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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0년 의사 3만9000명 부족, 年 3000명 증원"
      경실련 "활동의사 OECD 최저, 지역의료 공백·과목 불균형 심각" 2023-10-26 12:08
      [사진제공] 연합뉴스오는 2040년에는 의사가 3만9000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의대 입학 정원을 3000명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6일 경실련 강당에서 '의사 인력 수급 실태 발표 및 의대 정원 확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당장 1000명 이상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국내 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적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경실련에 따르면, 한국의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한의사 포함) 수는 2.3명으로 OECD 평균인 3.5명보다 1.2명이 적었다. 면허 의사 수도 OECD 평균은 인구 1000명당 4.8명인 데 반해, 한국은 2.8명이었다.하지만 국민의 의료 이용률은 높았는데, 국민 1인..
    • 창원·안동·목포시 '지역의대 신설·유치' 사활
      올 국정감사 화두 속 정부 '의대 증원' 발표, '의과대학 설립 염원 캠페인' 등 총력 2023-10-24 05:3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및 지역의대 신설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전국 지자체가 '의대 신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특히 정부가 의대 증원 방침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지자체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국내 의과대학 신설은 지난 1998년 제주의대 이후로 전무한 실정으로, 의대 정원은 2006년부터 18년 동안 3058명을 유지하고 있다.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및 지역의대 신설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주요 화두다.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등 여야는 한목소리로 의대 증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속한 지역구 국립대에 의과대학이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지자체, 의과대학 신설 홍보물 배포 및 범시민 퍼레이드 개최지자체는 정부 의대 증원 방침이 지역 의..
    • 의대 증원 '확실시'···과학기술의전원도 '급물살'
      지스트 설립 합류, 포스텍과 '50명 배정' 추진···카이스트·유니스트 고삐 2023-10-23 17:40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통한 필수의료 혁신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설립을 추진하던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의사를 늘리면서 의사과학자도 늘어날지 주목된다. 이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가 과학기술의전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며 의료계와 활발한 논의 장(場)을 열고,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이 울산의대와 손잡고 의사과학자 양성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도 이 흐름에 합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월 19일 충북대학교에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회의를 주재하고 의사과학자 양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임상의사 뿐 아니라 관련 의과학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의료인을 ..
    • 의대 증원→합격점수 하락···95.3→95→94.5
      종로학원 "SKY 자연계열 절반 이상은 의대 관심권 추정" 전망 2023-10-23 12:10
      정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으로 입시현장도 들썩거리고 있다. 오는 2025학년도부터  정원을 얼마나 늘릴지 그 숫자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증원 규모에 따라 의대 합격점수 변동이 예상돼 주목된다.현재 기준 대비 500명 증원 시 0.3점 하락, 1000명 증원 시 0.8점 하락, 2000명 증원 시 1.3점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23일 2023학년도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 공시된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70%컷을 기준으로 추정한 '의대 모집 정원 확대에 따른 영향력'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현재 3058명 의대 정원 기준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 의대 지원 가능권은 95.3점이다. 이 상황에서..
    • 대전협 "수도권-비수도권 전공의 5:5 반대"
      "정부 일방적 배정 거부, 수도권 전공의 업무부담 가중·수련 질(質) 저하" 2023-10-20 17:43
      사진제공 연합뉴스대한전공의협의회가 20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배치 비율 5:5 조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31일 ‘필수의료 지원 대책’과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 중 지역·과목 간 인력 격차 최소화를 위한 대책으로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배치 비율을 기존 6:4에서 5:5로 조정할 계획이다.수도권 전공의 정원 일부를 비수도권으로 옮김으로써 지역 간 인력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에 발표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 전략’에서도 이를 재차 명시했다. 대전협은 “이러한 방침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인력 배치 조정 기본 취지는 공감하지만 이는 전공..
    • "지금이 기회" 지역의대 설립 요구 급물살
      의대 증원 현실화 예고, 전남·경북·인천·경기 북부 등 '의료취약지' 봇물 2023-10-20 05:40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지난 1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촉구 집회'에서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김원이 의원실 의대 증원이란 큰 파도에 맞춰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의대 신설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다.전남 도의원으로 구성된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 대책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대정원 확대만으론 의료격차를 해소할 수 없고 필수·공공의료체계 붕괴를 막을 길이 없다”며 “정부와 국회가 전남도 국립 의대 신설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남도당 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김승남·김원이·김회재·소병철 의원 등 전남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도 참여했다. 소병철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삭발을 감..
