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 의료광고 관리 개선방안 논의
위법의심 모니터링 시범사업 현황·추진방향 공유
2025.11.05 11:15 댓글쓰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NECA)은 오는 7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리는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의료광고 관리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공동세션을 운영한다.


5일 NECA에 따르면 이번 세션에선 ‘위법의심 의료광고 모니터링을 통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주제로 위법의심 의료광고의 위법 유형과 관리방안이 논의된다. 


양성일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좌장을 맡고 ▲위법의심 모니터링 시범사업 현황 및 추진방향(주예일 부연구위원) ▲해외 의료광고 관련 심의 기준 및 퇴출 절차(김기해 연구원)가 발표된다.


또 ▲인터넷 플랫폼 의료광고 모니터링 사례(함은혜 연구원) ▲인터넷 플랫폼 의료광고 기준 및 절차 개선방향(최다혜 연구원)이 공유될 예정이다.


2025년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 학술대회는 ‘건강보험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의료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열힌다. 관련 세션 참가 등록은 한국보건행정학회 홈페이지(https://www.kshpa.org/)에서 가능하다.


NECA 신채민 보건의료연구본부장은 “이번 세션이 위법 의료광고를 단순히 제한하는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정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NECA)은 오는 7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리는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의료광고 관리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공동세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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