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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세미나’ 개최
      보건안전융합과학과, 내달 9일 교우회관 소회의실 2024-10-23 16:36
    • 박단 위원장 “교수님들, 협의체 참여 다시 숙고”
      “정치인에 편승할 게 아니라 제자들 마음부터 헤아리는게 우선” 2024-10-23 15:55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이 오늘(23일) 오후 정기총회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교수님들 결정이 정말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지, 혹여 제자들과 멀어지는 길은 아닐지 다시 한번 숙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해 사실상 불참을 요청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정치인들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제자들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 아니겠나”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전날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선언한 뒤 전의교협과 병원 경영자 단체들도 협의체 참여를 재논의키로 결정했다.교수들 사이에서는 정부 태도 변화없이 협의체에 참여할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
    • 사직 전공의 돕자···‘일차의료 101 교육세미나’
      투비닥터·닥터프레너·대공협, 이달 27일 개최···“실질적 취업 준비 돕는 차원” 2024-10-22 12:09
      의대생 비영리단체 투비닥터(대표 김경훈)는 10월 27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사직 전공의·공중보건의사·의대생을 위한 ‘일차의료 101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직 전공의 비영리단체인 닥터프레너(공동대표 김국원·김경훈)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가 공동 주관하며 성남시의사회(회장 김경태)가 후원한다.이번 세미나는 사직 전공의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접하기 어려웠을 개원가 중심의 진료 지식과 실무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복부 증상과 감기 증상을 주제로, 개원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환자 증상을 중심으로 진찰 방법을 교육한다. 또 실제 전자의무기록(EMR)을 ..
    • 충북대 총장 “해부학 실습동 포함 주차장 부지 활용”
      의대생 급증, 대체 교실 관련 국감 발언 논란…임현택 회장 “시신 기증자한테도 누(累)” 2024-10-22 05:57
      “현재 예정돼 있는 의대 4·5·6호관과 해부학 실습동이 신축된다면 교육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 시설들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주차장 부지에 대체 교실을 마련해 수업을 할 예정이다.”의료계가 지난 18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충북대·충남대·충북대병원·충남대병원 국정감사에서 나온 고창섭 충북대 총장의 발언으로 격분하고 있다. 고 총장은 “충북 의대를 다녀와보니 200명 교육은 될 수 없을 것 같다”는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의대생 수용 공간 완공 전까지 주차장 부지에 임시 교실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정부 안대로 증원시 교육이 불가능할 거란 주장은 충북대 의대에서 가장 강하게 제기돼 왔다. 현재 충북대 의대의 정원은 49명이지만 내년에는 125명, 내후년부터는 200명으로 증원된..
    • 박단 “임현택 회장, 사직 전공의 앞세워 분란 야기”
      임진수 기획이사 포함 동시 비판···“대전협 비대위는 의협 주장 비동의” 2024-10-21 19:24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거침 없이 대한의사협회(의협) 측을 저격하며 여전히 분열된 의료계 여론을 시사했다. 특히 이번에는 전공의 간 의견 차이도 가감없이 드러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이 한 사직 전공의를 앞세워 새로운 전공의 단체를 세우려던 정황이 있었고, 이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 위한 독단적 행보”라는 비판이다.  박단 위원장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직 전공의인 임진수 의협 기획이사가 某매체와 인터뷰한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임진수 이사가 밝힌 의대 정원 관련 견해가 일부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이사는 “평범한 전공의 다수가 납득할 수 있는..
