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업 대체인력 충원 논란' 가열될 듯(보류)
2000.01.03 10:21 댓글쓰기
파업 3개월을 넘긴 가톨릭의료원이 대체인력 충원에 나선 가운데

21일 현재 파업 3개월을 넘어선 가톨릭대의료원이 미복귀자들로 인한 결원을 정규직 형태로 충원하기 시작했다.

의료원 산하 성모병원이 지난 12일 간호사 계약직 모집공고에 이어 20일 강남성모병원도 임상병리사에 대한 정규직원 모집을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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