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 아동병원협회에 마스크 20만장 기부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E&W(회장 김태규)와 N.T.I(대표 배명옥)는 최근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에 영·유아용 마스크 ‘애니가드(ANYGUARD)’ 20만장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3~4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어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는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3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20만장은 아동병원협회 회원병원에 골고루 배부돼 영·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배명옥 대표는 “코로나19로 영·유아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