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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 96.3% “2025년 의대 ‘모집 정원’ 감원”
      “정원 아닌 모집 인원은 대학 총장들 의지 따라 줄일 수 있어” 2024-11-06 05:39
      지난달 3일 전의교협‧전의비가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한 결의대회에서 교수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 교수들이 대학 총장들에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기존 정원인 3058명에 맞게 동결 또는 감원할 것을 촉구했다.내년도 의대 정원은 4567명으로 정해진 상태지만, 모집인원은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만큼 총장들의 의지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는 지난 1~4일 전국 의대 교수 349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3365명(96.3%)이 ‘2025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기존 정원인 3058명으로 동결 또는 감원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5일 밝혔다.나머지 131명(3.7%)만 ‘예정..
    • 안철수 의원 “여의정 협의체, 아무 성과 못낸다”
      “의대생‧전공의 안들어오면 무의미, 2025년도 정시 인원 줄여야” 2024-11-05 11:45
      지난달 3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의평원 무력화 저지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대해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빠진다면 협의체에서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안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출연해 “의대생과 전공의, 두 그룹을 설득해 들어오게 해야 하는데 이들이 들어올 마음이 없다. 두 단체가 포함이 안 되면 사실 야당도 관계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아무런 교육시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한 학년당) 3000명이 7500명으로 늘면 교육이 제대로 될 수 없다”면서 “만약 증원 후 교육여건이 안 돼서 의사 국가시험에 떨..
    • 의대 교수단체 “의학교육 평가기관 무력화 시도 중단”
      교육부 ‘평가 규정 개정’ 관련 반박 성명서 발표 2024-11-05 06:11
      의대 교수들이 대통령실과 교육부를 향해 대학의 학사 자율성을 보장하고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재조정하라고 거듭 촉구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4일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학 학칙 왜곡을 중단하고 교육부는 대학 학사 운영 자율성을 보장하라”고 밝혔다.지난달 29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의대생들이 학칙상 2025학년도 1학기에는 의무적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선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두 단체는 교육부가 9월 25일 입법 예고한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규정’ 개정안에 대해서도 “의평원 무력화 시도”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개정안에는 인증·평가 기준 미달 시 1년 이상의 보완 기간을 주고 인증 기관이 존재하지 ..
    • 수차례 시정 요구→‘울산의대-서울아산병원’ 편법
      ‘미인가 학습장 강의’ 지적 불구 운영체계 유지…“울산 남는 의대생 극소수” 2024-11-05 05:56
      교육부가 지난 2021년 미인가 학습장에서 의대 수업을 진행한 지역대학들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편법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특히 울산대 의대는 대부분 수업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에 남지 않고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의료가 더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쏟아졌다.11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사립의대 편법 운영 방지 법제화와 공공의료 강화 방안 토론회’(이하 토론회)에서는 이 같은 울산의대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이 주관하고 울산건강연대와 더불어민주당 김태선‧박성준‧문정복‧복기광‧김윤‧백승아‧정을호 의원이 주관했다.“울산의대 홍보자료..
    • 휴학 승인 대세…전국 의대 학생회장·대표 모임 촉각
      이달 15일, 금년 2월 의정갈등 촉발 후 처음 개최…내년 복귀 포함 논의 주목 2024-11-05 05:11
      전국 40개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의과대학 대표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총회를 연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협은 오는 11월 15일 오전 2월 의정 갈등 이후 처음으로 전체 학생대표자 총회를 개최한다.대학별 학생회장과 학년별 대표 6명 등 총 7명이 모두 회의에 참석할 경우 참석자 규모는 280명에 이를 전망이다.교육부가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의대생 휴학 승인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한 데 모여 휴학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총회에서는 정부가 바라는 대로 의대생들이 내년에 복귀를 약속하는 등의 적극적인 화답이 나오기는 힘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이와 관련, 교육부는 이날 오전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40곳에 ‘의과대학 학사 운영 안내’라는 공문을..
