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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의료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신규 입사·승진자 대상으로 사례 중심 특강 제공 2025-11-24 08:05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최근 이틀간 의료원에서 고위공직자, 신규 입사·승진자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꼭 알아야 할 청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부패 및 공익신고 ▲이해충돌방지법 이해 등으로 공직사회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 이해도를 높였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임직원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부통제 수준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료원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청렴한 조직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내·외·산·소·응급 5대 필수의료 의사들 '절규'
      "전공의·전임의, 처참하다 못해 소멸 임박"…"사법리스크 해소·파격적 재정 지원" 2025-11-24 06:04
      정부 의대 증원 정책 이후 이어진 의정 갈등 속에 소위 '내·외·산·소·응(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으로 불리는 5개 필수의료 학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처참한 붕괴 실태를 고발했다.의정사태 전후로 이어진 기피 현상은 물론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인력 공백이 교수(지도전문의) 줄사직과 번아웃으로 이어지며 비수도권 의료 인프라는 사실상 '소멸 단계'에 진입했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지난 22일 대한의학회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는 5개 주요 학회(내·외·산·소·응급) 수련이사들이 모여 각 과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필수의료 소생 방안을 모색했다."전공의 0명"…수련병원 포기 '도미노' 현실화5대 필수의료 학회는 전공의 이탈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련병원들이 교육..
    • 전립선비대증 지속 증가…최소침습 시술 확대
      이중호 포항세명기독병원 센터장 "아이틴드, 중간단계 치료 옵션 역할 확대" 2025-11-24 05:42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치료 전략도 약물과 절제술 중심에서 최소침습 시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기능 보존을 원하는 환자가 많아지면서 치료 패러다임 자체가 달라지는 상황이다.”포항세명기독병원 비뇨의학센터 이중호 센터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 변화 흐름을 짚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이제는 환자 상태와 삶의 질 요구를 세분화해 적절한 시점에 덜 침습적인 치료 옵션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전립선비대증은 고령화, 서구화된 식습관, 건강검진 증가 등이 결합돼 국내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대표적 남성 질환이다. 통계적으로 60대 이후에서 흔하게 발생하지만 최근 40대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전립선비대증 대표 증상은 ▲빈뇨 ▲약뇨 ..
    • 셀트리온·SK바사·대원제약·휴온스 ESG 'A등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지배구조 개선·환경활동 강화 등 성과 반영 2025-11-24 05:33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일제히 A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대원제약, 휴온스가 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제약·바이오 업계 ESG 강화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 결과에 따르면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대원제약, 휴온스가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KCGS ESG 평가는 주요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별 정책, 관리체계, 성과 및 공시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셀트리온, 2년 연속 KCGS E..
    •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상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회생절차 진행 중이고 M&A 성사 예정, 정상화 가능성 충분" 주장 2025-11-24 05:02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효력을 멈춰 달라는 가처분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청했다. 회사는 정상화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상장폐지가 의결된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EDGC는 지난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상장폐지 결정 시기와 절차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민섭 대표이사는 “M&A와 회생절차가 이미 핵심 단계에 도달해 있는 만큼 기업 정상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앞서 EDGC는 2024년 4월 제출된 2023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을 이유로 의견거절을 받았다. 이후 반기 검토에서도 의견거절이 반복되며 주식 거래정지 상태가 지속됐다. EDGC는 재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같은 해 5월 법원으로부터 ..
    • 연세암병원-성애병원,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MOU
      병원 간 진료 의뢰·자문 과정 디지털화해서 다학제협진 효율성 제고 2025-11-24 04:57
      연세암병원(병원장 최진섭)이 최근 성애병원과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비대면 협진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기관 간 진료 의뢰·자문 과정을 디지털화해서 다학제 협진 효율성을 높이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간 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자 중심의 디지털 협진 서비스를 기반으로 건강 형평성 제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성애병원은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성애병원 환자들은 연세암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협진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이번에 실증을 진행하는 비대면 협진 플랫폼은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 ‘미충족 의료수요 개선을 위한 권역별 비대면 협진(K-VCC, Korea-Virtual Collabo..