    • 광주과기원, 과학기술의전원 설립 추진…"의사과학자 양성"
      정원 30~50명 규모…석사과정 거쳐 의사자격 취득 지원 2023-10-19 20:01
    • 의사국시 윤리문항 1.25%…타직역도 1% 내외
      치과의사 0.31%·한의사 1.18%·약사 0.57%…“출제비중 확대 필요” 2023-10-19 11:45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 직역 국가시험에 의학지식 외에 윤리성 강화를 위한 항목이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23년 기준 의사 국가시험에서 의료윤리 문항은 320문제 중 4문제로 1.2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사 0.31%, 한의사 1.18%, 약사 0.57% 등도 상황은 유사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의사국시에서 의료윤리 문항은 지난 2013년 400문제 중 0.25%인 1문제를 시작으로 2017년 3문제로 늘어났다. 2022년은 4문제가 출제돼 올해까지 320문제 중 4문제로 1.2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타 직역 시험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치과의사 국시는 ..
    • 경희대학교, ‘의료경영 MBA’ 석사과정 모집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제54기 의료경영 MBA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의료환경 변화 적응과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지향하는 의료경영 MBA석사과정은 오랜 세월 의료계 및 제약, 의료기기 분야 핵심 인력들을 배출하며 확고한 위상을 자랑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의료정책 ▲의료 빅테이터 경영 ▲의료브랜드 마케팅 ▲병원경영관리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야간은 전공과목, 주말에는 전공기초 과목 중심으로 운영되며 성적 우수자, 원우회 임원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재학생과 졸업한 동문이 함께하는 국내외 병원투어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선진의료 탐방을 위해 내년에는 해외 의료기관 견학을 계획 주이다.김용태 주임교수는 국내 의료경영MBA 석사과정 ..
    • 레지던트 지원율 낮아지고 '인기과-기피과' 양극화
      신현영 의원 "2023년 300여명 미지원, 수련 포기 대신 n수·개원 등 선택" 2023-10-16 18:05
      젊은 의사들의 레지던트 지원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기과와 기피과의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n수를 택하거나, 힘든 수련을 포기하는 대신 개원을 선택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매년 3000여이 넘는 의사가 배출되지만 올해 기준 레지던트에 지원하지 않은 의사가 300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신현영 의원은 "2023년도 전공의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인기과목인 '피안성 정재영'은 지원율이 150~200%를 넘는다"며 "반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는 바닥을 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전공과목 선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라며 "원하는 과에서 탈락하면 n수생이 늘고 있는 것"이..
    • 레지던트 필기시험, 이제는 태블릿 PC로
      오는 12월 전격 시행…2024년 레지던트 1년차 시험부터 적용 2023-10-11 14:53
      사진제공 연합뉴스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필기시험부터 기존 OMR카드 기입 방식의 지면시험에서 태블릿 PC 기반으로 변경 시행된다.올해 12월 처음 시행되는 태블릿 PC 기반 필기시험은 응시자가 고사장에서 배부되는 태블릿 PC를 이용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PC 화면에서 시험 문제를 확인하고, 그대로 화면을 터치해 답안을 입력해 제출하는 방식이다.태블릿 PC 기반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총 100문항이고, 시험시간은 120분으로 지면시험과 동일하다.응시자 교육자료는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평가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태블릿 PC 사용 방법, 문제 풀이 기능 사용법, 답안 제출 방법 등을 알 수 있다.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 9월 레지던트 필기시험 방법 변경에 대해 각 수련병원 및 대한전공의협의회에 안..
    • 수도권에 전공의 62%…"지방과 격차 심각”
      신현영 의원, 지역별·과목별 의사 전공의 정원 10년 현황 분석 공개 2023-10-11 14:31
      23개 진료과목의 수도권 전공의 정원이 50%를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진료 과목별로 증감 추이는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10년간 지역별·과목별 전공의 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1일 이같이 밝혔다.2014~2023년까지 지난 10년간 지역별 전공의 정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공의 정원 비율은 서울(39.28%)이 가장 높았고 경기 17.91%, 부산 7.55%, 대구 6.38%, 인천 4.21% 순이었다. 반면 울산, 전남, 경북, 제주 등은 1% 수준으로 매우 낮았다. 다만 26개 진료과목 중 결핵과, 예방의학과는 통계에서 제외됐다. 결핵과는 10년간 전공의 정원 총 2명(20..
    • 2025년부터 의대 정원 '300~1000명' 증가
      조규홍 복지부 장관 "지방의료 인프라 강화, 지역공공의대 신설 연계 검토" 2023-10-11 11:45
      국내 의과대학 정원이 오는 2025년부터 300~1000명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5년부터 입시 의대 정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의과대학 증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원이 의원은 "정원 증원 규모 설문조사에 따르면 1000명 이상 증원 찬성이 24%, 300~500명 16.9%, 500~1000명이 약 15%"라며 "국민 4명 중 1명은 1000명 이상 증원에 동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조규홍 장관은 "의대 증원과 관련해 의료계와 지속적 협의를 하고 있다"며 "공급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 수요자 환자, 전문가..
