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우울증 상담 실적 ‘증가’…政 “지원 확대”
“유산·사산 임산부 지지 등 범위 늘릴 계획, 심리·정서적 지원 중추 역할” 2024-06-28 14:21
난임부부 및 산전‧후 우울증을 겪는 임산부 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실적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이곳 상담센터를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로 개편하고 유산·사산 임산부 지지 등 그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또 저출산 해결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및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늘린다.보건복지부는 모자보건법 제10조의5 및 제11조의4에 근거한 중앙 및 권역 9곳에 상담센터를 설치·운영중이라고 27일 밝혔다.지난 2018년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올해까지 총 9개 권역별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확충한다.실제 지난 2018년 12월 지방에선 처음으로 ▲의료법인 내일의료재단현대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