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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공중보건의사協 신정환 회장 '연임' 도전
      제37대 회장선거 단독 입후보…부회장 이원진 후보 2023-01-12 16:30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신정환 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반무성)은 최근 마감된 제37대 회장단 선거는 후보자 등록결과 회장 신정환, 부회장 이원진 후보조가 단독 출마했다.오는 1월 15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16일부터 19일까지 투표를 통해 회장단을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신정환 후보(전남 완도군 대성병원)는 지난 2년 간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원진 후보(경북 영주시 안정면보건지소)와 후보조를 이뤄 회장직 연임에 도전했다.신정환 회장 후보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성형외과 전문의다. 공중보건의사 1년차에 특임이사직을 거쳐 지난해 제36대 회장단 선거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이원진 부회장..
    • 처참한 충원율 소아청소년과 '마지막 희망' 주목
      서울대 포함 빅5 병원 등 63개 수련기관, 레지던트 167명 추가모집 2023-01-12 11:48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공의 정원을 채우지 못한 99개 수련기관이 추가모집에 나선다. 이들 기관이 희망하는 레지던트는 총 586명에 달한다.대부분 수련기관들이 전통적 기피과인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비뇨의학과 등의 충원에 나선 가운데 올해 처참한 상황을 맞았던 소아청소년과 충원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2023년도 레지던트 1년차 추가모집은 오늘(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실시된다.대한병원협회가 전국 수련병원들을 대상으로 추가모집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총 99개 기관이 586명의 레지던트 모집에 나서겠다고 신청서를 제출했다.총정원제를 실시하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총 41명의 전공의를 추가모집한다. 진료과별로는 가정의학과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소아청소년과 11명, 외과 7명 순이다. 이 외..
    • 18년째 묶인 '의대 정원' 이번엔 심상찮다
      교육부‧복지부, 전향적 행보 관측…지자체↔의료계 '동상이몽' 2023-01-11 06:42
      사진제공 연합뉴스한동안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이슈가 계묘년(癸卯年) 정초부터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면서 정치권을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 등도 발빠른 대응에 나서는 모양새다.하지만 3년 전 총파업을 불사했던 의료계는 여전히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고 있는 만큼 의료계의 반발을 넘어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움직임은 지난 연말 교육부가 복지부에 증원 관련 협조를 요청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교육부는 “의료 접근성 제고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등을 위해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2024학년도 입학정원 산정 등 의료인력 수급에 적극적인 반..
    • 가톨릭대,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다음달 28일까지 ‘2023년 가톨릭대학교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의 CEO 및 임원, 정부 및 공공기관 고위급 인사 등 약 30명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 안전보건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연수, 국내산업 시찰, 동호회 등 선진 리더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 과정 중에는 2022년 시행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대응 방안과 경영시스템 구축 및 관련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2023년 가톨..
    • 고대의대, ‘2023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 성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은 최근 5일 유광사홀에서 ‘2023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는 의학과 3학년생에게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혀주고 의사가 갖춰야 할 전문성, 사명감, 생명 존중 정신을 다짐하는 행사다.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과대학장 축사 △화이트코트 착복식 △학생대표 학생선서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윤영욱 의대학장은 “화이트코트는 의사에게 부여된 윤리와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을 상징하며, 어떠한 차별과 편견 없이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다짐을 가슴 깊이 새겨, 환자의 아픔과 두려움에 공감하고 고통을 나눠..
    • '의대생=군의관' 공식 깨진다…현역병 선호 증가
      복무기간 2배 많은 공보의 인기도 '시들'…입영 분위기 변화 확연 2023-01-09 12:31
      사진제공 연합뉴스2023년도 현역병 모집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올해도 의과대학 남학생들의 현역병 지원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그동안 의대생들은 6년 과정의 의과대학 졸업한 후 인턴이나 레지던트 과정까지 마친 다음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사를 지원하는 게 통상적이었다.하지만 군 복무환경 개선과 복무기간 단축으로 몇 해 전부터 군의관이나 공보의가 아닌 현역병 입대를 선호하는 경향을 늘고 있다.실제 현역병 복무기간은 육군 기준으로 24개월에서 18개월로 꾸준히 줄어든 것에 반해 군의관의 경우 기초군사 훈련을 포함해 38개월 가까운 복무기간이 20년 넘게 지속돼 왔다군의관과 유사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역시 37개월로 대동소이하다.이처럼 과거 1년 남짓이던 현역병과 군의관 및 공보의 복무기간 차이가 2배로..
    • 2023년 공공의대 재논의 촉각…의료계 "예의주시"
      대한전공의협의회 "정부와 최종 협상 창구는 의협으로 긴밀히 공조" 2023-01-04 05:50
      코로나19 대유행이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일상회복에 가까워지면서 그동안 잠정중단됐던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 정원 확대가 재점화될 분위기다.정부와 의료계가 지난 2020년 9월 ‘코로나19 안정 시’에 공공의대 설립 등을 재논의키로 합의한 가운데,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까지 나오자 정부 안팎으로 논의 재개 주장이 나오고 있다.지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맞서 ‘총파업’으로 강경대응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러한 분위기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움직임이 가시화될 시 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역소멸 시대 국가전략’ 중 하나로 지방 소멸과 공공의료 인프라를 지적하며, 올해는 의사인력 확충을 위한 국립의전원 설립 등에 대해 본격 논의가 이뤄질 전..
    • 의대 경쟁률 7.26대 1···고신대 '32.69대 1' 최고
      2023년 정시모집 마감, 인하대 31.06대 1 대구가톨릭대 28.77대 1 동국대 27.7대 1 기록 2023-01-03 05:30
      2023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정시모집이 모두 마무리됐다.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7.26대 1’로 나타났지만, 최고 경쟁률은 고신대 의대로 ‘32.69대 1’로 치솟으며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데일리메디가 2일 마감된 전국 대학 정시모집에서 수능 일반전형 의대 지원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931명 자리에 6766명이 지원했다. 빅5병원 연계대학 중에서는 울산대 의대와 성균관대 의대 경쟁률 변화가 눈에 띄었다. 이들 학교는 캠퍼스가 서울에 없지만 서울 협력병원에서 교육을 진행했던 탓에 교육부가 시정 권고를 내린 바 있는 곳들이기 때문이다. 의대생 회귀 울산대 4.09대 1 성대 3.8대 1   올해는 울산대 의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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