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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젤, 톡신 보툴렉스 '중동 접점' 강화···현지 워크숍
      쿠웨이트·UAE 등 10개 핵심 클리닉 방문…임상 근거 기반 교육 진행 2025-11-25 17:06
      휴젤이 중동 현장 접점을 강화하며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시장 확대 속도를 높이고 있다. 휴젤은 지난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보툴렉스’ 중동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개최했고 더불어 클리닉일 방문해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중동 워크숍 일정은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중동 의료진 대상 시술 표준화·제품 신뢰도 구축을 목표로 설계됐다. 중동은 최근 미용의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글로벌 톡신 기업 진입 경쟁이 치열한 지역으로 브랜드 신뢰와 시술 안전성이 시장 진입 핵심 요인이다.시술 가이드 현지화 초점···보툴렉스 안전성 등 조명워크숍과 병행된 전문가 자문회의 및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최신 미용시술 트렌드, 보툴렉스..
    • 인공유방 벨라젤 환자 5365명 '일부 승(勝)'
      법원 "원고 1인당 400만원 지급" 첫 민사 판결…"소송 비용은 절반씩 부담" 2025-11-25 16:39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한스바이오메드 인공유방 보형물 ‘벨라젤’ 관련 첫 민사소송에서 원고 측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지난 2015년 허가받지 않은 원료 사용이 문제로 지적된 이후 형사재판에 이어 민사에서도 회사 책임이 인정된 것이다.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제18민사부는 벨라젤 이식자 5365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한스바이오메드가 원고에게 1인당 4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소송비용은 원고와 피고가 각각 절반씩 부담토록 했다.이 사건은 2020년 12월 벨라젤 이식자들이 제기한 집단소송으로 청구 금액은 약 400억원 규모였다. 소송은 2022년 5월 첫 변론 이후 약 3년 6개월간 진행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한스바이오메드는 2015년 12월부터 벨라젤 제조 과정에서..
    • 아이디병원, ‘엑소좀’ 상처 재생 효과 입증
      아이디병원 재생의료 연구팀이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공동연구팀과 혈장 유래 엑소좀(Plasma-Derived Exosomes)을 활용한 상처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엑소좀이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조직 재생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인체 혈장에서 직접 분리한 엑소좀을 활용했다.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병행해 엑소좀이 염증을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피부 재생을 가속화한다는 점을 규명했다. 동물실험에서는 8mm 전층 상처를 가진 쥐에게 피하주사 또는 도포 형태로 엑소좀을 투여했으며, 8일째에 평균 상처 회복률이 95%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도포 방식에서도 높은 회복 효과가 확인된 점을 통해 비침습적 치료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을..
    • [동영상] 현장 활용도 높은 '의료AI' 어떻게 활용
      데일리메디 특별 정책좌담회 "병원들이 합당한 보상받도록 체계 개편 필요" 2025-11-25 14:55
      
    • 조혈모세포 이식조정기관 법제화 추진
      이주영 의원, '장기 등 이식법' 개정안 발의···"환자 부담금제도 개선" 2025-11-25 14:52
      조혈모세포 이식조정기관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환자 부담금 구조를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방송인 김나영이 기증해 국민에 잘 알려진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 중증 재생불량빈혈 등 혈액질환 환자의 완치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치료법이다.혈액과 면역세포를 만들어내는 뿌리 세포인 조혈모세포를 환자에게 주입해 손상되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환자의 조혈 기능을 회복시킨다. 매년 약 3000명의 혈액암 환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고 있으나 저출산 등 사회적 요인으로 가족 내 기증자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비혈연 이식 비율이 꾸준히 ..
    • 로킷헬스케어 '당뇨발 AI 재생치료' 임상 허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내 첫 'AI 바이오 프린팅 혁신의료기술' 적용 2025-11-25 14:33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당뇨발 인공지능(AI) 재생치료에 대한 임상시험 시작 승인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승인을 통해 로킷헬스케어 혁신의료기술인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자가 미세지방 조직을 이용한 상처 치료’는 국내 의료현장에서 첫번째 적용될 AI 바이오 프린팅 혁신의료기술이다.회사 관계자는 “로킷헬스케어의 당뇨발 재생플랫폼은 5개국 임상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1회 치료를 통해 82%가 재생됨을 확인했다"며 "미국, 남미 등에서 건강보험 적용 중이고 한국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기술은 기존 치료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만성 당뇨병성 족부궤양(당뇨발) 환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바이오프린터로 제작한 환자 자가 미세지방 패치를 상처 ..
