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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영, 한스바이오메드 구원투수 등판
      186억원 규모 3자 유상증자 참여…손해배상금 일부 충당 2025-12-03 10:44
      한스바이오메드가 오스템임플란트 창업주 최규옥 회장의 아들이 최대주주로 있는 네오영을 대상으로 186억 원대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조달된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민사소송 손해배상금 지급에 일부 활용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이어온 오스템임플란트 최 회장이 구원투수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스바이오메드는 전날인 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네오영에 보통주 70만 주를 배정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신주 발행가는 주당 2만6573원, 총 모집 금액은 약 186억 원이다. 신주는 오는 12월 29일 상장되며,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이번 유상증자 목적을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밝혔지만 소송 대응 자금으로 사용될 수 있는 ..
    • 강북삼성병원, AI 기반 환자 커뮤니케이션 강화
      리비짓 솔루션 도입···재활의학과 진료 후 관리부터 검사·투약 일정 등 안내 2025-12-03 10:30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재활의학과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케어 시스템을 도입, 외래 환자 진료 및 치료 과정에서 소통 및 참여도를 한층 강화했다. 강북삼성병원이 도입한 모션랩스의 ‘리비짓 솔루션’은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시점에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환자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다. 강북삼성병원 재활의학과는 환자에게 ▲진료 후 관리 ▲검사·투약 일정 안내 ▲초음파 및 척추 시술 후 주의사항 안내 ▲진료 주기 리마인드 등 환자가 치료 과정 전반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의료진에게는 메시지 반응과 참여 데이터 등을 분석해 환자 상태와 반응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재활 치료는 단..
    • 심평원, 이달 1일 '원주→서울' 고속버스 정차
      수도권 접근성 개선 등 교통 편의 '향상'…"민·관·공 협력 결실" 2025-12-03 10:1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원주 본원 2사옥 앞에 서울행 고속버스 정류장을 유치,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심평원은 "지난 12월 1일부터 ‘원주-서울’ 고속버스가 본원 2사옥 앞 정류장에서 정식 운행(정차)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류장 신설은 심평원이 주도적으로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고 원주시의 행정적 지원과 동부고속 측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뤄낸 '민·관·공 협력'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그간 원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심평원 본원 근무자 3000여 명과 인근 4000여 세대 주민들은 서울 등 수도권 이동 시 잦은 환승과 긴 소요 시간으로 상당한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심평원은 교통 불편 해소를 경영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행 노선..
    • 부산부민병원, 중재시술 1000례 돌파
      부산부민병원(병원장 최창화)이 최근 중재시술 누적 1000례를 달성했다. 인터벤션센터 운영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로, 지역 내 최소침습 치료의 접근성을 높인 결과다.특히 관절·척추를 기반으로 한 병원에서 중재시술 영역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1000례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기존의 정형외과 중심 진료 체계에서 한 단계 확장된 ‘다학제 치료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인터벤션 치료는 수술 없이 영상의학적 기술을 활용해 최소 침습 방식으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첨단 의료 분야다.최근 영상의학 및 인터벤션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절개·전신마취 부담이 적어 고령 환자, 만성질환자, 응급환자에게 비교적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부산부민병원 인터벤션센터는 말초삽..
    • '환자 낙상-호출벨 미설치-간호사 소홀' 의사 벌금형
    • 수술 동의서에 염증 가능성 누락…"설명의무 위반"
      법원 "구두설명 입증 안돼"…의사·사용자 '위자료 500만원' 명령 2025-12-03 06:00
      무릎 수술 전(前) 동의서에 염증 등 핵심 합병증 정보가 누락됐고 의사 구두 설명을 입증할 자료도 없다고 본 법원이 설명의무 위반을 인정하며 환자에게 위자료 지급을 명령했다.부산지방법원(판사 인형준)은 지난달 18일 수술 전 동의서와 구두 설명의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환자 A씨가 합병증 관련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판단해 의사 B씨와 사용자 C씨에게 위자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A씨는 2023년 7월 4일 무릎 통증으로 B씨의 진료를 받고 관절경을 통한 우측 무릎 반월판 연골 절제술을 시행받았다. 이후 통증이 심해지고 화농성 관절염이 의심되는 소견이 나타나자 같은 달 7일 관절 세척술을 추가로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8일 인근 대학병원으로 전원됐다. 입원 치료..