    • 의대 졸업자 절반 수도권行…'취업지 추적' 재부상
      서울 취업, 경남>전남>경북·충북 順…'5년 실태조사 실시 법안' 교육委 계류 2023-10-10 05:58
      근래 전국 의과대학을 졸업한 학생의 절반 이상이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으로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의대 졸업자 취업 현황이 다시 관심받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전국 의대 졸업생 취업 현황을 보면, 분석 대상자 8501명 중 4901명(57.7%)이 수도권에 취업했다. 자료에는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이 제외됐으며, 분석대상자는 전국 대학 의학계열 졸업생이면서 조사기준일 당시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중 가입된 회사가 1개 이상이고 상세 취업정보가 확인된 취업자다. 우선 서울 소재 의료기관 취업자는 분석대상자 8501명 중 절반에 가까운 3906명(45.9%)에 달했다. 대..
    • 의대 중도탈락, 2021년 203명→2022년 178명
      작년 첫 학부생 선발 약대·KAIST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은 '급증' 2023-10-05 12:12
      지난해 의과대학 중도탈락 학생은 총 17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직전년도인 2021년 의과대학 탈락학생 203명보다 12.3% 감소했다.반면, 지난해 첫 학부 선발을 실시한 약학대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에서 재학 중 학교를 그만둔 중도탈락생이 속출했다. 의대에 진학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다.5일 종로학원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의약학계열 중도탈락생 현황', '이공계특성화대학 중도탈락생 현황'을 발표했다.중도탈락이란 재학 중 자퇴, 미복학, 미등록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말한다.지난해 국내 의과대학 중 가장 많은 중도탈락자가 발생한 곳은 조선의대로 총 15명이 학교를 떠났다.뒤이어 ▲원광의대 14명 ▲한양의대 10명 ▲고신의대 9명 ▲연세의대(미래) 9명 ▲충남..
    • 양극화 전공의 모집…정부 '특약처방' 통할까
      수도권-지방 비율 조정 주목…대책 쏟아진 소청과 결과도 관심 2023-10-05 06:00
      2024년도 전공의 전형 시행계획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진료과목별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올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 조정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당 100만원 신설 등 파격적인 변화가 즐비한 만큼 그 정책의 효과성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이번 전공의 모집 최대 화두는 단연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 조정이다. 정부는 필수의료 인력 재배치 방안의 하나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 조정 카드를 꺼냈다.사진제공 연합뉴스기존에 6:4였던 수도권-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비율을 5:5로 조정하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각 진료과목별로 수도권 전공의를 줄이고, 비수도권 전공의 자리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최근 비공개로 열린 수련환경평가위원회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26개 진료과 레지던트 정원 조정..
    • KTPA교육원-뷔쉬켁국립대·KIUC 국제대 'MOU'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ISO 개인인증 교육 프로그램 통해 전문인력 양성 등 협력" 2023-10-04 16:44
      키르기스스탄 뷔쉬켁국립대학교 총장과 MOU 체결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부설 KTPA교육원(김경운 원장)은 키르기스스탄 뷔쉬켁국립대학교 및 KIUC 국제대학교와 교육에 대한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MOU 체결은 지난 9월 11일 키르기즈스탄 현지에서 KTPA교육원과 뷔쉬켁 국립대학교 총장(무사예프 압딜다 야야토비치), KIUC대학교 총장(류병일)이 만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KTPA 교육원의 ISO 개인인증 교육 프로그램 중 인플루언스와 투어스페설 과목을 일차적으로 개설하고, 이 외의 과목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뿐만 아니라 대학 내 미디어학과와 관광학과 학생들에게는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원은 학생들 교육비 부담을..
    • 수도권-비수도권 비율 촉각…12월 전공의 모집
      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委, 내년도 '레지던트‧인턴' 전형일정 예고 2023-09-26 05:08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비율 조정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 중인 가운데 각 진료과목과 수련병원들의 명암을 가를 전공의 선발 일정이 잡혔다.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최종 일정이 확정된다.초미의 관심 사항 중 하나인 각 수련병원별 전공의 정원은 수련기관 실태조사 등이 마무리 되는 오는 10월말 확정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최근 ‘2024년도 전공의 전형 시행계획안’을 마련하고, 전국 수련병원에 안내했다.시행계획에 따르면 레지던트의 경우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12월 17일 필기시험과 20~22일 면접을 치르게 된다. 합격자 발표는 26일이다.후기모집은 12월 27~28일 원서접수, 2024년 1월 4~5일 면접을 치른 후 1월 8일 합..
