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반 ‘소변량 계산’ 기술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이상철 교수, 비뇨기계 질환 파악 도움 2023-03-29 10:28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이 스마트폰으로 소변 소리를 분석해 소변량을 자동 측정하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대부분의 환자들이 주관적인 느낌에 의존해 자신의 소변량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적기에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며 문제가 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배뇨 시 소변이 물 표면에 닿을 때 발생하는 소리를 분석해 총 배뇨량을 계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소변이 배출되는 강도가 방광 배뇨압, 즉 시간 당 요도를 통과하는 소변 유량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에 비례한다는 점에 착안한 기술이다.또한 기술 정확도를 검증하기 위해 57명의 환자에 대한 전향적 연구를 실시, 초음파 검사에서 측정한 방광 내 소변량과 배뇨 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