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충주병원 ‘중장기 발전 계획’ 이행될까
응급의료센터 강화 등 제시···의대생 증원·교수진 100여명 확충 2024-01-25 12:29
‘무늬만 대학병원’이라는 비판을 받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를 타개하고자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건국대 충주병원은 지난 22일 중장기 이행사항 및 올해 계획 발표를 통해 헬스케어센터 리모델링 및 응급의료센터 강화, 의료인력 확대 등 계획사항을 공유했다.구체적으로 △헬스케어센터 리모델링 △응급의료센터 유지·강화 △관절척추센터 신설 △의료분야별 우수 의료진 영입 △의과대학 학생들 충주병원 전공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특히 이 중에서 건국대 충주병원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정원 확대도 포함했다. 오는 2031년까지 약 100명 이상 의료진을 충원해서 교육 수련에 필요한 인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여기에 충주병원 모든 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