    • 박단 위원장 “의대생들 내년에도 안돌아갈 것”
      이주호 교육부 장관 취임 2주년 인터뷰 기사 관련, 정면 반박 2024-11-04 17:52
      박단 전공의 비상대책위원장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휴학을 선택한 의대생들이 내년에도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자신의 SNS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취임 2주년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내년에도 의대생들이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적었다.이어 내년 3월에도 복귀하지 않으면 의대생들 이력에 엄청난 타격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는 이 부총리 견해에 대해 “슬프게도 지금의 청년들에게 1~2년 휴학은 그리 기이한 일이 아니다”고 반박했다.박 위원장은 “우리는 향후 40~50년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당면한 2년이 그렇게 엄청난 타격인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내년 증원을 절대로 백지화할 수..
    • 권영찬 박사, 美오이코스대 경영학 석박사과정 정교수
      “국내외 연예인 자살 예방 활동과 인권 보장 앞장서는 교수 되도록 노력” 2024-11-03 19:07
      최근 행복상담연구소장으로 방송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상담 심리학 박사가 미국 종합대학 오이코스대학교(Oikos University) 경영학 석박사과정 정교수로 지난 10월 30일 공식 임명됐다.권영찬 교수는 앞서 금년 9월에 오이코스대학교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은 바 있다.오이코스대학교는 지난 200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설립됐으며 미국 연방 정부로부터 정규대학으로 승인받은 기독교 종합대학이다.오이코스대학교(Oikos University)는 대학에 신학대학, 경영대학, 음악대학, ESL 어학 과정이 있으며 대학원 석사과정은 예술대학원, 경영대학원, 신학대학원, 그리고 박사과정은 신학대학원, 경영학 대학원, 철학박사가 있다.이날 권영찬 교수 정교..
    • 전공의 시절 ‘리베이트 혐의’ 의사들 검찰 송치
      서울 노원경찰서, 의료법 위반 혐의 적용…권익委 이의제기로 재수사 2024-11-03 16:42
      대학병원 전공의 재직 당시 제약회사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를 받는 의사들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최근 서울 한 대학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와 제약사 직원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전공의 시절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제약사 영업사원들로부터 최대 수 백만원을 회식비 명목으로 수수하고 향응을 받은 혐의다.앞서 노원경찰서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혐의를 수사해왔다.내부 고발로 알려진 해당 사건은 지난해 7월 무혐의 종결됐으나 국가권익위원회에 이의제기가 접수돼 서울경찰청 지시로 재수사가 진행됐다.
    • “의대생 내년 1학기 ‘의무 복귀’, 사실 아니다”
      의대 교수들 “명백한 학칙 왜곡, 대학 학사 운영 자율성 보장” 촉구 2024-11-03 09:32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최근 “의대생들은 학칙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에 의무적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의대 교수들이 “2개 학기를 초과해서 연속으로 휴학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학 학칙 왜곡을 중단하고 교육부는 대학의 학사 운영 자율성을 보장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교수들은 “대부분 의대가 ‘1회 2학기 이내’라는 내용을 학칙에 명시하고 있지만 이는 한 번에 신청하는 학기 수를 명시한 것일 뿐 추가 휴학 신청을 통해 짧게는 2학기, 길게는 10학기까지 휴학을 인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의대 학칙상 1회 휴학 한도가 2학기라는 것이지 2..
    • 교수 비대委 “의대 학사운영, 대학 자율 맡겨라”
      “교육부 5.5년제 등 구체적‧불필요 간섭은 의학교육 부실 조장” 2024-11-01 05:23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의대 5.5년제를 거론한 교육부를 향해 “의대 학사 운영은 대학 자율에 맡기라”고 촉구했다. 전의비는 지난 31일 총회를 연 뒤 성명서를 내고 “5년제, 5.5년제 방침 등 교육부의 구체적인 상명하달식 불필요한 간섭은 대학 자율성 침해이고, 의학교육 부실 조장일 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예과 과정 단축 여부는 각 대학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교육부는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말고 의대 학사 운영에 총장과 의대 학장, 의대 교수들이 자율적으로 사태 해결에 매진할 수 있도록 그 여건을 마련하는 역할에만 충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교수들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서도 “재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이들..
