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대란 소아청소년과…우려 속 ‘한줄기 희망’
대한소아응급의학회, 세부전문의 자격 인정 이어 ‘수가’ 적용 2023-04-11 05:47
위기를 넘어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소아청소년 진료체계에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존재감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특히 야간이나 휴일 응급진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분야인 만큼 무너져가는 소아응급의료체계의 회생책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다만 우여곡절 끝에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가 제도권에 진입했지만 진료현장에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재정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소아응급의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의학회로부터 조건부 인증을 받았던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가 최근 수정, 보완을 통해 정식 인증을 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도 ‘소아응급의학’을 세부전문과목으로 인정하고 협의진찰료, 다학제 통합진료로,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