왜곡이들 단체는 수도권 대학병원의 병상 확대를 “의료개혁 본질에 역행하는 몸집 키우기”라고 비판했다.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 진짜 방향이 지역의료 강화인지 아니면 수도권 대..
    • 유한양행·한독, ‘병원 맞춤형 라인업’ 구축
      AI부터 DTx까지 제공…실시간 모니터링·불면증 치료 등 ‘디지털헬스 확장’ 2026-07-15 06:14
      [기획 3] 제약사들이 디지털헬스 사업 영역을 병원 운영 전반으로 확대하고 스마트병원 구축에 뛰어들면서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과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영상 판독과 진단 보조, 입원환자 모니터링, 의무기록 자동화, 병동 운영 효율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외연을 확장하는 모양새다.특히 AI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과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등도 제약사를 통해 의료현장에 투입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유한양행, AI 텔레메트리 ‘메모 큐’ 공급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이노와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그 일환으로 지난 4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약 100개 병상에..
    • 종합병원 급여 치료재료 청구액, 상급종합병원 ‘추월’
      심평원, ‘2025 급여 치료재료 청구 현황’ 발간…전체 청구액 ‘6조6949억원’ 2026-07-15 06:04
      2025년 급여 치료재료 청구액이 6조6900억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종합병원청구금액이 상급종합병원을 추월하는 현상이 발생했다.이는 장기화된 의료공백 사태가 의료전달체계 전반에 미친 구조적 지각변동과 상급종합병원들의 경영난이 실제 수치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는 분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2025 급여 치료재료 청구현황’에 따르면, 2025년 급여 치료재료 청구량은 약 5억2978만개, 청구금액은 6조694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과 비교해 청구량 5.5%·청구금액 8.7% 증가이는 2024년과 비교해 청구량은 5.5%, 청구금액은 8.7% 증가한 수치다. 입원과 외래를 구분해 살펴보면 입원 청구금액이 5조 6541억원으로 전체 8..
    • 눈 속 암(癌) 전이 위험 ‘정확한 예측 단서’ 발견
      세브란스병원 이승규·김용준 교수팀…포도막흑색종환자 40명 유전체 분석 2026-07-15 05:51
      눈 속에 생기는 암인 포도막흑색종 전이 위험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나왔다. 세브란스 안과병원 안과 이승규, 김용준 교수 연구팀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주영석 교수, 남창현 박사 연구팀과 함께 포도막흑색종 환자 유전체를 분석해 전이와 관련된 주요 변화를 찾아냈다고 14일 밝혔다. 포도막흑색종은 성인에서 가장 흔하게 생기는 안구종양으로 전이되면 치료가 어렵고 예후도 좋지 않다. 특정 염색체로 전이 위험을 예측하는데, 같은 고위험군이라도 전이 여부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더 정밀한 예측법이 필요한 이유다. 연구팀은 세브란스병원에서 포도막흑색종을 진단받은 환자 40명의 암유전체 전체를 분석, 전이와 관련된 유전체 변화를 분석했다.BAP1이라는 유전자에 생긴 이상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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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김종혁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부친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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