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내달 6일 ‘제5회 암센터 심포지엄’
2018.09.30 18:4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한양대병원은 10월6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제5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총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한양대병원 권성준 교수(외과)와 김동선 교수(내분비대사내과)가 좌장을 맡고, 송영수 교수(병리과)가 ‘Bioinfomatics & NGS’, 김여은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Hereditary cancer syndrome’. 신수진 병리과 교수가 ‘Clinical application of NGS’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은 정원상 교수(흉부외과)와 이영호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좌장을 맡고, 백정흠 가천대 길병원 교수가 ‘MDT with Watson for Oncology in Solid Tumor’, 양현진 박사(㈜신테카바이오)가 ‘Leveraging genomic data and AI in precision medicine’, 이유라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Information technology for predictive, preventive, personalized and participatory medicine’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최호순 교수(소화기내과)가 좌장을 맡고, 윤재훈 교수(소화기내과)가 ‘chemotherapy’, 박혜진 교수(방사선종양학과)가 ‘Radiotherapy’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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