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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국립의대 목포 or 순천…“상생안 수용”
      민주당 김문수 의원 “갈등 장기화, 의대 신설 역사적 기회 무산 우려” 2026-07-10 14:39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신설 입지를 두고 목포대와 순천대 간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회가 대승적 결단을 요구하며 중재에 나섰다.10일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갑)은 입장문을 내고 두 대학에 “상생(相生) 해법을 대승적으로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남 통합 의대와 병원 설립은 도민의 오랜 숙원이지만 입지를 둘러싼 갈등 장기화로 어렵게 맞이한 의대 신설이라는 역사적 기회마저 무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상황에서 순천과 목포가 대립만 한다면 정부 결단을 끌어낼 수 없고, 심지어 정부 설립안이 무산돼 타 지역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nb..
    • ‘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 및 상담 사례집’ 발간
      박남철 센텀종합병원장,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4년간 사례 수록 2026-07-10 14:22
      센텀종합병원은 박남철 병원장(비뇨의학과 전문의)이 ‘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 및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사례집은 의료현장 복잡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자와 의료인 간 갈등을 완화하고, 의료사고 분쟁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합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책자에는 지난 2012년 설립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최근 4년간 수행한 의료분쟁 조정 제도와 비뇨의학 분야에서 발생한 조정 중재 사례 28례, 상담 사례 14례가 수록됐다.책자는 단순한 판례 나열이나 법률 해석에 그치지 않고, 의료사고 예방부터 분쟁의 평화적 해결까지 전(全) 과정을 아우르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남철 센텀종합병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큰 ..
    • 기존 PA간호사 인정, ‘1년 6개월 이상’ 연속근무
      복지부, 진료지원업무 고시 제정…병원 관리체계 등 세부 기준 마련 2026-07-10 12:28
      앞으로 PA간호사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 임상경력과 교육과정 이수에 따른 자격을 보유한 간호사로 자격이 제한된다. 수행 가능한 업무는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처치 지원, 수술 지원 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구체적인 기준과 내용의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제도 시행 전부터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해 온 간호사에 대해선 임상경력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했다. 규칙 시행 당시 진료지원업무를 1년 6개월 이상 수행한 경력이 있는 간호사가 대상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및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발령했다.이번 규칙·고시 제정을 통해 그동안 관행..
    • 55세 이상 비만환자도 ‘대사비만수술’ 가능
      순천향서울병원 김상현 교수팀, 다기관 연구 ‘안전성·유효성’ 분석 2026-07-10 12:15
      김상현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교수(왼쪽), 이윤택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고령 비만환자를 대사비만수술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김상현 교수와 이대서울병원 외과 이윤택 교수는 55세 이상 고령 비만환자에서도 대사비만수술이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6개 병원에서 대사비만수술을 받은 환자 410명을 분석했다. 이 중 55세 이상 고령군은 39명, 55세 미만 젊은군은 371명이었으며, 두 군 간 수술 안전성과 수술 1년 후 체중 감소 및 동반질환 개선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수술시간과 수술 후 입원기간, 합병증 발생률, 재수술 및 재입원율, 사망률에서..
    • 코로나 후 7년만…보건의료 최대 학술행사 개막
      의협, 제43차 종합학술대회 개최…‘의사 전문성 기반 지속가능 미래의료’ 2026-07-10 12:06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귀환했다.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 생존 전략을 도출하고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의료인을 위한 장(場)이 마련된 것이다.의협은 10~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의사 전문성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의료’라는 주제로  제43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김택우 의협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7년 침묵을 깨고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큰 행사”라며 “의료계가 당면한 많은 과제와 해결책을 담고, 전(全) 직역과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필수의료를 비롯한 의료시스템 붕괴 위기 속에서 국민과 함께 나아갈 시대적 생존 전략을 도출한다”고 덧붙였다..
    • 100세도 거뜬…초고령자 수술 ‘빛과 그림자’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대한민국…“어디까지 치료” 새 명제 2026-07-10 11:44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80~90대 환자 심장수술·암수술·인공관절수술 같은 고난도 수술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나이가 많아도 적극 치료해야 한다”는 주장과 “삶의 질(質) 및 의료자원·과잉치료를 고려해야 한다”는 반론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다. 의학 발전으로 마취·중환자 관리·로봇수술 기술이 향상되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90대 수술도 크게 늘었다. 그 결과 ‘수술 가능 여부’ 보다 ‘어디까지 치료해야 하는가’라는 명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초고령화사회 또 다른 논쟁거리인 초고령자 수술의 빛과 그림자를 조명한다.수술은 가능, 어디까지 치료하나과거에는 “연세가 너무 많아 수술이 어렵다”는 말을 듣던 80..
