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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회장-교육부장관, 18일 비공개 만남
      교육부 “의료사태 해결 뜻 모아, 의학교육 마스터플랜도 논의” 2025-01-21 10:01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비공개로 만나 의료사태에 대해 논의했다.교육부는 21일 이 부총리와 김 회장이 지난 18일 비공개로 상견례차 만남을 가졌으며 의료사태 장기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올해 의학교육 마스터플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회장은 정부에 수 차례 ‘2025년도 의학교육 마스터플랜’을 요구했다.김택우 회장은 “정책 결정권자가 2025년 의학교육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우리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만났으면 한다”며 “결자해지 차원에서 만난다면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말했다.이에 이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 최고위 인사들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3월 전까지..
    • 고대의대,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 개최
    •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인턴 모집도 먹구름
      1월 22일 접수…올해 배출 의사, 전년도 10분의 1도 안되는 ‘200여명’ 2025-01-21 07:02
      오는 22일 전국 수련병원의 신규 인턴 모집 접수가 시작되나, 의대생들의 휴학으로 올해 신규 배출 의사가 200여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레지던트 모집과 마찬가지로 참담한 결과가 예고된다.정부는 의대생들의 조속한 복귀를 거듭 요청하고 있지만, 의대생들은 여전히 휴학 투쟁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은 오는 22~23일 신규 인턴 모집 접수를 진행한다. 총모집인원은 3356명으로, 지원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자 해당연도 취득 예정자다. 그러나 주요 지원 대상인 신규 의사의 규모는 지난해 대비 10분의 1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치러진 제89회 ..
    • 전체 사직 전공의 9220명 중 ‘199명’ 복귀
      레지던트 지원율 ‘2.2%’…신규 1년차 전공의도 사실상 ‘전무’ 처참 2025-01-20 18:16
      사진제공 연합뉴스.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및 상급년차 모집에 단 199명만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직한 레지던트가 9220명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2.2%에 불과한 수치다.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221개 수련병원이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및 상급년차 모집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연차별로는 4년차가 76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사직한 레지던트 4년차 1539명 대비 4.9%다. 3년차는 52명(2.1%), 2년차 54명(2.1%), 1년차 17명(0.6%) 등으로 모두 두 자릿수에 그쳤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35명, 비수도권에서는 64명 지원했다. 전체 지원자 199명 중 입영 대상자였던 의무사관후보생은 98명이었다..
    • 전공의 집단사직 해법 못찾아 ‘의사대란’ 예고
      금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 이틀 연장했지만 외면···많은 병원 ‘비공개’ 2025-01-20 12:49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 결과는 예상대로 참담했다. 정부가 기존 모집 마감날이었던 지난 1월 17일, 다급히 접수기한을 19일까지 이틀 연장했지만 지원자는 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향후 인턴 모집과 레지던트 추가모집이 예정돼 있으나 현 상황으로서는 큰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의료대란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인력대란으로 확산될 전망이다.데일리메디가 19일까지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을 진행한 101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원자가 없거나 한 자릿수에 그친 병원이 대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우선 의료사태 이전에 지원 현황을 즉각 공개했던 분위기와 달리 이번 모집에서는 과반의 수련병원이 비공개를 요청했다.A수련병원 관계자는 “수련병원 전반적으로 지..
    • 전공의 4년차 복귀 기대감…현장 모집 ‘참담’
      대다수 병원, 지원자 없거나 한자릿수 불과…정부 제시 전공의 특례 ‘무용지물’ 2025-01-19 12:04
      정부 발(發) ‘레지던트 4년차 복귀설’이 무색하게 사직 전공의 대상 레지던트 상급년차(2~4년차) 모집이 매우 저조한 지원율을 보이고 있다.이런 상황에 정부는 급히 접수 마감날을 오늘(19일까지) 급히 이틀 연장했지만 이 기간 큰 분위기 반전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데일리메디가 당초 마감 시한인 지난 17일 오후 5시 기준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 상황을 파악한 결과, 대다수 수련병원에 지원자가 없거나 일부 지원한 사람이 있어도 한자릿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건양대병원, 계요병원, 광명성애병원, 동수원병원, 안양샘병원 등은 “상급년차 지원자가 없다”고 밝혔다.지원자가 있었던 수련병원도 경북대병원과 인제대상계백병원이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양대병..
    • 혹시나 했던 ‘전공의 복귀’ 역시나…지원자 ‘증발’
      전국 수련병원 대부분 한자릿수 지원…政 “모집기한 이틀 연장” 특단 대책 2025-01-18 06:03
      [구교윤·최진호 기자] 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해 각종 특례를 제시했음에도 전공의 복귀 움직임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수련병원들은 마감 기한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기대감은 사실상 사라진 모습이다.17일 데일리메디가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및 상급년차(2~4년차) 모집결과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수련병원에서 지원자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수련병원에서는 전문의 취득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급년차를 중심으로 지원자가 있기는 했으나 대부분 1~2명에 그쳤다.이번 전공의 모집은 전국 221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레지던트 1년차(2차 모집) ▲레지던트 1년차(사직 전공의) ▲상급년차(사직전공의) 등 3가지 전형으로 진행됐다. 우선..
    • ‘특례 카드’ 무용지물…전공의 모집 ‘이틀 연장’
      政, 추가 지원율도 처참하자 모집기한 17일→19일 늦춰…병원들 ‘답답’ 2025-01-17 18:03
      정부가 오늘(17일) 오후 5시 마감 예정이었던 전공의 추가 모집 기간을 이틀 연장키로 했다. 수련·입영 특례까지 제시하며 전공의 복귀 유도에 나섰지만 마감기한까지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자 고육지책으로 내린 결정이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늘(17일) 늦은 오후 전국 수련병원에 “긴급 공지문을 보내 레지던트 1년차 및 상급년차 모집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수련병원들도 모집 마감 기한을 19일로 변경·공고했다.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집에는 전국 221개 수련병원에서 레지던트 1년차와 상급년차 모집이 이뤄진다. 정부가 파악하는 사직 전공의는 모두 9220명이다.앞서 정부는 전공의 복귀율을 높이기 위해 ‘사직 전공의가 1년 내 동일 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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