    • 인하대 의대 172대 1·아주대 의대 162대 1 기록
      2024학년도 수시, 성대 125대 1·중대 115대 1·가톨릭 89대 1·연대 74대 1 2023-09-20 12:17
      올해 전국 의과대학 수시모집이 지난해에 이어 경쟁률이 심화되면서 의대열풍이 식지 않는 모양새다.최근 3년 내 의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지방에 비해 서울 및 수도권 의대 지원 경쟁률 상승 폭이 유독 눈에 띈다.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년도 의학계열 수시원서 접수 현황에서 의과대학 중에선 인하대학교가 172.94대 1로 가장 높은 지원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하의대는 33명을 모집했는데 총 5707명이 지원했다. 이어 아주의대가 162.17대 1, 성균관의대는 125.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성균관의대 다음으로 중앙대의대 115.59대 1, 가톨릭의대 98.11대 1, 연세의대(미래) 74.12대 1, 경희의대 55.58대 1, 가천의대(메디컬) ..
    • 전공의 뽑으면 나가는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위기감'
      교수들 "1차의료 수련 활성화 위해 교육기관 정책적·제도적 지원 보완 필요" 2023-09-20 05:25
      "1차의료를 책임지는 가정의학과 의사 역할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전공의 기피현상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1차의료 수련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19일 국회에서 '고령화 시대 1차의료 강화, 가정의학과 역할과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13개 대학, 15명의 가정의학과 교수가 참석해 가정의학과 전공의 지원 현황 및 미래 방향 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는 "병원 내에서 가정의학과는 살아남기 급급하다. 그동안 티오(TO·정원)를 채워오다 이번에 1년 차 2명, 2년 차 1명이 나갔다. 최악의 경우 내년에는 티오의 반도 채워지지 않을까 봐 많이 염려된다"고 말했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선..
    • 3년간 과학영재학교 8곳 218명→의대行
      강득구 의원 "설립 취지 훼손, 교육비·장학금 환수는 물론 근원적 조치 필요" 2023-09-19 10:35
      2024학년도 대입에서 의과대학 수시 경쟁률이 평균 46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전국의 8곳 영재학교 학생 83명이 의약학계열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2020~2022학년도) 218명의 영재학교 학생이 의약학계열에 진학했다. 연도별로는 ▲2020 학년도 62명 ▲2021학년도 73명 ▲2022학년도(2023년 2월 졸업) 83명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강득구 의원은 "이공계열 인재 양성을 위해 세금으로 운영하는 영재학교는 기본적으로 의약학계열 진학은 권장하지 않고 있다"며 "의약학계열을 희망하는 학생은 본교 진학에 부적합하니 지원하지 말라고..
    • 대전협 새 집행부 출범···박단 회장 "전공의법 추진"
      이·취임식 개최, "근무 처우 공감대 넘어 최종 법안 통과 주력" 2023-09-18 11:35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제27기 집행부가 지난 9월 16일자로 공식 출범했다.  대전협은 이날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26기 이임식 및 제27기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7기 집행부 임원은 박단 회장(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을 필두로 ▲박명준 부회장(동국대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연우 정책이사(오산한국병원 인턴) ▲이혜주 정책이사(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고현석 정책이사(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세진 수련이사(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민수 대외협력이사(고려대의료원 인턴) ▲김경중 복지이사(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등으로 구성됐다. 박단 신임 회장은 지난 집행부의 전공의 36시간 연속근무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받아,..
    • 고려대학교, ‘저출산 극복’ 심포지엄 성료
      고려대학교 저출산연구회(연구책임자 안기훈, 산부인과 교수)는 지난 15일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학교의료원, 고대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4P Lab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오창엽 한국갤럽조사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고려대 교육학과 신현석 교수가 저출산과 교육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교육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맡고 있는 신 교수는 시스템다이내믹스의 인과지도를 통해 저출산과 교육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묘사해 청중의 이해를 극대화했다.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센터 오경준 센터장이 좌장으로 나섰다. 과학기술계에서 바라보는 저출산을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윤인찬 본부장이 ..
    • 성균관 의대 125.73대1-인하대 의대 660.75대 1
      주요 의대 수시 일반·논술전형 치열···중대 116대1·가톨릭대 89대1 등 기록 2023-09-17 17:07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 경쟁률이 전년대비 또 상승했다. 인하대 의대 논술전형의 경우 무려 660대 1을 기록했다.17일 입시 전문기업 종로학원에 따르면 주요 10개 의대에 '일반전형'으로 총 2만2022명이 지원해 45.5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44.67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학교별로는 ▲성균관의대 125.73대 1 ▲중앙의대 115.59대 1 ▲가톨릭의대 89.11대 1 ▲경희의대 55.58대 1 ▲고려의대 27대 1 ▲한양의대 23.77대 1 ▲이화의대 20.85대 1 ▲울산의대 16.24대 1 ▲서울의대 12.3대 ▲연세의대 9.88대 1 등이다.  빅5 병원 연계 의대의 경우 서울의대·성균관의대·가톨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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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제1회 미래한국의료대상,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의료원장·김태원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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