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의대생 적정 증원 400~500명선”
“의사는 파업, 정부는 진압쇼 중단” 촉구…“정권 무능이 사회혼란 야기” 비판 2024-02-25 12:40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료현장에서 현실적으로 수용 가능한 적정 증원 규모는 400~500명선이라고 한다”며 “민주당이 타진해 본 결과, 충분한 소통과 조정이 이뤄진다면 의료계도 이 정도 증원은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파업과 진압이라는 사회적 혼란 없이 얼마든지 대화로 해결 가능하다는 뜻”이라고 정부를 비판했다.이 대표는 “정부가 일부러 2000명 증원을 들이밀며 파업 등 과격반응을 유도한 후, 이를 진압하며 애초 목표인 500명 전후로 타협하는 정치쇼로 총선지지율을 끌어올리려 한다는 시중의 의혹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의료계와 국민의 피해를 담보로 정치적 이익을 챙기는, 양평고속도로나 채상병 사건을 능가하는 최악의 국정농단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