    • 의대 교수들 “정시모집 감원, 기존 정원 선발”
      전의비, 오늘 교육부 앞 규탄집회…“의대생 휴학 승인‧대통령 사과” 2024-10-21 12:28
      의대 교수들이 2025학년도 의대 정시 모집정원을 감원해 총 모집정원을 기존 3058명에 맞게 선발한 후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를 통해 결정하자고 제안했다.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불법적인 의대증원과 반헌법적인 대학교육 자율성 훼손에 대한 규탄 집회’(이하 집회)를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채희복 충북의대‧충북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학교에 학생이 없는데 이 같은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교수를 충원하고, 건물을 증축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향해 “이제는 학생들을 보듬어 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
    • 강원대 이어 경북·부산대도 ‘의대 학장→총장’
      의대생 휴학 승인권자 ‘변경’…국립대 10곳 중 서울대·전남대만 ‘학장’ 유지 2024-10-21 05:28
      최근 강원대에 이어 경북대와 부산대가 의대생 휴학 ‘최종’ 승인권자를 기존 의대 학장에서 총장으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맹휴학 사태가 중대하다는 판단에서다. 경북대는 본래 총장이 휴학 승인권한을 의대 학장에 위임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총장이 최종 결정키로 했고, 부산대는 의대 학장이 권한을 갖고 있지만 총장 지침을 받아 최종 처리키로 했다. 데일리메디가 18일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입수한 국립대 휴학 승인 권한자 현황에 이 같이 나타났다. 각 대학별 답변을 취합하면 현재 의대생 휴학 승인 권한이 총장에게 있는 국립대는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 고대의대 94학번 동기회, 모교 5000만원 쾌척
      윤종현 동기회장, 입학 30주년 맞아 고대의료원 의학발전기금 전달 2024-10-20 14:36
    • 의정갈등 속 의사국시 실기시험 합격률 ‘76.7%’
      국시원, 제89회 합격자 발표···2021년 86.3%보다도 낮아 2024-10-18 19:44
      장기화된 의정갈등 속에 치러진 2025년 제89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률이 7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의대생 국시 거부 사태로 인한 2021년 제85회 시험 합격률인 86.3%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다. 1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의사국시 실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매년 3000명 이상이 응시하지만 의정갈등과 의대생 휴학 사태로 이번 시험에는 347명만 응시했다. 이 중 266명이 합격해 합격률 76.7%를 기록했다. 이는 423명이 응시해 365명이 합격해 86.3%를 기록한 제85회 시험보다도 낮은 합격률이다. 제85회 시험을 제외하고 실기 합격률은 매년 90%대 후반을 유지해 왔다.&n..
    • 부산의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승인” 촉구 집회
      18일 국감 앞두고 성명 발표…“재정 지원 무기로 학생 권리 침해” 2024-10-18 12:22
      부산대학교에 대한 국정감사가 18일 오후 예정된 가운데 부산의대 교수들이 조건 없는 의대생 휴학과 대학의 자율성 보장을 촉구했다.부산의대 교수협의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재정 지원을 무기로 대학을 겁박하며 학생들 권리와 대학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며 “강압적인 학칙 개정 요구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이어 “불통과 편법을 지속한다면 내년은 물론 향후 3년 이상 전문의와 의사 배출이 멈출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부산대 총장은 3600명이 넘는 교직원과 3만여 명의 재학생 대표”라며 “구성원에게 문제점을 알려주고 나아갸야할 올바른 길을 제시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이번 사태에서는 재정 지원이라는 눈앞의 이익을 뿌리치지 못해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하지 못하고 대의를 외면하..
    • 대통령실-서울의대 교수, 두번째 토론회 추진
      의료비용 등 재정 사안 ‘숙론’ 예고…장소·참석자 등 미정 2024-10-18 11:51
      대통령실과 서울의대 교수들이 2차 토론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차 토론회는 의료비용 등 재정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다음 일정(2차 토론회)에 대해 비대위에서 제안했다. 장소나 참석자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다뤄야 할 주제는 의료의 지속가능성, 급증하는 의료비용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재정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야 할 것이므로 해당 전문가를 모실 것”이라고 했다.다만 “정부가 지난번과 같이 기존 입장의 프로파간다(선전)를 목적으로 한다면 굳이 (토론회를) 진행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도 언론을 통해 1차 토론회에서 못했던 의료개혁 과제들에 대해 추가로 논..
