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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홍 “2000명 증원해도 의대 교육 문제 없다”
      “2000년 의약분업 파업‧2020년 정원 확대 당시보다 월등히 많은 설득 시도” 2024-02-08 10:19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대정원 확대 규모 발표 직후 전공의들 단체행동 움직임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비상진료대책을 잘 세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7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의대정원 증원 필요성을 피력했다.조 장관은 의료계에서 350명 증원을 주장했던 것에 “수급 전망을 토대로 한 주장이 아니다. 2000년 의약분업 직후 감소한 인원일 뿐”라고 지적했다.이어 “10년을 내다보는 수급 전망이 필요하다. 2035년에 의사 1만5000명이 부족하지만 5년 동안 1만명이라도 우선 채워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2000명 증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2000명 증원은 지난해 복지부가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
    • 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 전공의 ‘파업여부’ 촉각
      정부, 1만명 증원 발표 후 투표 참여율 상승…서울성모병원도 진행 2024-02-07 19:17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던 지난 2020년 8월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의사 가운을 벗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최대 빅5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7일 단체행동 참여 의지를 피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기대했던 전공의들이 올해 ‘2000명’을 포함 1만명 증원이란 숫자 앞에서 고심을 마무리하는 모양새다.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 “파업 참여”…삼성서울병원 투표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아산병원은 7일 오전 단체행동 참여 여부에 대한 투표를 마쳤으며, 그 결과는 참여하는 것으로 결론을 맺었다.또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들은 7일 오전 투표를 시작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
    • 3년간 명절 때 부모님 뵌 적 없는 전공의협 박단 회장
      “단순 증원으로 해결 안되고 의사 통제정책 가득” 비판···이달 12일 대표자 회의 2024-02-07 14:29
      “정부의 일방적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발표와 업무개시명령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감을 표한다.”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발표로 의료계 파업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파업 규모를 키울 핵심 인력인 전공의단체 대표가 입을 열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회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회장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진 것이라곤 의사면허 한 장이 전부고, 응급실에서 환자를 살려보겠다고 바둥거리고 있다”며 “그러한 저를 감시하겠다고 경찰에 협조요청까지 했다니 거대 권력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지난 2020년 젊은의사 파업이 올해 재현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정..
    • 전공의 ‘총파업’ 촉각 vs 정부 “집단행동 대응”
      일부 병원 찬반투표 진행, 내주 대전협 임총 분수령…경찰 움직임도 분주 2024-02-07 12:08
      [서동준‧이슬비 기자]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의료계 총파업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총파업의 중추인 전공의와 의대생 행보에 의료계는 물론 정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수련병원들은 전공의들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분위기다.정부 역시 전공의들 파업 참여에 대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내부적으로 수련병원별 전담팀을 마련하고 일부 병원에는 경찰 배치까지 고려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의대 증원에 따른 파업 참여를 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세브..
    • 醫 “의대 증원 강행하면 총파업 돌입”
      이필수 의협회장 “집행부 총사퇴하고 비대위 구성”…정부, 오후 확대 인원 발표 2024-02-06 12:15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증원 관련 대한의사협회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정부에서 의대정원 증원 발표 시 집행부 총사퇴와 더불어 의료계 총파업 태세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의협은 의사 면허까지 내걸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한편, 전공의와 의대생에 대한 법적 보호를 약속하며 집단행동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6일 오전 서울 용산 회관에서 의대정원 증원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9‧4 의정합의를 위반하고 의료계와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강행할 경우 의협 제41대 집행부는 총사퇴할 것이며 즉각적인 임시대의원총회 소집 및 비상대책위..