    • "갈라폴드 장기 치료, 환자 신(腎) 기능 안정적 유지 확인"
      한국 환자 대상 장기복용 연구 결과 대한의학유전학회서 초록 발표 2025-11-23 20:05
      순응변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갈라폴드(성분면 미갈라스타트) 장기복용 연구 결과가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의학유전학회(KSMG, Korean Society of Medical Genetics and Genomics) 제70차 추계학회에서 공개됐다.국내 시판 후 조사 결과는 갈라폴드 장기 복용 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첫 번째 한국 실사용 근거(RWE, Real-World Evidence)로, 기존 글로벌 임상 및 해외 실사용 데이터(RWD, Real-World Data)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연구는 갈라폴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목적으로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전국 6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구에..
    • 동광제약·하나제약·마더스제약 등 일부 '의약품 회수'
      식약처 "불순물 허용기준 초과 검출·타제품 혼입 우려·포장재 불량 조치" 2025-11-23 19:49
      동광제약, 하나제약, 마더스제약 일부 의약품을 비롯해 대원제약, 동화약품 제품도 회수 조치된다.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광제약 '인데놀정10mg(프로프라놀롤염산염)'은 불순물(N-nitroso-propranolol) 허용기준 초과 검출 우려에 따라 영업자 회수 조치된다.지난 2020년부터 2024년 12월까지 제조한 유통가능한 전 제조번호(총 442개 제조번호)가 해당된다.하나제약 '로스토정5밀리그램(로수바스타틴칼슘)'도 타제품(발라디핀정5/80mg) 혼입 우려에 따라 영업자 회수 조치된다. 제조번호는 25003(2027-04-24)이다.마더스제약 '에스오피엠정20밀리그램(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삼수화물)' 역시 포장재 불량에 따른 성상 부적합 우려(정제 파손)로 회수된다. 제조번호 2..
    • 전문의 시험 응시 2155명…내과 497명 최다
      전년대비 4배 증가…흉부외과·소청과·외과 등 필수의료 전문과목 급감 2025-11-23 19:10
      내년 2월 치러지는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 규모가 총 2155명으로 올해 4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전국 수련병원에 복귀한 하반기 전공의들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다만 심장혈관흉부외과나 소아청소년과 등은 2년 전 대비 응시자 감소 폭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6년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에 총 2155명이 지원했다. 의정갈등 속 올해 2월 치러진 제68차 시험 응시자(총 557명)보다 약 3.9배 늘어난 규모다.원칙대로라면 9월 복귀자는 내년 8월에야 수련을 마치기에 내년 2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그러나 정부는 의료인력 수급 관리를 위해 이들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대신 합격 후 8월 말까지 수련을..
    • 고대의료원, 화성시 '제4병원 건립' 가시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순천향대의료원 고배 2025-11-23 18:55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제4 병원’ 건립의 기대감을 높였다.경기도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의료원이 포함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은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 종합병원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을 조성하겠다고 계획했다.이번 사업을 추진할 민간 사업자 공모에는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과 순천향대의료원 컨소시엄이 각각 참여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우미건설, 한라건설, BS한양 등과 손잡고 리즈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을 꾸렸고, 순천향대의료원은 호반건설, 금호건설, 효성중공업 등과 ..
    • 지역의료 보루 '보건지소·진료소' 법·제도 사각지대
      국회입법조사처 "복지부 관리체계 부실, 전담부서 신설 시급" 진단 2025-11-23 18:38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주민 건강의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이 법·제도 공백으로 인해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보건복지부 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을 통합 관리할 컨트롤타워가 부재해 운영 지침이나 평가 체계조차 전무한 실정으로 '공공 일차의료' 전담부서 설치와 법령 정비가 시급하다는 평이다.국회입법조사처(NARS)는 최근 발행한 '이슈와 논점: 법·제도 공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보건의료기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진단하고 입법·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복지부 내 담당 제각각 현실, 보건진료소 '법적 외딴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지역의료는 지방소멸과 의료 붕괴 악순환 고리에 갇혀 있다. 의료자원 확보가 어려운 의료취약지에..
