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그룹-서초구, 여의천서 나무심기…탄소중립 실천
학생·자원봉사자 참여…벚나무 12그루·조팝나무 1000여그루 식재
2026.04.03 16:28 댓글쓰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일 SCL그룹과 함께 여의천 새원교 인근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인 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를 후원한 SCL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여의천 일대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해왔다. 그동안 내곡동주민센터부터 신원교까지 약 500m 구간에 벚나무 30그루와 조팝나무 8100그루를 심으며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SCL그룹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의천 새원교 인근 나대지에 벚나무 12그루와 조팝나무 1000여 그루를 추가로 식재했다.


해당 수목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흡수에 기여하면서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태 산책로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은 뒤 물주기 활동과 환경 관련 퀴즈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자체와 기업, 학생들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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