    • HLB 간암 신약, 세번째 美FDA 도전 ‘무산’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중국 항서제약 제조소 cGMP 사안 문제 2026-07-10 11:30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하며 세 번째 허가 도전도 무산됐다. 이번에는 임상 유효성이나 안전성이 아닌 제조소 c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허가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HLB 주가는 오늘(10일)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9일(현지시간) FDA로부터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청(NDA)에 대한 CRL을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CRL은 리보세라닙 NDA에 등재된 중국 항서제약 제조시설에 대해 실시된 일반 cGMP 실사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따른 것이다.CRL에는 리보세라닙 NDA에 등재된 항서제약 제조시설에 대한 cGMP 실사..
    • 건강검진 AI 도입…의료 인공지능기업 수혜 전망
      코어라인, 검진센터 계약 등 기반 확대 속도…루닛·딥노이드 등 주목 2026-07-10 11:19
      정부가 최근 국가건강검진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본격 활용할 것으로 예고하면서 국내 의료AI 기업들의 수혜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제4차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2026~2030)’ 발표에서 “건강검진 정확도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질병 위험 예측, AI 영상 판독, 검진 결과 설명, 건강검진 코호트 등 단계별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종합계획 내 제시된 ‘AI 활용 가능 분야(안)’를 살펴보면 먼저 검진 이전 단계에서 개인별 건강위험 요인을 예측·분석해 맞춤 검진 항목을 제안한다. 검진 시에는 영상 검사 관련 항목에서 AI 영상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다. 특히 기존 ‘폐암 ..
    • "인체조직 관리 부실, 병원 공간통제·기록관리 강화”
      국회입법조사처, 의료폐기물 취약성 지적…“요양병원 등 지원 필요” 2026-07-10 11:09
      최근 인천 소재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인체조직의 출처가 某요양병원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료폐기물 관리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병원 공간 통제 및 원내 기록관리 강화 등 의료기관 안전관리 체계와 연계한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조직물류폐기물 관리책임과 의료기관 안전관리 입법적 검토’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 같이 주장했다. 조사처에 따르면 절단된 인체조직물은 ‘폐기물관리법’상 위해의료폐기물 중 조직물류폐기물에 해당하므로 일반·재활용폐기물로 배출될 수 없고 의료폐기물 관리기준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 조사처는 “인체조직물이 공공 선별시설까지 유입된 것은 문제 핵심이 법적 분류체계 미비보다 발생기관 내부 ..
    • K-의료기기 실적·수출 훈풍…하반기 반등 주목
      클래시스·파마리서치 등 미용 의료기기…씨어스·루닛 디지털헬스 주도 2026-07-10 10:47
      올해 상반기 거시경제 불안과 대형 섹터로의 자금 쏠림 등으로 조정을 겪었던 국내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하반기 코스닥 시장 반등을 이끌 주역으로 부각되고 있다.10일 금융계에 따르면 미용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의 독보적 기술 우위와 성공적인 해외 제품 승인(FDA)을 기반으로 ‘구조적 고성장기’에 진입했다는 평가다.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기술 이전(L/O)에 주로 의존하는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과 달리 의료기기업체들은 전 세계 현지 영업망을 직접 개척해 외연을 확장하는 ‘개척자(Taker)’ 역할을 하며 실적 기반 성장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인당 결제액(ASP)’ 상승하는 미용 의료기기시가총액 상위 대형사들은 2030년 매출 1조원 ..
    • 동물대체시험 확대…동물실험 최소 ‘3R 원칙’ 명문화
      식약처 중앙약심委, 생물학적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 ‘원안’ 의결 2026-07-10 10:3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물학적제제 품질시험에 동물대체시험을 확대하고, 동물실험 최소화를 위한 ‘3R 원칙(Replacement·Reduction·Refinement)’을 기준에 명문화한다.10일 공개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생물의약품 분과위원회는 ‘생물학적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 일부개정고시안’을 심의한 결과,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은 ▲통칙 개정 ▲생물학적제제 각조 개정 ▲일반시험법 개정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통칙에 동물대체시험 원칙인 3R을 명시하는 방안에 동의했으며, 원칙의 구체적인 내용을 함께 기재xh록 수정 의견도 반영했다.회의에서는 “3R 원칙은 전 세계 규제기관이 공통적으로 합의하는 방향인 만큼 명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식약처도 해당 내..