    • 의대생들도 긴박…전국 ‘의대 TF’ 구성 주목
      의대협 비상시국정책대응委, 의대별 발족 요청…“뜻 하나로 모아야” 2024-02-06 11:34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의대생들이 단체행동 준비에 나섰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상시국정책대응위원회(이하 의대협 정책TFT)는 지난 5일 전국 의대에 ‘정책대응위원회 TF’ 구성을 요청하는 안내문을 보냈다.의대협은 안내문에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시작으로 건강보험과 의대 정원 증원에 이르기까지 정부는 지속적으로 정치 논리에 기반한 비과학적인 정책만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대표 의결을 거쳐 실무전담 TF를 긴급하게 조직하고 현 상황에 대응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정식 조직이 장기간 궐위 상태여서 인력이나 제반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호소했다.의대협은 “학교별로 정책대응위원회 TF를 구축해서 내부..
    • “의대 신설 언급 없네”→목소리 높이는 지자체
      전남‧경남‧경기북부 등, 정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관련 ‘실망감’ 표출 2024-02-06 10:16
      지난 2월 1일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지역의대 신설은 포함되지 않았다.일말의 기대를 가졌던 지자체들은 실망감으로 가득 찬 가운데, 재차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라남도 의대 유치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통화에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 대해 “전남지역 의료를 포기한 대책”이라며 “이렇게 해서는 지방 소멸을 극복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전남도는 그간 의대 유치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지자체로 꼽힌다. 전남도는 30년 이상 의대와 대학병원 신설을 요구했으며, 지난 11월에는 국민의힘을 포함한 여야 4당이 의대 신설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또 최근에는 전남지역 의대 신설을..
    • 고려대 의대 교수, 의학한림원 4년 연속 ‘최다 선출’
      2024년 기초‧임상 분야 등 정회원 ‘14명’ 선정…연구력‧영향력 입증 2024-02-05 05:15
      이번에 의학한림원 신입회원으로 선출된 고대의대 교수는 총 14명으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등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구체적으로는 △해부학교실 선웅 △생리학교실 김양인 △내과학교실 정희진‧나승운‧조상경 △재활의학교실 편성범 △성형외과학교실 윤을식 △외과학교실 김훈엽‧박성수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김현구 △신경과학교실 김병조 △안과학교실 오재령 △정신건강의학교실 이헌정 △치과학교실 류재준 교수 등이다.선웅 교수는 신경생물학 분야 국내 대표 연구자로, 2024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이어 이번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991년 서울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고대의대 해부학교실에 부임해 미토콘드리아 연구, 신경세포 배양법의 고도화, 조직 투명화 기술 개..
    • 필수의료 의사들이 꼽은 공통적 어려움 ‘법적분쟁’
      의대생들은 이런 고충 어떻게 생각하며 또한 감내하고 ‘필수의료’ 선택할까 2024-02-04 15:05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외과는 매년 저조한 전공의 충원율이 시사하는 일명 ‘기피과’이자 필수의료과다. 그렇다면 예비 의사인 의대생들 입장은 어떨까? 2월 3일 전국 의대생 50여명이 새학기를 앞두고 자신들 미래를 선명히 들여다보기 위해 모였다. 의대생 단체 투비닥터(To Be Doctor)는 서울 세바시X데마코홀에서 ‘필수의료 진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의대생들은 필수의료과 의사로서의 보람 및 어려움,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급여, 선택 계기 등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대한민국 필수의료 살리기라는 공동 목표를 두고 의료계·정부·정치권·시민사회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반짝거렸던 현장을 데일리메디가 담아봤다. [편집자주]김경훈 투..
    • 인턴 후기모집 병원들 ‘반색’···22곳 중 6곳 ‘충원’
      이달 2일 접수 마감, 충원율 73%…분당제생·경찰병원·원자력의학원 ‘미달’ 2024-02-03 06:11
      [구교윤·최진호 기자] 중소병원 위주로 진행된 2024년도 인턴 후기모집에서 이변이 생겼다. 데일리메디가 3일 2024년도 인턴 후기모집 22개 병원의 지원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61명 모집에 지원자는 117명으로 충원율은 73%를 기록했다.조사에 응한 22개 병원 중 6곳이 충원에 성공했다. 충원에 실패한 병원들도 지원자를 1명 이상 확보하며 선방 했지만, 일부 병원은 ‘지원자 0명’을 연출하기도 했다.그동안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순조롭게 정원을 채웠던 수련병원에서도 미달 사태가 속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지난 3년 동안 인턴 후기모집 평균 충원율도 매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군산의료원 최다 지원 ‘120%’ 기록이번 인턴 후기모집에서 가장 많은 지..
