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대학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전국의과대학교수비대위 결정, 1주일 60시간 내 근무 확정 2024-04-26 23:06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주 1회 휴진과 더불어 근무시간을 1주일에 60시간 이내로 축소키로 결정했다.전의비는 26일 오후 8차 총회 뒤 보도자료를 내고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진료를 위해 주당 60시간 이내 근무시간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외래 진료와 수술‧검사 일정의 조정 △당직 후 24시간 휴식 보장을 위한 주 1회 휴진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기 위해 경증환자의 회송을 통한 교수 1인당 적정 환자 유지 등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전의비는 "교수들이 비상 상황에서 환자들을 지키기 위해 주당 70~100시간 근무를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근거 없는 의대 증원을 고집해 전공의들의 복귀를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제 5월이면 전공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