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병원 조영화 과장, ‘올해 최고의 의사’ 선정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지난 28일 창원병원에서 ‘올해 최고의 의사 닥터 컴웰(Dr. COMWEL)’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9회를 맞은 닥터 컴웰은 공단 병원 230여 명의 의사 중 인술을 겸비하고 진료에 최선을 다한 의사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해 시상한다.
Dr. COMWEL은 근로복지공단(Korea Workers’Compensation & Welfare Service)의 영문 약자로, 근로자의 희망버팀목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조영화 내과 과장은 2014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에 입사, 투철한 직업의식과 사명감으로 진료에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