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효요양병원, 중증욕창 수술 400례 달성
수원효요양병원(병원장 박성국)이 욕창 환자의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는 변연절제술 400례를 돌파했다. 욕창은 단순히 거즈를 덮거나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드레싱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괴사 조직은 무조건 제거해야 한다.변연절제술은 경험 있는 외과 전문의가 시행할 수 있는 수술이지만 대학병원에서는 욕창환자 수술을 거의 시행하지 않아 전공의 수련 과정에서조차 술기를 배울 기회가 없는 실정이다.이 때문에 급성기병원에서조차 와상상태의 3~4 단계 욕창환자에 대해 적극적인 수술적 처치 대신 드레싱, 항생제 연고 처방 등의 보존적 처치에 그치는 경우가 적잖다. 실제로 수원효요양병원에는 상급종합병원 등 급성기병원 20여 곳을 거치고도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한 환자 등이 전원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