    • 종교계 이어 소비자단체도 “의대 정원 재논의”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 “의료개혁특위 활동 중단” 요구 2024-10-31 19:47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 불가 방침을 고수하는 가운데, 종교계에 이어 소비자단체까지 정원 재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료소비자-공급자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31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가 제안한 의대 정원 조정과 의료개혁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공동행동은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한국YWCA연합회와 더불어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박평재 고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 등 의사 100여 명이 결성한 조직이다.이들은 성명에서 “종지협의 중재안은 의료공백 사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에서 의료계와 정부가 ..
    • 서울대 이어 연대‧고대 ‘의대생 휴학’ 승인
      이달 30일까지 4곳 일괄 허용…한양대학교도 ‘처리’ 전망 2024-10-31 12:29
      정부가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을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하면서 각 대학이 휴학계 처리를 서두르고 있다. 일부 대학은 내달 말까지 학생들 복귀를 기다린다는 방침이지만 2025학년도 의대 증원에 대한 정부 입장에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모든 대학이 휴학 승인을 단행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3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가 의대생 휴학 자율 승인을 허용한 이후 연세대‧연세대 미래캠‧고려대 등 3곳이 학생들 휴학 신청을 승인했다.지난달 30일 소속 의대생의 휴학 신청을 가장 먼저 승인한 서울대를 포함해 총 4곳이다.연세대는 지난 29일 교육부 발표 직후 의대생 548명의 휴학을 승인했다. 연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의 대학 총장의 휴학 승인 권한 존중은 당연한 귀결..
    • 휴학 ‘허용’·증원 ‘강행’…의대생 복귀 ‘깜깜’
      전공의들과 입장 동일 “정원 재검토 등 요구안 유지” 2024-10-31 11:48
      정부가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을 허용하면서도 내년 의대 정원 재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 의대생들 복귀 여부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의대생들이 내년 복귀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5.5년제까지 거론하고 나섰지만, 현재로선 의대생들의 내년 복귀도 불투명한 형국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30일 기자간담회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2주 뒤 대학수학능력시험이고, 수능이 끝나면 정시 준비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정원 재조정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논의할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하지만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내년도 의대 정원 재검토 등 기존 요구안을 그대로 견지하고 있다.앞서 교육부가 지난 29일 의대생들의 휴학 ..
    • 교육부 “의과대학 5.5년제 가능성” 시사
      “예과 2년→1.6년으로 ‘6개월’ 단축, 원하는 대학 자율적 시행” 2024-10-30 13:32
      정부가 의대생 휴학을 허용하면서 내년 7500명 교육이 현실화된 가운데 교육부가 오늘(30일) 예과 2년 과정을 6개월 단축하는 방안을 언급해 귀추가 주목된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각 대학이 의대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하거나 압축해 5.5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40개 의대 모두 할 수도 있고 혹은 1~2개 대학만 할 수도 있다”며 “모든 대학에 단축 방안을 강요하거나 방침을 정한 게 아니라 원할 경우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29일 의대를 보유한 40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승인토록 했다.이에 따라 대다수 대학이 휴학을 승인한 뒤 의대생들이 내년 복귀할 경우 신입생까지 더해지면 ..
    • 전공의 재취업률 상승···의원급·일반의 경향 심화
      9월 34.5%→10월 44.9%···GP의원 근무자 ‘587명→808명’ 증가 2024-10-29 05:33
      의정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한 달 새 전공의 재취업률이 상승했지만 의원급 의료기관, 일반의 취업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건의 자료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재취업 비중은 34.5%에서 44.9%로 올라섰다. 지난 9월 19일 기준으로 사직·임용포기 전공의 9016명 중 3114명(34.5%)이 의료기관에 재취업한 상황이었다. 10월 20일 기준으로는 9163명이 사직·임용포기한 것으로 집계됐고 이 중 4111명(44.9%)이 재취업해 그 비중은 늘었다. 재취업률은 올라섰지만 지난달과 이달 모두 전공의들이 상급종합병원과 필수과목을 피하는 경향은 뚜렷이 확인됐다.&nbs..