    • 계명의대-日 후쿠오카의대, 공동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이재호 교수·타치바나 교수 연구팀 성과···"의사과학자 양성 확대" 2025-11-23 17:52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이재호 교수 연구팀(해부학교실)이 최근 일본 후쿠오카 의과대학 Katsuro Tachibana 교수(해부학교실)와 국제공동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제전문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rphology에 'Topography of the Formation of the Median Nerve and its Communication with the Musculocutaneous Nerve'라는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정중신경(median nerve)과 피부근육신경(musculocutaneous nerve) 사이 연통과 변이를 정밀 분석해 임상 수술 및 신경차단술 시 고려해야 할 해부학적 정보를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 "16세 전 HPV 백신 접종 여아, 자궁경부암 위험 80% 낮아"
      국제 연구팀 "효과 높이려면 성 경험 전 남녀 청소년 모두에게 접종해야" 2025-11-23 17:42
    • 중앙대광명병원, ‘의료AI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최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열린 ‘2025 의료 AI 프롬프톤’을 개최했다. 프롬프톤은 프롬프트(Prompt)와 해커톤(Hackathon)의 합성어로, AI를 기반으로 정해진 시간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산출물을 만드는 대회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추진하는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의료현장 중심의 AI 실무인재 양성과 교육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병원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기본 AI 리터러시 교육과 직무 기반 실습 교육 등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롬프톤 주제를 도출했다. 본 행사였던 이달 19일에는 ▲Healthcare on AWS(AWS) ▲Hands-Free Med..
    • 강원도 "지역 필수의사제 참여 전문의 24명과 계약"
    • 전공의들 “지역의사제, 섣부른 추진 우려"
      "인프라 부족" 지적…“수련병원도, 지도전문의도 없는 실정" 2025-11-23 15:21
      최근 지역의사제 도입과 확대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단체가 제도 근본적인 한계를 지적하며 강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사제 취지는 동의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프라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 시행을 강행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밝혔다.이어 “현실적으로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의사들을 수련시킬 기관도 이들을 지도할 전문의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대전협은 특히 지역 의료현장에서 지적돼 온 ▲지도전문의 부족 ▲의료기관 역량 차이 등을 언급하며 전공의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부재하다고 강조했다.대전협은 “전공의를 곁에서 지켜보고 성장시키는 튼튼한 지도전문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 도심 속 공원, ‘숨은 공기 백신’ 역할
      고려의대 이주성 교수팀, 호흡기 건강 상관성 규명 2025-11-23 15:12
      도심 속 숲에 사는 곰팡이가 다양할수록 천식이나 알레르기 염증 반응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이주성, 유영 교수팀은 서울시 22개 도시 숲과 4개 지하철역 인근 도심 지역에서 공기 시료를 채취해 곰팡이 군집을 분석했다.그 결과, 도시 숲에서 채취한 공기 중 곰팡이 다양성이 도심 중심부보다 유의하게 높았다.이어 서울시 25개 자치구 약 11만 명의 천식환자 진료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도시 숲이 많은 지역일수록 천식 진료건수가 더 적어지는 경향을 보였다.서대문구는 숲 119개로 인구 1000명당 16.7명이 천식 진료를 받았으나, 숲 155개의 강남구는 7.1명으로 도심공원 분포도가 높은 지역에서 천식 관련 의료 이용량이 감소하는 양상이었다.세포 및 동..
    • 민간병·의원-보건소, 진료기록 공유체계 '가동'
      政, '나의건강기록' 앱 연계 시스템 구축…"의료취약지 주민들 도움" 2025-11-23 14:43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1월 24일부터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복지부의 개인 건강정보 열람 앱 ‘나의건강기록’ 간 연계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그동안 보건소에서 진료·검진·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려면 이전 진료·투약·진단 이력을 파악해야 했지만, 이를 확인하는 과정은 번거로웠다. 대부분 민원인 기억에 의존한 구두 확인, 종이 진단서 제출, 또는 진료이력 확인이 어려운 경우 재검사가 이뤄질 수 밖에 없었다.정부는 민간 병·의원 진료기록을 민원인 동의 하에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보건의료원·보건진료소 등)에서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했다.연계 절차는 단순하다. 민원인이 스마트폰에 ‘나의건강기록’ 앱을 설치하..
