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소속 국립재활원 전공의 전원 ‘사직서’ 제출
재활원 “환자 입원 지연되겠지만 운영에는 큰 차질 없을 것” 2024-03-09 07:11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전원이 모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국립재활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병원 소속 전공의 12명 모두가 사직서를 냈다. 이 병원 전공의는 모두 재활의학과 소속으로, 1∼4년차 연차별로 3명씩이 수련 중이었다.국립재활원 전공의는 지난달 20일을 기점으로 각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이탈한 이후에도 병원을 지켰으나 이날 한꺼번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다만, 전공의 사직에 따른 진료 축소는 없을 것으로 재활원은 예상했다.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전공의가 나가서 대기하시던 환자분들의 입원이 조금씩 늦어질 것 같긴 하지만, 병원에 전문의가 총 9명 있어서 우선은 원래 하던 대로 진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국립재활원 전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