    • 7대 종교 대표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결정”
      “2026년도부터 의대 정원 원점 논의 전제로 내년은 학사일정 지장 없이 진행” 2024-10-29 04:52
      종교 대표자들이 의대생 휴학계 처리 문제에 대해 “의료 현장 공백을 없애기 위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기 바란다”고 정부에 제언했다.국내 7대 종교 대표자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는 28일 “정부와 정당, 의사 단체들은 의료대란을 종식하기 위해 책임 있고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 주시기를 호소한다”며 이같은 중재안을 냈다.이들은 의대 정원과 관련 “2026년도부터 원점 논의하는 것을 전제로, 이미 결정된 2025년 의대 입시 정원은 각 대표 단체가 참여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추계기구를 구성해 학사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충분히 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정부는 의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부의 입장을 천명해 주시고, 의료계에서는 여야의정협의체..
    • 전남 통합의대 불발…후속 공모 절차 돌입
      목포대-순천대 통합안 이견…용역기관, 이달 25일 대학 추천서 제출 2024-10-28 19:18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의대 신설과 대학 통합’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국 불발됐다. 전남도의 1차 제안 시한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2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이 두 대학에 제시한 통합 합의 시한인 이날까지 통합합의서가 제출되지 않았다.이날 양 대학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대학통합에 기반한 의대신설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전남도 용역사의 공모 절차와는 별도로 전남 도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양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학통합의 취지에 상호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앞서 용역기관 두 곳은 이날까지 양 대학에..
    • 의대교수 98.7% “휴학 불허는 대학 자율성 침해”
      전의교협‧전의비, 3077명 설문조사…97.8% “의대 5년제 단축 반대” 2024-10-27 09:49
      지난 3일 전의교협‧전의비가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한 결의대회에서 교수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 교수 3077명 중 3000명 이상이 교육부의 의대생 휴학 불허 및 의대 5년제 단축, 학칙개정 등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지난 10월 25~26일 전국 40개 의대 교수 3077명를 대상으로 의대 교육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에서 ‘교육부의 의대상 휴학 불허 행정지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98.7%가 ‘대학 자율성을 침해하는 잘못된 조치’라고 답했다. ‘필요한 조치’라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0.5%, 0.8%에..
    • 政 “국립의대 교수 1000명 충원”…현장과 엇박자
      대학 “6년 간 2363명 필요”…기초·임상 교원 확보 격차 우려 만연 2024-10-27 09:35
      정부가 3년 간 거점국립대 의대 전임교수 1000명을 늘리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의대 증원으로 교원 1인 당 학생 수가 급격히 늘어 교육 질(質) 담보가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그러나 대학 현장에서는 1000명 증원만으로는 턱없고, 또 교수 충원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가 내놓은 국립대 의대 교육 여건 개선책과 함께 국립의대 및 의대 교수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편집자주]정부가 의대 증원 확정 이후 전임교원 확충 계획을 처음 밝힌 건 금년 2월이다. 2월 14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의대 교육 정상화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계획을 내놨다. 이주호 장관은 “2025년부터 3년 간 국립대 전임교원을 1000명까지 증원하고 내년 교육이 ..
    • 수련병원 떠난 전공의 가운데 45% ‘재취업’
      재취업 전공의 중 2341명(57%), 의원급 근무…일반의 신분 진료 2024-10-25 17:08
      올해 2월 초 시작된 의정갈등으로 사직한 전공의 중 44.9%가 의료기관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한 전공의 중 절반 이상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보고 있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사직전공의 재취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달 20일 기준 사직하거나 임용을 포기한 전공의 9163명 중 4111명(44.9%)가 의료기관에 재취업했다.의료기관별로 보면 의원급 의료기관에 재취업한 전공의가 234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재취업한 전공의 중 56.9%에 이르는 수준이다.그다음 병원급 의료기관에 1050명(25.5%), 종합병원 648명(15.8%), 상급종합병원 72명(1.8%) 순이었다.의원급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사직 전공의 중에..