    • 디지털의료기기업계 현장 소통·규제지원 강화
      식약처, 오늘 코러스메디 개최···규제서비스 확대 방안 발표 2025-11-25 14:1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첫 해를 마무리하면서 디지털의료기기 산업계 목소리를 듣기 위한 업계 허가·심사 간담회 및 업무설명회를 오늘(25일) 개최한다.'의료기기 허가·심사소통단(이하 코러스메디)'은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로 의료기기안전국장, 의료기기심사부장을 공동단장으로 하고 운영기획총괄, 자문단 및 6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6개 분과는 첨단분과, 체외진단분과, 심혈영상분과, 정형재활분과, 구강소화분과, 디지털분과로, 관련 협·단체의 추천으로 분과별 산업계 등 위원을 선정·구성했다.이번 코러스메디는 25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으로 산업계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긍정적 효..
    • 최모나 연대 간호대 교수, 비트의료정보학술상 수상
      400만원 연구기금과 조현정 회장 직접 빚은 도예작품 상패 수여 2025-11-25 13:05
      최모나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제25회 비트의료정보학술상을 수상했다.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전진옥)와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장병철)는 지난 11월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수상자에게는 400만원 연구기금과 조현정 회장이 직접 빚은 도예 작품으로 만든 상패가 수여됐다.2025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는 11월 22일~24일 3일 동안 "Generative AI in Healthcare Systems: From Insight to Impact"라는 주제로 개최했으며 1100여명이 참석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상훈 교수와 대만의료정보학회 이사장인 타이베이의학대학교 밍친 린(Ming-Chin Lin) 교수 기조연설을 포함해 인공지능 기반 보건..
    • 교수 '반대' - 국립대병원 이관 - 노조 '찬성’
      보건복지부 이관 사안 정면 배치…"교육·연구 위축" vs "공공의료 재건" 2025-11-25 12:41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을 둘러싸고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의료계 입장이 정면으로 갈리고 있다. 정부 이관 추진에 대해 노동·시민사회 진영은 지역·공공의료 재건을 위한 시대적 과제로 보고 조속한 입법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의료계는 교육·연구 기능 약화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양대 노총과 보건의료노조, 의료연대본부, 참여연대, 보건의료단체연합,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등이 참여한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는 25일 성명을 내고 “국립대병원 보건복지부 이관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회대개혁 과제”라고 밝혔다. 이들은 “국립대병원이 교육부 산하에 있으면서 공공병원 정체성보다 몸집 불리기와 수익성 추구에 내몰려왔다”며 “관리·감독 사각지대에서 국립대병원은 민간 대형병원..
    • 제약바이오 비대委 출범···"신약가제도 우려"
      산업계 5개단체 참여···"정부 개편안, 혁신신약 개발 동력 약화" 2025-11-25 12:17
      제약바이오업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를 공식 가동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협회 미래관에서 긴급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구성 및 출범에 합의했다.제약바이오업계는 보건복지부가 이번 주 후반 공개 예정인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내 개발 신약의 글로벌 진출 ▲세계 3위 수준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 ▲역대 최대 규모 기술이전 성과 등 최근 산업계가 확보한 가시적 성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산업계는 정부 정책이 혁신신약 개발 동력을 약화시키고, 정부가 추진하는 ‘5대 제약바이오강국’ 전략과 배치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이번 비대위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 전..
    • 장무지굴곡건 건초염 '새 진단 기준' 마련
      김영욱 교수, 단면적 10.37mm² 이상 '건초염' 의심…국제학술지 게재 2025-11-25 11:11
      김영욱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장무지굴곡건 건초염의 새로운 진단 기준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장무지굴곡건 건초염은 엄지발가락을 굽히는 근육인 장무지굴곡근을 둘러싼 활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뻣뻣함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달리기·축구·발레 등 발목을 반복적으로 많이 쓰는 운동을 하는 사람에서 자주 발생하며, 만성화될 경우 보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김영욱 교수는 “그동안 이 질환은 주로 힘줄(장무지굴곡건) 두께를 기준으로 진단했지만 비대칭적인 비후나 국소적인 손상 부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등 객관적 진단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MRI 기반 진단 지표를 통해 보다 정밀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에 목적이 있..
    • 고대 동탄 4병원 가시화…'병상 총량제' 극복 가능
      5월부터 수도권 적용…화성시, '공급 가능' 진료권 해당·심의 통과 전망 2025-11-25 11:06
      고려대학교의료원 숙원이었던 제4병원 건립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분원 최대 걸림돌인 ‘병상 총량제’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여타 대학병원들이 서울‧경기 지역 분원 설립과 관련해 정부 병상수급관리계획 통과를 최대 난제로 지목하고 있는 부분과 대조를 이룬다.실제 보건복지부는 수도권에 병상이 집중돼 지방과의 의료 인프라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병상수급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5월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간 상태다.전국을 70개 진료권으로 구분하고 이 중 39개 지역을 일반병상 ‘공급 제한’, 24개 지역을 ‘공급 조정’ 7개 지역을 일반병상 ‘공급 가능’으로 정한 게 골자다.아울러 병원급 의료기관 개설시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사전 심의를 의무화시켰다. 기존에는 시설, 인력 등..
