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면역세포치료 권위자 영입
이주호 첨단재생의학연구소장 선임…중증진료 강화
2026.04.03 10:41 댓글쓰기

부민병원이 간암 및 암 유전체 연구 및 세포치료 분야 권위자인 이주호 교수를 영입했다.


간센터장 및 첨단재생의학 연구소장으로 선임하며 중증질환 진료와 첨단 재생의료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영입된 이주호 센터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간암 및 암 유전체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및 간이식센터장, 차바이오텍 해외메디칼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임상 현장과 병원 경영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부민병원은 이주호 센터장의 합류를 기점으로 간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내 첨단재생의학연구소와 임상시험센터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서 줄기세포 등을 활용한 재생의학 치료 연구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인 퇴행성 질환 치료와 손상된 조직의 기능 회복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미 이 센터장은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동맥화학색전술(TACE)과 면역세포치료제 병합 요법 등 난치성 질환의 차세대 치료법을 연구해 오고 있다.


이주호 센터장은 “정밀의료와 재생의학은 미래의료의 핵심”이라며 “부민병원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근본적인 치료의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훈재 연구원장은 “이주호 센터장의 영입은 부민병원그룹이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연구와 임상이 선순환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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