    • 제주대 ‘11월 8일’ 전남대 ‘10월말’ 전북대 ‘미정’
      국립대학교 총장 “의대생 휴학 승인 미고려, 마지노선까지 복귀토록 설득” 2024-10-18 05:21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등 국립대 총장들이 서울대와 같은 휴학 승인은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학생들의 복귀 마지노선까지 설득을 지속하겠다고 했다.3개 국립대 총장은 지난 17일 광주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대생들의 휴학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의대생 휴학 승인에 대해 “일반적인 휴학은 학생들 권리이지만 이번 의대생들의 대규모 휴학 신청은 미래 의학도로서 사회적 책무를 지고 있는 특수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우선 휴학보다 학생들이 학업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학생들 학업에 중단이 있으며 안 된다는 측면에서 복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일환..
    • “교육부 반헌법적인 불법행위 낱낱이 밝혀달라”
      경북‧강원의대 교수‧학생‧학부모 촉구, 17일 국정감사 현장 연합시위 2024-10-18 04:45
      의대 교수와 의대생, 학부모들이 17일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리는 경북대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육부의 반헌법적인 불법행위를 낱낱이 밝혀달라”고 촉구했다.경북의대‧강원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의대생, 학부모들과 함께 이날 “국정감사를 통해 불법적인 2025년 의대 증원정책이 취소돼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는 물론 대한민국 의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총선 승리를 위해 의료개혁이라는 미영으로 시행된 의대 증원 정책으로 선배 세대가 이룬 세계에서 인정받던 한국 의료의 현재는 끝이 났다”며 “정치검사와 정치공무원들이 만든 의사집단행동대책이라는 반헌법적인 정책들로 의료의 미래까지 끝장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갑자기 50명 다니던 ..
    • “정부, 의사 수 추계 연구 자의적 왜곡 멈춰라”
      서울의대 교수비대위 “시나리오별 의사 수 추계 결과 크게 달라진다” 2024-10-17 12:56
      강희경 서울의대 비대위원장이 지난 10일 열린 토론회에서 장상윤 사회수석의 기조발제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이 최근 “실제 2030년 부족한 의사 수는 1만명이 아닌 2만명”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서울의대 교수들이 “시나리오에 따라 추계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정부는 의사 수 추계 연구를 자의적으로 왜곡하는 것을 멈추고 연구자들 의견을 숙지하라”고 촉구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3개 보고서 저자들 연구결과를 한꺼번에 2000명 증원 근거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장 사회수석은 지난 10일 비대위가 개최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 “..
    • 의평원 “교육부, 독립성‧자율성 훼손 조치 중단” 촉구
      “입법예고 개정안 부당, 불인증 1년 보완기간 부여는 의대교육 정상화 지연” 2024-10-17 06:17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이 교육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대한 규정 개정안’(이하 개정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평가기관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그 어떤 조치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의평원은 16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의료사태 속에 의평원이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은 처음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5일 의대 교육여건이 저하된 경우 1년 이상 보완기간을 부여하고, 인증기관이 공백일 경우 기존 인증 효력을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에 대해 안덕선 의평원장은 “현재 의대생 대다수가 학업의 자리를 떠난 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파행을 수습해야 할 교육부 대책은 엇나가기만 한다..
    • 가톨릭의대 “학생들 10월 21일까지 복귀”
      학장 명의 문자메시지 발송…교육부 ‘학사 정상화’ 방침 근거 재설득 2024-10-16 11:46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승인해달라는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가톨릭의대가 학생들에게 오는 10월 21일까지 복귀해달라고 재차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가톨릭의대는 지난 15일 학장 명의로 소속 학생들에게 복귀를 촉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가톨릭의대는 메시지에서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이하 비상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우리 학교의 교육 정상화를 위한 절차를 수행하고자 한다”면서 “이달 21일을 복귀 시한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가톨릭의대 관계자는 복귀시한을 특정한 것에 대해 “남은 수업 가능 일수를 고려했을 때 21일까지 복귀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6일 비상대책을 발표하며 학사 정상화 추진 1단계로 “대학은 교육여..