    • 서울성모병원 2500억 투입…7층 양성자센터 건립
      벨기에 IBA社와 'Proteus Plus' 본계약 체결…2029년말 가동 목표 2025-11-25 10:5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2500억원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 차세대 양성자 치료센터를 건립, 환자 치료에 나선다.기존 국내 도입된 장비들과 기술적 격차를 벌린 세계 최초 '적응형 치료' 기술과 아시아 첫 '다이나믹 아크' 기능을 탑재한 최신 기종을 도입해 '서울성모 암병원'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특히 병원은 향후 서울시 고속터미널 부지 개발 계획과 연계, 병원 단지 마스터플랜까지 재수립할 예정으로 서울성모병원의 대대적인 혁신에 병원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11월 24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양성자 치료 솔루션 기업인 벨기에 IBA(Ion Beam Application)사와 차세대 양성자 치료 시스템 'IBA Proteus Plus' 도입을 위한..
    • 뉴로핏, 호주 플로리 연구소와 공동연구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협력 2025-11-25 10:40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기업 뉴로핏(대표이사 빈준길, 김동현)은 호주 플로리 신경·정신건강 연구소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공동 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호주 메모리클리닉(Memory Clinics)에서 치매 진단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 혈액 기반 및 바이오마커, 뉴로핏 아쿠아 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관리를 위한 유용성 검토를 목표로 한다. 양측은 뉴로핏 아쿠아를 활용해 고도화된 치매 진단(Enhanced Dementia Diagnosis) 연구 협력 가속화에 나선다.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플로리는 약 500명 이상 연구 및 지원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
    • 경기도 의정부병원-성모안과 '업무협력'
      진료 연계체계 구축해 지역주민에 '통합적 진료서비스' 제공 2025-11-25 10:33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지난 24일 지역 전문 안과기관인 성모안과와 상호 진료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병원에서는 당뇨환자의 당뇨망막증 등 안과 진료가 필요할 경우 성모안과로 환자를 연계한다.성모안과에서는 고혈압, 당뇨, 전립선비대증등 타과 진료가 필요할 경우 의정부병원으로 의뢰하는 상호 진료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원활하고 통합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이인영 의정부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이 전문성을 살리면서 상호 보완하는 출발점으로 환자 한 분이라도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재치환술 '1000례 달성'
      최근 10년동안 833례 재수술 시행 2025-11-25 10:28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 1000례를 돌파하며 재수술에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인했다.병원은 특히 최근 10년 동안에만 833례의 인공관절 재치환술을 시행하며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수술 경험을 보유한 의료기관으로 거듭났다.무릎 인공관절 내구성은 현재 평균 20년 정도로 보고되며, 과거 10~15년 수준이던 수명이 꾸준히 향상돼 왔다.이러한 변화는 제3세대 인공관절 디자인 발전, 네비게이션 수술, 로봇수술, AI 기반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수술도구 등 다양한 기술 도입으로 수술 정확도가 높아진 데 기인한다. 그러나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인공관절 마모, 해리, 감염 등으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여전히 존재하며, 전체 인공관절 수술의 5~10%는 재치환이 필요한 것으로 ..
    • 닥터나우 방지법, 보건복지위원회 '통과'…업계 반발
      벤처기업협회 "이중규제·국민 편익 후퇴·위험한 입법 선례" 2025-11-25 09:55
      벤처기업협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보건복지위)를 통과한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합법적 영업을 사후적으로 금지하는 ‘제2 타다금지법’”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협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일명 ‘닥터나우 방지법’이 시행되면 플랫폼이 제공해 온 실시간 약국 재고 기반 조제 가능 정보 서비스가 중단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은 다시 약국을 돌아다니며 약을 찾는 불편을 겪게 된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는 국민 편익이 뚜렷하게 후퇴하는 결정이며 혁신에 대한 규제 피해는 결국 국민과 환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 20일 보건복지위에서 의결한 닥터나우 방지법은 플랫폼 사업자가 의약품 도매상 허가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업계는 이 법이 시행되면 플랫폼 사업..