    • 치과의사 726명·한의사 773명·약사 1879명 배출
      국시원, 합격자 발표···합격률, 齒 93%·韓 97%·藥 90% 등 소폭 하락 2024-02-02 12:13
      2024년 새내기 치과의사 726명, 한의사 773명, 약사 1879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은 지난 1월 진행된 제76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 합격자, 제79회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자, 제75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일 발표했다. 우선 치과의사는 필기시험에서 전체 778명의 응시자 중 726명이 합격해 93.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앞서 합격률은 ▲2020년 97.3% ▲2021년 97.3% ▲2022년 92.3% ▲2023년 94.8% 등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번에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의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87.5점을 취득한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김근우 씨가 차지했다.한..
    • 윤동섭 연세대 총장 “연세다움으로 힘차게 전진”
      오늘 취임, ‘임파워링 연세(Empowering Yonsei)’ 슬로건 제시 2024-02-01 16:02
      연세대학교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20대 윤동섭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허동수 연세대 이사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김진표 국회의장, 반기문 이사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총장은 연세 연구와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미래 창을 여는 새로운 시대를 위해 연세다움 힘을 돋우는 ‘임파워링 연세(Empowering Yonsei)’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윤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139년 빛나는 역사 앞에서 학교 발전과 사회 공헌의 준엄한 책무를 감히 이어받고자 한다”며 “오늘날 대학이 직면한 대전환 시대에 우리만의 정체성으로서 초학제, 초융합 화두를 관통하는 답을 ‘연세다움’에서 찾았다”며 운을 뗐다.이어 “진리와 자유..
    • “독단적 의대 증원 추진, 의료 파탄 야기”
      대한개원의협의회 “정부, 의료계와 머리 맞대고 진정한 해법 모색해야” 2024-01-31 19:08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의대 정원 증원을 추진하는 정부를 규탄하며 의료계와 머리를 맞대고 진정한 해결을 위한 자리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와 언론이 콤비를 이뤄 의대 증원 자체가 필수의료 해결책인 양 국민들 눈과 귀를 막고 호도하고 있다”며 “의대 증원은 대한민국 발전 동력을 송두리째 삼키는 거대한 블랙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대개협은 “우리나라 필수의료 문제는 의사 숫자와 무관하다. OECD 국가 10분의 1 수준 의료수가, 정상적인 의료행위에 대한 의료소송 남발과 형법 적용, 무조건 큰 병원만 선호하는 환자 경향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지적했다.대개협은 “전문가 의견을 무시하고 밀어붙인 의료정책은 우리나라 의료뿐 아니라 국가 전반에 많은 ..
    • 필수의료 전공의 ‘610명’ 감소···소청과 ‘536명’ 최다
      외과 레지던트 176명 줄어···흉부·산부인과·응급의학과 9%대 증가 2024-01-31 12:17
      지난 10년 간 필수과목 전공의 610명이 줄어든 가운데, 이 중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만 무려 536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출받은 과목별 전공의 1~4년차 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지난 2014년 26개 전체 전공과목에서 1만2891명이던 전공의는 2023년 1만273명으로 줄었고 이 기간 내 인기과는 538명(14.8%)이 감소한 데 반해 필수과는 610명(24%)이 줄었다. 신 의원은 필수과를 소아청소년과·외과·흉부외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5개 과목으로 정의하고 분석했다. 인기과는 피부과·안과·성형외과·정형외과·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다. 소..
