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지난 13일 서울특별시와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2020년 소방안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원은 방화 구획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환자용 매트리스, 보호자 침대를 방염 성능으로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소방시설관리를 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