    • 한국의학바이오기자協, ‘병원간호’ 발전 모색
      이달 26일 병원간호사회와 '간호 현재와 미래' 주제 정책 심포지엄 2025-11-25 09:13
      간호법 제정 이후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제정안이 최종 확정을 앞둔 가운데 병원간호사 역할 정립과 전문성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김길원)는 병원간호사회(회장 홍정희)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 ‘간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신연희 병원간호사회 재무이사가 ‘변화 대응자에서 전문적 주도자로’, 장석용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병원간호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장과 홍정희 병원간호사회장이 공동으로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토론에는 문현주 성애병원 간호부장, 최수정 한국전문간호사협회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 유유헬스케어, 175억 투입 강원 횡성 제2공장 착공
      "건강기능식품 생산 경쟁력 강화, 품목 다변화 전략적 투자 진행" 2025-11-25 08:49
      유유헬스케어가 강원도 횡성군에 200억원대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 착공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연간 500억원 규모 생산이 가능한 1공장을 준공한 지 5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 성장세에 따라 보다 다양한 제형의 생산 라인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유유헬스케어 제2공장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 일원에 조성된 우천일반산업단지 1만7922㎡ 부지에 7061㎡ 면적으로 증축되며 연질캡슐 및 액상 제형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175억 원을 투자해 증설하는 제2공장이 완공되면 정제 등 고형제 생산라인의 1공장과 함께 도합 연 700억 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1공장을 포함해 지역인력 135명이 유유헬스케어 횡성공장에 근무하게 된다..
    • 일라이릴리 시총 1조달러 돌파…상장 제약사 최초
      올들어 주가 37% 상승, 비만치료제 젭바운드·마운자로 성장세 2025-11-25 06:20
    • 뇌(腦) 수술 꿈꾸던 전공의들 '척추·통증 개원가로'
      신경외과 "뇌 전임의 지원 급감"…흉부외과 "2030년까지 매년 50명 은퇴" 2025-11-25 06:09
      대한민국 필수의료 최전선을 지키는 '뇌'와 '심장' 분야도 후학을 양성치 못해 소멸의 길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외과 전공의들 '뇌 수술 기피'는 트렌드처럼 퍼졌고, 젊은인력이 척추·통증 개원가로 빠져나가며 대학병원 뇌혈관 수술방과 흉부외과 수술대는 심각한 인력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다는 하소연이다.최근 열린 대한의학회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등 주요 필수의료 학회 임원들은 각 과가 처한 현실과 붕괴 위기를 적나라하게 토로했다.현장 전문가들은 "바이탈(Vital)을 다루는 의사들이 자긍심만으로는 버틸 수 없는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며 정부 보상 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을 촉구했다.신경외과 "전공의 지원율 ..
    • 콜린 '지고' 은행엽 '부상'…치매·인지기능약 '재편'
      선별급여 후 '경도인지장애 예방·치료' 패러다임 변화…의사들 처방 '증가' 2025-11-25 05:56
      [기획 上]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 등에 가장 많이 처방되는 콜린알포세레이트가 건강보험 선별급여 전환과 함께 임상 재평가라는 구조적 변곡점을 맞으면서 국내 인지기능 개선제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콜린제제 독주는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의사 및 병·의원과 제약사 모두 비용·보험·환수 부담이 동시에 커졌다. 이 과정에서 기존 혈액순환제로 인식되던 '은행엽엑스제'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학술적 근거를 기반으로 콜린알포세레이트를 대체하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인지저하 환자군을 중심으로 실제 진료현장에서 처방 패턴이 변하고 있으며, 의사들은 물론 제약업계 모두 조만간 은행..
    • 19세 이상 성인 국민 95% "필수의료 강화"
      56% "정책 우선 순위 기준 범위 설정"…41% "건보 보장 모든 의료는 필수의료" 2025-11-25 05:41
      국민 다수가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정작 ‘필수의료’ 의미와 범위를 두고는 인식이 엇갈려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은 24일 발간한 보건복지 이슈앤포커스 ‘필수의료에 대한 국민 인식 및 정책 추진을 위한 시사점’에서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연구원이 전국 만 19세 이상 74세 이하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응답자 94.9%가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했다.그러나 필수의료 개념 정의와 범위 설정에 대해서는 응답자 간 차이가 뚜렷했다. 전체 응답자 중 55.6%는 “정책적 우선 순위에 따라 필수의료 범위를 정해야 한다”고 답했다.&nbs..
    • 광동제약, 팻테크 기업 비엠스테이지 '지분 매각'
      취득 2년만에 '17.09%' 전량 처분···펫헬스케어 투자 방향 재편 전망 2025-11-25 05:33
      광동제약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투자에 나섰던 팻테크 기업 비엠스테이지를 약 2년 만에 전량 매각하며 사실상 펫테크 관련 사업을 철수했다. 경영 참여 의지가 무색하게 지분 전량을 처분하는 등 올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조정 하면서 향후 광동제약의 펫헬스케어 사업 추이에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광동제약(회장 최성원)은 펫 헬스케어 기업 비엠스테이지(현 비엠스마일)의 지분 (17.09%) 전량을 금년 상반기에 매각했다. 처분에 따른 현금 회수 금액은 4억원 규모로, 경영참여 목적으로 투자에 참여한 초기 지분 취득 금액인 15억원과 비교하면 관계기업 주식 처분으로 11억원 가량 손실을 기록했다.광동제약은 헬스케어 사업 비중 확대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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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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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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