    • 연세의료원, 美 바이오벤처와 항암제 개발 추진
      연세대학교의료원이 미국 바이오벤처기업 큐어 에이아이 테라퓨틱스(KURE AI Theraputics)와 세포치료제 개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두 기관은 고형암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을 공동으로 설립해 제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임상 인프라와 큐어 에이아이 테라퓨틱스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신속 제조 플랫폼 및 치료제 타깃 발굴·개발 기술을 연계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테라퓨틱스는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교원이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세포치료제 바이오 기업으로, 올해 고형암 세포치료제 임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윤동섭 의료원장은 “이번 체결식은 연세의료원이 난치질환 극복을 위해 도약하는 기회인 만..
    • 고대의대, 백신전문가 양성 교육 성료
    • 의과대학 재입학 허가 범위 ‘엄격’
      법제처 “개별 학년도 입학정원 범위 적용”…향후 변화 가능성 주목 2024-01-30 12:18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대 입학정원의 엄격한 적용을 재확인시키는 법령해석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일반 학과와는 달리 의료인을 양성하는 의과대학의 경우 재입학 허가 범위를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으로 의대들 주의가 요구된다.법제처는 최근 의료인 양성 관련 대학의 재입학 허가범위를 묻는 민원인 질의에 ‘개별 학년도 입학정원 범위’를 적용해야 한다고 회신했다.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에는 대학은 총정원 범위에서 재입학을 허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의료인 양성 관련 학과는 입학정원 범위에서 재입학을 받도록 명시돼 있다.민원인은 명시된 ‘입학정원 범위’가 개별 학년도 입학정원을 의미하는지, 수업연한에 따른 전체 학년의 입학정원을 의미하는지 질의했다..
    • 의사 출신 윤동섭 연세대 총장 2월 1일 취임
      임기 2028년 1월 31일까지 4년, ‘임파워링 연세(Empowering Yonsei)’ 슬로건 2024-01-30 12:10
      윤동섭 연세대학교 신임 총장이 2월 1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4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4년이다.연세대학교는 “내달 1일 제20대 윤동섭 총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윤동섭 총장은 연세 연구와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미래 창(窓)을 여는 새로운 연세 시대를 위해 연세다움 힘을 돋우는 ‘임파워링 연세(Empowering Yonsei)’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취임식에서는 취임 소감과 함께, 오늘날 대학이 직면한 대전환 시대가 연세에 던지는 도전과 의미에 대해 언급하며, 초학제 및 초융합 화두를 관통하는 답으로 ‘연세다움’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또 새로운 ‘연세시대(延世時代)’를 위해 자율적으로 사고하는 인재 양성, 융복합 연구로 세계적 경쟁력 강..
    • 전공의 상급년차 창구 ‘썰렁’…빅5 병원도 ‘빈손’
      주요 상급종합병원 충원 실패…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1명 확보 2024-01-30 06:06
      [구교윤, 최진호기자] 2024년도 전반기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련기관 대부분이 암담한 결과를 마주해야 했다.29일 데일리메디가 ‘2024년도 레지던트 상급년차 모집’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지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충원 사례는 찾기 어려웠다.특히 1년차 레지던트 모집도 막막한 상황에 상급년차 모집은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는 형국이었다.고려대·삼성서울·건국대 각 1명 선전상급년차 모집에서는 전공의 선호도가 높은 빅5 병원도 냉혹한 현실을 피하지 못했다.먼저 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에서 9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는 전무(全無)했다.세브란스병원도 본지 조사에 응한 수련기관 ..
    • 의대 경쟁했던 목포대-순천대 “공동의대 설립”
      김영록 도지사 “2026~2027학년도 정원 100명이상 ‘전남 국립의대’ 신설” 2024-01-29 17:49
      전남지역 첫 의대 설립을 두고 오랜기간 경쟁 관계였던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 의대설립에 합의한 것을 두고 지역계 인사들이 적극 반기고 있다.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국립의대 신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목포의대 유치와 부속대학병원 설립을 기본전제로 하는 공동 의대유치에 동의한다”며 “이는 목포를 포함 서남권 30년 숙원인 만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하 관계자들도 그만큼 절박한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은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의대 졸업 후 배출된 의사인력이 제대로 수련할 수 있도록 질(質) 높은 병원 인프라를 지역 내에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이 지난..
