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모집 마감 앞둔 수련병원 ‘폭망’ 전운
D-1 대다수 의료기관 지원 ‘0명’…후폭풍 우려 ‘현황 비공개’ 병원 많을 듯 2024-07-30 10:06
전공의 하반기 모집 마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부분 수련병원이 지원자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지방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지원자가 전무해 오는 31일 최종 마감일에도 이변은 없을 것이란 암울한 분위기가 역력했다.특히 일부 수련병원은 복귀 전공의를 향한 비난을 우려해 지원현항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이례적인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지방은 물론 수도권 빅5 병원도 지원자 ‘전무’데일리메디가 파악한 결과 지난 22일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시작된 이후 29일까지 지원자는 전무하다시피 했다.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024년도 후반기 인턴 및 레지던트 1년차, 상급년차 전형계획’을 공개하고, 31일까지 접수를 받기로 했다.연차별로는 인턴이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