    • 가톨릭 의정부성모병원, 月 분만 50건 돌파
      경기북부 분만 인프라 위기 속 성과…고위험 산모·신생아 협진체계 안착 2026-07-10 10:21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2020년대 들어 처음으로 월간 분만 실적 50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 북부 지역의 분만 인프라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이자, 최근 분만 건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 의료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 성과는 생명 존중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톨릭 의료기관의 영성 실천과 산부인과 산과 교수진의 견고한 팀워크가 바탕이 됐다. 특히 병원이 지난 1월부터 본격 가동한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MFICU) 운영과 더불어 신생아 전문진료를 담당하는 소아청소년과 교수진과의 유기적인 협진 및 신생아중환자실과의 연계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다. 이는 경기 북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지역 모자의료센터 핵심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온 결과라는..
    • 대림성모병원, 유방암 AI 판독시스템 도입
      유방영상센터 역량 고도화…환자 맞춤형 치료전략 강화 2026-07-10 09:13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이 AI 기반 유방촬영 영상판독 보조시스템을 도입하고 유방암 정밀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오랜 기간 축적한 유방질환 진료 경험 및 판독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초기 유방암과 치밀유방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림성모병원이 도입한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는 유방촬영(Mammography) 영상을 딥러닝 기반 AI가 픽셀 단위까지 분석해 의심 병변을 검출한다. 또, 종괴(Mass)와 미세석회화(Microcalcification) 등 병변 위치와 암 존재 가능성을 의료진에게 제시하며 진단을 보조한다.특히, 유방치밀도를 자동 분석하고, 한국 여성에서 흔한 치밀유방 및 ..
    • 세종시 某병원 홈페이지 해킹…회원 개인정보 유출
    • 코오롱생명과학 “ESG 고도화·온실가스 감축”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글로벌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 2026-07-10 06:49
      코오롱생명과학은 ESG 경영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인 이후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탄소중립 이행 계획 구체화 △공급망 ESG 관리 강화 △책임 있는 조달 체계 정비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 등 사업 운영 전반의 변화 및 실행 방향이 담겼다.코오롱생명과학은 특히 환경 부문에서 중장기 탄소감축 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 기준1)을 2024년 대비 5% 감축한다는 중기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생산과 운영 전반의 환경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친환경 사업장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공급망 관리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공급업체 행동규범 정책을..
    • 政, 분만·신생아 진료 관련 전반적 수가 개선
      전북 신생아 진료 정상화 전력…처치 가산 신설-200여개 행위 ‘20% 상향’ 2026-07-10 06:31
      전북지역 신생아중환자실(NICU) 고위험 진료 공백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지역 유일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학교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을 전담해오던 신생아과 전문의가 최근 누적된 업무과중으로 사직 의사를 표명한데 따른 조치다. 병원은 NICU 운영이 어려워 폐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9일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는 “전북의 고위험 진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을 위해 전력중”이라고 밝혔다.우선 전북대병원은 원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근무를 통해 최대한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동시에 신생아 전문의 구인, 사직 예정인 전문의와 소통 등 고위험 진료가 정상화될 수 ..
    • 자폐 치료제 ‘스페라젠시럽’ 제동…“허가 근거 부족”
      중앙약심, 임상시험 결과 분석…아스트로젠 제시 운동기술 개선 등 ‘부정적’ 2026-07-10 06:08
      국내 첫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아스트로젠의 ‘스페라젠시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문턱을 넘지 못했다.중앙약심은 스페라젠시럽 임상시험 자료와 희귀의약품 허가 근거가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중앙약심은 지난 6월 23일 두 가지 안건을 심의했다. 첫 번째는 ‘사전 계획되지 않은 통합분석을 통해 확인한 일부 연령(2~5세) 자폐 비핵심 증상 개선 결과를 품목허가의 과학적 근거로 인정할 수 있는지’였으며, 두 번째는 ‘제출 자료가 희귀의약품 허가를 위한 임상자료로 타당한지 여부’였다. 위원회는 두 안건 모두 ‘타당하지 않다’고 의결했다.스페라젠시럽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개발 중인 희귀의약품이다. 다만 임상 3상에서 1차 유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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