    • 이지스헬스케어, 모체 이원의료재단 중심 성장 구도
      올 매출 절반 재단서 발생…분사 이후 인적·사업적 연계 지속 2025-12-03 05:42
      의료IT 기업 이지스헬스케어가 모체인 이원의료재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이원 계열과 긴밀한 사업 구조를 회사 외형 확대 주요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지스헬스케어 2024년 매출액은 342억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매출액은 2022년 324억7000만원에서 2023년 306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한 차례 주춤했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수익성도 개선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2년 -21억3000만원에서 ▲2023년 1억30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데 이어 ▲2024년 12억9000만원을 기록해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매출 구성에서는 이원의료재단 비중이 뚜렷하다. 이지스헬스케..
    • 1년전 오늘 '비상계엄' 선포…'전공의 처단' 포고령
      윤 前 대통령, 작년 12월 3일 불법 강행…의정갈등 사태 더 악화 2025-12-03 05:35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 전복 위협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23시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포고령을 발령한다.”지난해 12월 3일 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긴급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10.26 사건 이후 45년 만의 비상계엄이며,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벌어진 사태였다.계엄 충격파는 의료계를 삼켰다. 의과대학 증원에 따른 의정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발령된 비상계엄 포고령에는 ‘처단’이란 단어가 등장했다.‘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근무하고 위반할 경우 계엄법에 의해 처단된다.’‘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에 의해 영장없이 체포 및 구금, 압수수색을..
    • 15년만에 결실 '비대면진료'…12건 법안 묶어 '통과'
      법적 근거 마련, 일차의료 발전 등 주목…복지부 "시행 전까지 시범사업 개편" 2025-12-03 05:19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지난 2010년 18대 국회에 처음으로 제출된 이후 15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 시기부터 약 5년 9개월 간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이지만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한 제도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은 ▲대면진료 원칙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재진환자 중심 ▲전담기관 금지 등 안전성 측면에서 의료계와 합의한 4대 원칙을 지키면서 기술 발전을 고려한 유연한 법 체계를 마련했다.2일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22대 국회에서만 8건이 발의된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국무회의 상정·의결을 거쳐 공포 후 1년이 경과되면 시행된다.지난달 20일 ..
    • 지역의사법·전공의법·간납사법, 한밤 중 '통과'
      2일 국회 본회의 가결···굴절검사 안경사법·응급의료법도 문턱 '넘어' 2025-12-02 22:07
      '지역의사제', '비대면 진료법',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법'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연이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던 병원계 간접납품회사(간납사) 운영을 제한하는 법안과 응급의료종사자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도 함께 가결됐다. 국회는 2일 저녁 본회의를 열고 이들 법안을 포함한 108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의료계가 문제를 제기한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은 재석 231인, 찬성 217인, 반대 6인, 기권 8인 등으로 통과했다. 기권표 중에는 의사 출신 서명옥 의원의 표가 포함됐다.해당 법안은 '복무형 지역의사'와 '계약형 지역의사' 근거를 뒀다. 의대 정원의 일정 비율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하고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 서울대병원, 카카오톡 입원예약·수속 시스템 오픈
      실시간 HIS 연동으로 병상 운영 효율성 제고 2025-12-02 18:16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근 ‘카카오톡 알림톡 기반 입원예약·수속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이 시스템은 입·퇴원 수속창구와 모든 병동에 적용되며 입원예약 및 희망 병실 선택, 사전 수속, 입원정보 안내까지 일련의 절차를 모바일로 간소화한다. 카카오톡 기반으로 별도 앱 설치가 불필요해 접근성이 높고, 환자 이동 부담과 긴 대기시간, 서류 작성 불편 등 대면창구 방식의 불편 요소를 개선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입원 지시를 받은 모든 환자에게는 카카오톡 알림톡이 발송된다. 환자는 알림톡에 접속해 희망 병실을 1~3순위까지 선택하고, 예상 입원 대기기간과 간호·간병병실 안내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희망병실 변경은 창구 방문이나 유선 연락 대신 알림톡에 재접속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입..
