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하수 속 불법 마약류 조사 현장 방문
마약안전기획관, 청주 하수처리장 방문…시료 채취 등 확인
2026.04.04 19:10 댓글쓰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주요 하수처리장의 시료를 채취·분석해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현장을 확인하고 연구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는 마약류 사용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조사기법 일종으로 하수처리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잔류 마약 양과 종류를 분석하고 하수 유량과 하수 채집지역 내 인구 수 등을 고려해 인구 대비 마약류 사용량을 추정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난 5년간 전국 인구 50% 이상을 포괄토록 17개 시‧도별 최소 1개 이상 총 34개소 하수처리장을 선정해 조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하수처리장에서 채수 지점이나 채수 방법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연구진 등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앞으로도 하수역학 조사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채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안전기획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약류 사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마련되므로, 사업 수행에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밀한 추적조사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조사결과도 적극 활용해 마약류 예방 및 단속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주요 하수처리장의 시료를 채취·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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