    • 반발감 커지는 교수들···“교육부 탄압 중지” 요구
      서울대교수회·교수노조·거점국립대교수연합회 등 한 목소리 “자율성 보장” 2024-10-15 06:51
      서울대가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최초로 의대생 휴학을 승인해 정부의 감사를 받은 뒤 학교 내부 뿐 아니라 대학가 전반에서 정부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대 의대 교수를 비롯해 타과 교수들, 다른 거점국립대 교수들까지 한 목소리로 대학의 자율성과 학생 학습권 보호를 요구했다. 14일 서울대 교수회와 서울대  교수 노동조합은 서울대 총장을 설득하고 나섰다. 의대가 내린 결정을 대학본부가 존중해 달라는 취지다. 이날 교수회와 교수노조는 ‘대학의 자율성 수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호 요구’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서 이들은 “의대는 물론 대학본부에 기간을 연장하면서까지 특정감사를 진행하는 교육부의 조치는 대학이 정부 방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
    • 젊은의사 “골수검사 간호사 가능 교수 강력 징계”
      정책자문단 규탄 성명서 발표…“해당 발언, 의사 전체 품위·명예 훼손” 2024-10-14 16:36
      서울대 의대 교수가 법정에서 “전문간호사라면 골수검사를 시행해도 된다”고 발언한 데 대해 젊은의사들이 “강력 징계”를 촉구하며 반발했다.대한의사협회 산하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에게 제대로 술기를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는 교수가 단순히 본인 편의를 위해 전공의 수련 의무를 방임하고 간호사에게 업무를 떠넘기려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건은 간호사가 골막 천자를 시행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기소된 사건이다.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의료법 위반이라며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대법원까지 간 해당 사건에서 서울의대 교수는 참고인으로 참석해 “골수검사를 의사가 하는지, 간호사가 하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숙련된 사람인지가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의대생 “교육부 장관 사과”
      건국대 의대 김창민 학생회장 호소…“학생들 공부할 동기를 잃었다” 2024-10-14 12:19
      대통령실 앞에서 의대 교육 정상화를 외치며 의대생이 혈혈단신 1인 시위에 나섰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인 김창민 학생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창민 학생은 교육부를 향해 “40개 의대 학생 중 한 명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정부가 망쳐 놓은 의료교육에 대해 책임지고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의대 증원을 납득할 만한 근거 없이 졸속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정부를 보며 화가 났다”면서 “학생들이 정부에 저항하는 최후 수단인 휴학계 제출까지 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지난 6일 교육부 장관의 브리핑을 듣고 더 이상 함구하고 있을 게 아니라 표면에 나서야겠다고 결심했다”..
    • 박단 비대위원장 “군(軍) 의료체계 붕괴 대책 있나”
      현역 입대 휴학 승인 의대생만 1059명…“김용현 국방장관 대책은 무엇인가” 2024-10-14 05:44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 학교를 떠난 의대생 상당수가 현역 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되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군의관 수급 등 군(軍) 의료체계 대책은 있느냐”고 물었다.현재 1000명 이상 의대생들이 현역 입대를 선택했는데 향후 군의관, 공보의 배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박단 비대위원장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군의관이 아닌 현역으로 입대하는 의대생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군 의료체계 붕괴에 대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대책은 무엇이냐”고 문제를 제기했다.해당 기사에 따르면 수업 거부 의대생 1000명 이상이 입대를 이유로 휴학을 선택했다. 지난해 입대 휴학 의대생은 162명으로 6배가 넘는 수치다.박 위원장은 “지난 3월 군의관 824..
    • 의대 신입생 강남 출신 심화 ‘평균 13%’…‘최고 35%’
      민주당 김문수 의원 “지역·계층 쏠림현상 관련 국가 차원 분석·대책 필요” 2024-10-14 04:53
      서울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출신 의과대학 신입생이 13%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0∼2024학년도 강남 3구 출신 신입생 비율’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 2024학년도 신입생(3145명) 중 강남 3구 출신(418명)은 13.29%로 집계됐다.강남 3구 출신 의대 신입생 비율은 ▲2021학년도 14.46% ▲2022학년도 13.35% ▲2023학년도 12.91%까지 축소됐다가 올해 확대됐다.올해 39개 의대 가운데 강남 3구 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34.74%에 달했다. 이 학교는 신..