    • 경희대병원, 성인·신생아 중환자실 추가 확장
      중증진료 강화·고위험 치료 수용능력 향상 등 거점 병원 도약 2025-12-02 17:39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최근 성인 및 신생아 중환자실을 추가 확장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경희대병원은 이번 확장을 통해 내과계 성인중환자실 26개 병상, 신생아중환자실 2개 병상을 추가해 총 106개 중환자실 병상(성인 88병상, 신생아 18병상)을 운영하게 됐다.이로써 소아·성인 중증 환자 및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수용 능력이 강화됐으며 진료 연속성과 전문 치료 역량도 향상됐다.특히, 이번 신증설 공사에서는 설계 단계부터 감염관리 기준을 강화해 음압격리 시설을 갖추고 최신 중증환자 의료장비 도입으로 환자 안전과 치료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이동 중에도 연속적인 생체징후 관찰이 가능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최신식 호흡·약물 주입 장비, 낙상방지 및 심정지 알림 기능 등이 탑재..
    • 수급불안정약 성분명 처방 안하면 '형사처벌'
      국회 보건복지委 전문위원실 "법안 취지 공감하지만 과도하다" 2025-12-02 17:17
      수급불안정의약품을 처방할 때 성분명으로 처방하지 않으면 형사처벌하는 법안에 대해 "과도하다"는 국회 전문위원실 해석이 나왔다. 정부도 이에 공감, 의무화 방안 외에 인센티브 제공 등 대체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들이 거세게 반대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치고 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지난 9월 대표발의한 것이다. 개정안은 현행법에서 처방전에 의약품의 일반명칭(상품명)을 기재토록 하고 있는 것의 예외로, 수급불안정의약품을 처방하는 경우 상품명 대신 성분명을 기재토록 하는 게 골자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에 대해 복지위 전문위원실은 수급 안정화에 기여..
    • 팜젠사이언스, 헬스케어 자회사 매각···4년만에 철수
      '팜젠헬스케어' 전량 처분···주인 바뀐 후 사명 '어센트라이프' 변경 2025-12-02 16:40
      중견 제약사 팜젠사이언스가 헬스케어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자회사 '팜젠헬스케어'의 지분을 전량 매각했고, 주인이 바뀐 팜젠헬스케어는 사명을 '어센트라이프'로 변경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맞이한 것으로 파악됐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팜젠사이언스는 보유하고 있던 헬스케어 자회사 팜젠헬스케어를 매각했다. 지분 전량을 처분함에 따라 팜젠사이언스의 연결 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시켰다.팜젠헬스케어는 금년 매각이 마무리된 직후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어센트라이프'로 변경했다.팜젠사이언스는 지난 2021년 11월 팜젠헬스케어를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유전자 분석 상품 개발 등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최근까지도 속도가 나지 못했다.그러다 4년 만인 올해 팜젠헬스케어를 매각한 것이다...
    • 고대안산병원, 이달 12일 '연구중심병원' 심포지엄
      '연구중심병원 성장과 미래' 주제 개최 2025-12-02 16:19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오는 12일 로제타홀 강당에서 ‘연구중심병원 성장과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대안산병원의 첫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기념하고, 병원 연구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산업·글로벌 기반 연구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연구중심병원 미래 방향 제시부터 지역·산업 협력 강화 방안, 실제 기술 사업화 사례 공유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첫 번째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발전 방향’ 세션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제도 정책 방향과 고려대 안산병원의 중장기 연구 전략이 소개된다.두 번째 ‘지역연계 네트워크 강화’ 세션에서는 AI 유전알고리즘 활용 및 바이오메디컬 소재 응용 등을 주제로 산·학·연 협력 체계 중요..
