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 96% “교수 1000명 증원 불가능”
87% “전공의 집단사직 등 사태 해결 위해 행동 나서야” 2024-03-13 05:14
자료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제공서울대 의대 교수 1144명 중 86.2%가 의대 정원 증원을 포함한 정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로 인해 건강보험재정 고갈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전공의 집단사직 등 현재 사태 해결을 위해 교수들이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데 87%가 동의했다.더불어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에 맞춰 국립의대 교수 1000명을 확충한다는 방안에 대해서도 응답자 중 96%는 ‘불가능하다’고 봤다.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교수 1475명을 대상으로 정부 의료정책 및 전공의 사직 투쟁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1475명 중 1146명이 응답한 가운데, 이들 중 87%는 ‘일정 시점을 기준으로 교수들이 일정 행동을 취하는 것이 사태 해결에 도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