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김철구)은 초고령사회 눈 건강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해피eye 해피life’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는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는 캠페인으로, 대한민국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눈 건강이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메시지를 전달코자 기획됐다. 

김안과병원은 정기적인 안과검진 중요성을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로 제작된 캠페인 영상 ‘눈이 행복해야 인생이 선명합니다’는 ‘항상 사용하는 눈 얼마나 신경 쓰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김안과병원은 임상자료를 활용해 각막센터, 녹내장센터, 망막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성형안과센터 등 진료분야별로 양질의 전문적인 정보도 전달한다. 

이벤트는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김안과병원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새롭게 업로드 된 2025년 캠페인 영상에 ‘응원 댓글’ 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5명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김안과병원 관계자는 “눈은 100세 시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신체기관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눈 건강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기적인 검진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