    • 이주호 장관, 오늘 의대생 학부모들 만난다
      14명과 비공개 ‘함께 차담회’ 개최 2024-10-25 10:49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25일) 의대 증원과 지역인재 선발전형 확대를 주제로 학부모 차담회를 갖는다.교육부는 이 부총리가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TP타워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비공개로 학부모 등 14명과 ‘제51차 함께 차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차담회 주제는 ‘정부 의과대학 증원 및 지역의료인 양성을 위한 의학교육 주요 정책’으로 지역인재 전형 확대 및 의학교육 여건 개선과 의대 학사 내실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이 부총리는 “교육부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본인이 자란 지역의 의료를 책임지는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정부 의료개혁에 대한 정책 추진을 지켜보고 학부모님들께서 이를 지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연세대 742억‧순천향대 579억‧영남대 524억 투자
      의대 증원 23개 사립대, 6년간 9000억원 계획…교수 1327명 추가 채용 2024-10-24 10:48
      의대를 보유한 23개 사립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내년부터 6년동안 교육 환경 개선 등에 9000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사립대 의대 교육 여건 확충 계획(안)’에 따르면 의대 증원이 이뤄진 23개 사립대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8960억6000만원을 투자하겠다고 지난달 교육부에 보고했다.대학별로는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742억원으로 가장 큰 투자 규모를 계획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의대 정원이 기존 93명에서 100명으로 7명만 증원하지만 2030년까지 건물 신축과 리모델링에 500억원, 교육과정별 필요 기자재 확보에 50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의대 정원이 49명에서 120명..
    • 전국의대교수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유보”
      “전공의‧의대생 의견 반영돼야 하고 정부도 문제 해결 적합한 인사 참여” 2024-10-24 05:42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결정을 유보했다. 전공의와 의대생이 참여하지 않는 상황에서 섣불리 참여를 결정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전의교협은 지난 23일 저녁 긴급총회를 연 뒤 보도자료를 내고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회의 결과 협의체 구성과 운영이 결정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참여 결정을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전공의와 학생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의료계 단체로 구성돼야 한다”며 “정부도 의료대란을 촉발한 당사자가 아니라 문제 해결에 적합한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한의학회(이하 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KAMC)가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의료 대란을 극복하기 위해 협의체에 참여..
    • 사직 전공의, ‘이비인후과·성형외과 연수강좌’ 성료
      의협 “연수강좌·매칭사업 이어가며 사직 전공의 지원 최선” 2024-10-23 17:27
      의료계가 합심해 추진 중인 사직 전공의 대상 진료과별 교육이 주말마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이비인후과 연수강좌가, 20일에는 성형외과 연수강좌가 높은 호응 속에 열렸다. 각 강좌는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김병철),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박상현)가 주최하고, 대한개원의협의회 및 대한의사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19일 강의는 △수면질환 선별검사 활용 △코와 기능 미를 동시에 개선하는 기능코성형의 모든 것 △어지럼에 귀 기울이다 △청각학 기초 및 난청과 관련된 질환 △경부/갑상선 초음파 해부학, K-TIRADS, △후두질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서울수면의원 하영민 원장, 코비쥬의원 현상민 원장, 신길연세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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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박재찬 회장(경북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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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복지부 12억·경기도 3억 ‘암치료 장비비 지원사업’
    • 수상 유한의학상 대상 김원 교수(보라매병원)-젊은의학자상 유승찬 교수(연세의대)·안유라 교수(서울아산병원)
    • 동정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 김석중 회장(의정부성모병원) 취임
    • 동정 대한정신약물학회 심세훈 회장(순천향대천안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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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김현숙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보건연구관 문귀임
    • 연세대의료원 금기창 AI의료사업단장·김현철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박정옥 간호대학 교무부학장-김현창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外
    • 최규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 한국팜비오 마케팅본부장 백영태 전무-MA팀 최진희 상무보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 최해성 국제약품 사업개발본부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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