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부터 진료까지”…한의약 표준화 속도
한의약진흥원, 임상진료지침 63종 제시…“진단·치료과정 기준 제공” 2026-08-20 14:56
보건당국이 한의약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을 지속적으로 개발, 국내 한의약 의료서비스 표준화 확대에 전력하고 있다.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지속적으로 제시, 임상 현장과 의료인 교육, 보건의료 정책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지난달 폐암, 조현병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만성심부전, 근막통증증후군, 대상포진·대상포진후신경통 등 CPG 6종을 발간했다.이어 견비통, 만성 요통 증후군, 근골격계 초음파 유도 한의 중재에 대한 CPG 3종을 추가로 출간, 2016년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시작된 한의약 관련 CPG는 총 63종으로 늘게 됐다.CPG는 축적된 연구와 최신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