    • 심장 수술 15.2%·뇌종양 수술 16.2% '감소'
      위암 11%·간암 13.7%·폐암 수술 10.8% '줄어'…필수의료 '위태' 확인 2025-12-02 15:35
      연간 주요 수술 200만건이라는 견고한 외형 뒤에 가려진 '필수의료 붕괴' 실체가 수치로 확인됐다.백내장과 척 수술 등 비급여·경증 수술이 전체 통계치를 떠받치는 사이 생명과 직결된 심장·뇌 수술과 주요 암 수술은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두자릿수 감소 폭을 기록하며 추락했다.정부는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기피과에 대해 '최대 15억원 국가 배상 책임보험'이라는 카드를 제시하는 등 무너진 인프라 복구에 진력하고 있지만 단기간 내 성과를 보기는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심장 멈추고 뇌도 멈췄다…필수의료 질환 수술 급감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공개한 ‘2024년 주요수술 통계연보’ 분석 결과, 35개 주요 수술 건수는 205만 4344건으로 전년 대비 0.4% 소폭 증가했다.하지..
    •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 확충 예산 본회의 통과" 촉구
      이달 1일 국회 앞 기자회견···"정부와 지자체 무관심으로 지방의료원 존폐 위기" 2025-12-02 15:22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 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일 국회 정문 앞에서 공공의료 확충예산의 확대와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노조는 이재명 정부 2026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난 10월, 국민 생명과 지역 주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주요 보건의료 예산 증액을 요구해 왔다. 현재 국회에서 2026년 예산안에 대한 여야 간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공공의료 확충 예산이 최종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공공병원 인력난 심화 등 국가적 의료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회 통..
    • 투비닥터·대전협·대공협 '젊은의사포럼' 개최
      12월 27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강연·진로박람회·애프터파티 진행 2025-12-02 15:18
      의대생, 젊은 의사들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논의하는 '제12회 젊은의사포럼'이 오는 12월 27일 열린다.행사는 가톨릭대 성의교정에서 열리며 의대생·젊은 의사 비영리단체 투비닥터가 주관하고 투비닥터·대한전공의협의회·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공동주최한다. 포럼은 오후 12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메인 강연과 진로박람회,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의료계 주요 인사 및 전문가들의 강연이 준비됐다. 연사로는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단국대학교병원 허윤정 외과 교수, 메디스태프 기동훈 대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조동찬 특임교수, KAIST 차유진 연구교수, 닥터프렌즈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나선다.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
    • JW중외제약, 신영섭·함은경 각자대표 체제 전환
      영업·마케팅과 연구개발 부문 분리 2025-12-02 15:08
      JW중외제약이 기존 신영섭 대표 단독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함은경 총괄사장 겸 JW메디칼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함 대표는 1986년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후 JW중외제약에 입사해 개발팀장, 수액마케팅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JW바이오사이언스·JW메디칼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JW중외제약 총괄사장에 올랐다.이번 인사로 JW중외제약은 기존 신영섭 대표는 각자 대표로서 영업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함 신임 각자대표는 연구개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신영섭 대표와 함은경 대표가 각자 맡은 분야에 집중화 해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보훈복지의료공단, 자금 부족 예상···추가 차입 예정
      작년 말 900억 차입, 1개월 사용 후 상환···"진료보상금 지급 방식 개선 필요" 2025-12-02 14:1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이 연말 운영자금을 추가 차입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올 연말 운영자금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린 결정으로, 차입 규모는 아직 검토 중이다. 1일 보훈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10월 30일 ‘2025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차입 관련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기존 차입 기간을 연장한다는 게 요지다. 보훈공단은 지난해 11월 11일에도 900억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 500억원을 차입하고, 1개월 만에 차입액을 상환한 바 있다. 마이너스통장  연장은 1년 단위로 가능한데, 이번에 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한 것이다. 보훈공단 관계자는 “금년 필요한 차입 규모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
    • 삼성서울병원 스핀오프 에임드바이오 '코스닥 상장'
      ADC 기술력 기반 이달 4일 입성···예상 시가총액 7057억원 전망 2025-12-02 13:55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 오는 12월 4일 신규 상장한다. 금년 9월 예비심사 승인 후 3개월 만에 증시 입성이다.에임드바이오는 코스닥 상장 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1만1000원)를 확정하면서 예상 시가총액만 7057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또,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24일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약 43만8000건의 청약이 접수, 약 15조3552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코스닥 공모기업 중 최대 규모다.에임드바이오는 지난 2018년 삼성서울병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회사다.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신규 타깃 발굴 및 항체 개발, 중개연구 기술 및 자체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항체약물접합(ADC) ..
