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 AI(인공지능) 협동연구 활성화
인천성모 윤혜은·일산백병원 한상엽 교수, 2022년 지원사업 선정 2022-03-02 18:4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협동연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신장학회는 2022년도 협동연구 지원사업으로 책임연구자 윤혜은 교수(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의 'Clinical Data Warehouse (CDW)를 활용한 수술 후 급성 신손상 발생 및 장기적인 신장 예후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책임연구자 한상엽 교수(인제의대 일산백병원)의 '당뇨병콩팥병 예후 예측을 위한 코호트 구축'을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윤혜은 교수의 'Clinical Data Warehouse(CDW)을 활용한 수술 후 급성 신손상 발생 및 장기적인 신장 예후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연구는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