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스승, 제자 교육 ‘빨간불’…전공의 모집 ‘복병’
대학병원 교수 이탈 증가로 수련환경 ‘질(質) 하락’ 우려…비인기과 존폐 위기 2023-11-29 05:22
[기획1] 전국 수련병원 ‘예비전공의 모집’ 경쟁 후끈 [기획2] 기피과 벌써 참담…옥죄기 정책 ‘전공의 확보’ 요원[구교윤·최진호 기자/기획 3] 대학병원 교수들의 유례없는 이탈 현상이 전공의 모집 판도를 뒤흔들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뜩이나 ‘배울 사람’도 구하기 힘든 마당에 ‘가르칠 사람’마저 떠나면서 악화일로를 거듭하는 상황이다.특히 수년째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기피과의 경우 수련환경 질(質) 하락을 피하지 못해 후학 양성은커녕 진료과 운영조차 장담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번아웃(Burnout)에 병원 떠나는 교수들…개원으로 전향본지 취재 결과 대학병원 교수 이탈은 당연한 현상이라는 설명이다.서울 소재 대학병원 A교수는 “교수들 이탈은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