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총파업’ 촉각 vs 정부 “집단행동 대응”
일부 병원 찬반투표 진행, 내주 대전협 임총 분수령…경찰 움직임도 분주 2024-02-07 12:08
[서동준‧이슬비 기자]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의료계 총파업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총파업의 중추인 전공의와 의대생 행보에 의료계는 물론 정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수련병원들은 전공의들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분위기다.정부 역시 전공의들 파업 참여에 대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내부적으로 수련병원별 전담팀을 마련하고 일부 병원에는 경찰 배치까지 고려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각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의대 증원에 따른 파업 참여를 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세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