    • 대구가톨릭대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홍보
      대구가톨릭대병원(병원장 김윤영)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해 병원 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을 비롯해 21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1269개 의료기관이 의료데이터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해당 사업을 통해 병원은 보유 중인 진료기록을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하며, 환자는 더 편리하게 본인의 진료기록을 열람하고 필요시 의료진에게 전송할 수 있게 된다.병원은 홍보부스를 통해 환자 및 내원객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을 알리고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김윤영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
    • 분당서울대병원, AI 기반 의료기기 상용화 지원
      경기도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도내 2개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의료기기 제품의 임상시험 연구와 시험 분석을 지원해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하남시 솔티드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신발 깔창 센서를 통해 수집된 압력과 움직임 데이터를 통해 환자의 보행, 균형, 근감소 등을 평가하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노인성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차세대 신체 기능평가 설루션으로 평가되는데 분당서울대병원 지원으로 상용화에 나서 국내 주요 거점병원 제품 판매를 개시하고 투자유치 성과도 냈다.성남시 알에스리햅사는 연하 장애 환자에게 순차적 전기자극을 통해 삼킴 기능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의료제품을 개발해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시험을 거쳐 관련 기관의 승인을 받았다.경기도는 앞으로도 분당서울대병원이 보유한 211만건의 대규모..
    • 부산 '응급실 뺑뺑이 사망' 고교생, 병원 14번 거절
      15번째야 심정지 상태로 수용…일부 병원, 심정지 후에도 수용 거부 2025-11-22 22:02
    • 메디온시스템즈, 동신병원·조은오산병원 서비스 시작
      '모바일EMR 서비스·온라인 실손보험 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2025-11-22 21:50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메디온시스템즈(대표 배소현)가 최근 동신병원, 조은오산병원에 ‘모바일EMR 서비스’와 ‘온라인 실손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모바일EMR 서비스’는 기존에 진료실 내 PC 등 고정된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EMR(전자의무기록) 조회 기능을 의료진 모바일 기기로 확장한 솔루션이다. 이 기능을 통해 의료진은 병동 회진 중에도 실시간으로 환자 진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크게 높인다.‘온라인 실손보험 서비스’는 정부 주도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법 시행에 따라 의료기관들이 도입 중인 서비스다. ‘장애인 차별금지법’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전용 키오스크를 함께 제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손쉽고 공정하게 보험 청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
    • "지역·필수의료 특별예산 年 1조2000억 확보 예정"
      김윤 의원 "2027년부터 특별회계 적용, 제너럴 메디슨 강화 방향 수련체계 변화" 2025-11-22 18:20
      오는 2027년부터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1조2000억원 규모 특별예산이 마련될 전망이다. 다만 예산의 단순한 항목 이동이 아닌 실질적인 재정 순증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의료계의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실행 방안 제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22일 열린 대한의학회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의학회를 비롯한 의료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했다.김윤 의원은 "의학회 및 관련단체와 논의해온 '필수의료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고, 특별회계 설치를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안' 역시 기획재정위원회를 넘었다"고 전했다.두 법안은 현재 입법의 9부 능선인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그는 "빠르면 11월 말, 늦어도 12월 중에는 본회의..
    • "검체검사 개편 개원가 9300억 증발, 내과 직격탄"
      아주대병원 김대중 교수, 위수탁 정책 영향 분석…"의원당 최대 6000만원 손실" 2025-11-22 16:41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이 강행될 경우 개원가에서만 약 93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추계가 나왔다. 특히 검체검사 비중이 높은 내과계 의원들은 연간 수 천만원의 수익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경영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대한내과학회 김대중 前 수련이사(아주대병원 내과)는 22일 대한의학회가 주최한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방안에 따른 개원가 영향을 분석해 공개했다."관리료 폐지·배분 비율 조정…제도 개편 핵심은 수가"현재 검체검사 수가는 검사료에 검체검사 위탁관리료 10%를 더해 총 110%로 산정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개편안을 통해 ▲위탁관리료 10% 폐지 ▲검사료 배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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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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