    • 지원자 없는데 합격률도 ‘바닥’···세브란스·아산 ‘0명’
      올 하반기 전공의 125명 지원, ‘73명’ 합격···병원 교수들 ‘보이콧’ 영향 2024-10-12 06:24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지원자 120여 명 중 최종 합격자가 70여 명에 그쳤다. 무려 절반에 달하는 지원자가 합격 문턱을 넘지 못했다.국내 빅5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하반기 전공의 최종 선발 인원이 ‘0명’으로, 특히 의료계에서는 교수들의 보이콧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에 힘을 싣고 있다.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자 125명 중 합격자가 73명으로 집계됐다.합격률로 따지면 58.4%로, 전국 하반기 전공의 모집의 지원자 자체가 사실상 전무(7645명 모집, 지원자 125명)했던 상황에서 합격 인원마저 절반 수준에 머물렀던 것이다.지원자 125명 중 52명은 ‘빅5’ ..
    • 이주호 장관 “내년 의대 미복귀, 유급·제적 불가피”
      오늘 40개 대학 총장 간담회…“학사일정 차질 계속되는 상황 막아야” 2024-10-11 12:27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2025학년도에도 학생이 미복귀해 의대 학사 차질이 계속되는 상황은 반드시 막아야 하는 마지노선”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의대 교육과정을 6년에서 5년으로 일률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 미복귀가 지속되면 유급·제적 등이 불가피하며 학생이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과정도 지체되고 의료인력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부총리는 지난 6일 교육부가 발표한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안)’을 설명하기 위해 40개 의대 운영 총장들을 만났다.대책에서 교육부는 각 대학에 학생들의..
    • 서울의대 교수 “의사 수 적지만 부족한거 아니다”
      강희경 비대위원장 “사망률 낮고 회피가능 사망률도 OECD 평균 대비 60% 수준” 2024-10-11 05:50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외희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우리나라 의사 수가 OECD 평균에 비해서는 적다. 하지만 과연 부족한 것인가. 부족하다면 우리나라 의료가 잘 못해야 하는데 실제 그렇지 않다”며 의대 증원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강 위원장은 이날 서울의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 기조 발표에서 “우리나라 수명은 평균보다 3살 많으며 사망률도 낮고 회피가능 사망률도 OECD 평균에 비해 60% 정도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나라 의료는 굉장히 잘 하고 있다”면서 “3분 진료도 의사 수와 관련이 없다. 우리나라 환자 중 80% 이상은 의사가 환자와 상담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며 한 연구결과를 제시했다.이어 “더 문제는 의사 수가 많으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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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김거석 후원인, 서울대병원 발전기금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10만개’
    • 기부 이경재 원장(레오이경재 대표), 강릉아산병원 1억
    • 선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박재찬 회장(경북대병원)
    • 수상 박성혁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서울시병원회 ‘자랑스런 병원인상’
    • 선정 이형우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과제
    • 기부 배우 이제훈, 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치료 시스템 구축 1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복지부 12억·경기도 3억 ‘암치료 장비비 지원사업’
    • 수상 유한의학상 대상 김원 교수(보라매병원)-젊은의학자상 유승찬 교수(연세의대)·안유라 교수(서울아산병원)
    • 동정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 김석중 회장(의정부성모병원) 취임
    • 동정 대한정신약물학회 심세훈 회장(순천향대천안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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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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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보건연구관 문귀임
    • 연세대의료원 금기창 AI의료사업단장·김현철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박정옥 간호대학 교무부학장-김현창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外
    • 최규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 한국팜비오 마케팅본부장 백영태 전무-MA팀 최진희 상무보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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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형 前 인제학원 이사장(前 서울대 의과대학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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