    • 선원 치료 23억 보험사기···병원 직원 등 덜미
      해양경찰청, 브로커 구속···병원 개인정보 빼내고 의사 소견서 위조 2025-12-02 12:20
      선원들의 치료비를 노리고 23억원대 보험금을 가로챈 브로커와 병원 원무과 직원 등이 덜미를 잡혔다. 2일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선원 재해 보장제도를 악용한 전문 브로커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선원 개인정보를 넘겨준 공범인 병원 원무과 직원 2명을 비롯해 수협 직원 3명, 공인노무사 3명, 선원 2명 등은 불구속 송치됐다.정부는 어민들이 어업활동 중에 부상‧질병 등의 재해를 입은 경우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어선원 재해 보상 보험'을 수협중앙회에 위탁운영 중이다.해양경찰청은 수협중앙회로부터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는 첩보를 받아 수사를 진행했다.구속된 브로커 A씨는 2011년 또 다른 보험사기 브로커 P씨를 통해 자신의 허위 장해진단서를 받아 ..
    • WHO, 비만 치료용 GLP-1 첫 지침 발표
      임산부 제외 성인 비만 조건부 장기 사용…체계적 행동중재 제공 2025-12-02 12:11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적으로 10억명 이상이 겪는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기반 치료법 사용 조건을 처음으로 공식 권고했다.비만 사망자가 2024년 기준 370만 명에 이르고, 향후 특별한 조치가 없다면 2030년까지 비만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 속에서 나온 조치다.WHO는 지난 1일(현지시각) 비만을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규정하고, GLP-1 계열 약물을 비만 치료에 활용하기 위한 첫 공식 지침을 발표했다.WHO는 지난 9월 고위험군 제2형 당뇨병 관리를 위해 GLP-1 약물을 필수의약품 목록에 편입한 바 있다.새 지침에서는 이를 비만 치료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 뒤 식이·신체활동·의료진 상담 등 기본적 관리와 함께 사..
    • 셀트리온 '중남미' 삼성 '유럽'…해외 성과 주목
      램시마SC 칠레 공립시장 첫 공급-오보덴스·엑스브릭 이달 판매 2025-12-02 12:02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각각 중남미와 유럽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직접 판매를 통해 환자 및 의료진과 소통 기회를 늘리면서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실제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를 중남미 공립시장 최초로 칠레에 출시, 신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서 골질환 치료제 2종 ‘오보덴스(Obodence)’와 ‘엑스브릭(Xbryk)’을 12월과 내년 1월에 순차적으로 직접 판매한다.셀트리온은 "칠레 법인이 현지 공공조달청(CENABAST)과 램시마SC 공급 협의를 지속해온 결과로 최근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하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4월 칠레 공공보건청(ISP)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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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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