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 경북대 등 대구 6개 병원과 MOU
'디지털헬스케어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시스템 실증사업' 기관 선정 2023-12-05 05:00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디지털헬스케어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시스템 실증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레몬헬스케어는 주관기관인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SHA) 및 참여 병원 6곳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의료법인일민의료재단세강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각 기관은 실손보험 지급 청구 간소화 시스템인 ‘대구경북 이지실손’ 플랫폼(가칭)과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체계 원활한 정착 및 확대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오는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