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윤영철 교수가 최근 열린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윤영철 교수는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을 위한 신의료기술 개발에 참여해서 최상의 진료와 치매 극복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