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재활병원(병원장 우봉식)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2025 아이엠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홈커밍데이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아이엠재활학교 재개교를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재활치료 후 퇴원한 4명의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 겪은 감동적 스토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토크 & 쇼’는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감동과 함께 재활에 대한 희망을 선사했다.
이어 우봉식 병원장이 ‘재활이 희망입니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우봉식 병원장은 “종종 기적같이 회복되는 환자들의 공통점은 회복에 대한 믿음, 전문적인 재활치료, 가족의 사랑”이라며 “재활과 회복의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입원환자들이 회복 희망을 갖길 바란다”며 “병원 역시 최상의 재활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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