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고속도로 동네 병·의원 연계 저조 ‘3%’
최보윤 의원 “비용 부담 완화·EMR 연동 규격 표준화 추진” 주문 2026-10-20 12:39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동네 병·의원 간 정보 연계가 미흡, 의료정보 활용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와 관련, 최보윤 의원은 20일 국정감사에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을 향해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실제 동네까지 이어지는 진입로가 없다면 국민이 제대로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전자의무기록(EMR)이 연계돼 실제 환자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1363개소 뿐이다. 상급종합병원은 47개소 모두 연결됐지만 종합병원은 337개소 중 115개소로 34.12%, 병·의원은 3만9160개소 중 1201개소로 3.07%에 그쳤다.최 의원은 “의원급 중심 비대면진료 확대 등을 언급하며 과거 진료내역과 검사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