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동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 亞太유리체망막학회 최우수초록상
2021.12.12 11:57 댓글쓰기
김훈동 순천향대천안병원 안과 교수가 12일 아시아태평양 유리체망막학회 학술대회(14th APVRS Congress)에서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한 수상자인 김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발생한 망막 정맥혈전증 및 망막 출혈 증례보고’ 논문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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