    • 고대의대 2024년 호의상 故박상은 동문
      무록남경애 고의의학대상 최종일…고의의학상 남가은·강성훈·황도연 교수 2024-01-29 17:13
    • 인턴 모집 지방대병원 ‘희비’…사립대병원 ‘강세’
      울산대·전남대·전북대·원주세브란스기독·단국대·삼성창원 충원율 ‘상위권’ 2024-01-27 06:45
      [구교윤·최진호 기자] 2024년도 인턴 모집에서 전국 수련기관 대부분이 정원을 넘기며 안정적인 충원율을 기록했다.주요 병원들이 배정된 전기모집인 만큼 충원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는 평가다.다만 일부 병원은 정원을 채우지 못하며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었다.데일리메디가 26일 ‘2024년도 전반기 인턴 전기모집’에 나선 상급종합병원 47개 지원현황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모자협약을 맺은 수련기관의 경우 모병원을 기준으로 합산했다.빅5 병원 위상 여전…서울대병원 111% 기록우선 빅5 병원은 올해도 모두 무난하게 정원을 채우는데 성공했다.우선 서울대병원은 정원 166명에 지원자 184명을 받으며 충원율 111%를 기록했다.고려대의료원도 101명 모집에 107명이 ..
    • 고려대 의대 제1의학관 ‘첨단 리모델링’ 완료
      연면적 1만7066㎡ 지상 6층 규모…하반기 정몽구관 완공 예정 2024-01-26 15:42
    • 건국대충주병원 ‘중장기 발전 계획’ 이행될까
      응급의료센터 강화 등 제시···의대생 증원·교수진 100여명 확충 2024-01-25 12:29
      ‘무늬만 대학병원’이라는 비판을 받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를 타개하고자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건국대 충주병원은 지난 22일 중장기 이행사항 및 올해 계획 발표를 통해 헬스케어센터 리모델링 및 응급의료센터 강화, 의료인력 확대 등 계획사항을 공유했다.구체적으로 △헬스케어센터 리모델링 △응급의료센터 유지·강화 △관절척추센터 신설 △의료분야별 우수 의료진 영입 △의과대학 학생들 충주병원 전공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특히 이 중에서 건국대 충주병원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정원 확대도 포함했다. 오는 2031년까지 약 100명 이상 의료진을 충원해서 교육 수련에 필요한 인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여기에 충주병원 모든 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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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시훈 교수(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AOCE 2026 최우수 연제상
    • 수상 김종원 인제고려병원 원장, 포스코청암재단 청암히어로즈
    • 기부 김거석 후원인, 서울대병원 발전기금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10만개’
    • 기부 이경재 원장(레오이경재 대표), 강릉아산병원 1억
    • 선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박재찬 회장(경북대병원)
    • 수상 박성혁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서울시병원회 ‘자랑스런 병원인상’
    • 선정 이형우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과제
    • 기부 배우 이제훈, 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치료 시스템 구축 1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복지부 12억·경기도 3억 ‘암치료 장비비 지원사업’
    • 수상 유한의학상 대상 김원 교수(보라매병원)-젊은의학자상 유승찬 교수(연세의대)·안유라 교수(서울아산병원)
    • 동정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 김석중 회장(의정부성모병원) 취임
    • 동정 대한정신약물학회 심세훈 회장(순천향대천안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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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김현숙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보건연구관 문귀임
    • 연세대의료원 금기창 AI의료사업단장·김현철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박정옥 간호대학 교무부학장-김현창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外
    • 최규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 한국팜비오 마케팅본부장 백영태 전무-MA팀 최진희 상무보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 최해성 국제약품 사업개발본부장 빙모상
    • 이순태 교수(서울대병원 신경과) 부친상
    • 이순형 前 인제학원 이사장(前 서울대 의과대학장) 별세
    • 최석 교수(조선대학교 의대 부학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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