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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익성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장 취임
      미세침습 뇌수술 권위자로 뇌졸중 신속치료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주도 2025-08-29 10:22
      박익성 교수(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가 제22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에 임명됐다. 신임 병원장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박익성 신임 병원장은 199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의료원에서 전임의를 마치고 2000년 3월부터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주립대학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했고 하루 평균 100여명의 뇌종양, 뇌혈관질환, 안면신경마비 환자를 진료하고 눈썹 절개 미세침습 뇌동맥류 수술과 뇌혈관우회로수술을 2000례 집도하며 미세침습적 뇌혈관수술, 뇌혈관우회로수술 분야 권위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필..
    • 이형훈 차관 “전문병원, 의료전달체계 중요 축”
      이달 28일 전문병원협회 간담회…“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 검토” 2025-08-29 09:22
      보건복지부가 전문병원을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중요 축으로 역할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이형훈 차관은 28일 국제전자센터에서 대한전문병원협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및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전문병원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윤성환 전문병원협회 회장과 화상·수지접합·외과·소아청소년과·관절·척추 등 다양한 진료과목과 질환군을 진료하는 전문병원 대표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전문병원 역할 강화와 지원 방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이 차관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차원에서 전문병원이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중요한 축으로 역할 할 수 있게 제도적 및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성모병원장 이지열·여의도성모병원장 강원경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임기 2년 2025-08-29 08:5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 25대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 신임 병원장은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비뇨기암 분야 권위자이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환자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최선의 치료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비뇨의학과 의사다. 그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초대 스마트병원장, 로봇수술센터장, 비뇨의학과 임상과장을 맡은 바 있으며 가톨릭의대에서는 암연구소장, 의생명산업연구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주요 학회 활동으로는 비뇨 기초의학회 회장,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임상유전체학회 회..
    • 전남대 254명·조선대 120명·충북대병원 92명 복귀
      하반기 인턴·전공의 모집 마무리 수순…인턴 미달-1년차 지원율 저조 등 과제 2025-08-29 06:17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국 주요 수련병원들의 최종 합격자 현황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이번 모집을 통해 수개월간 수련이 중단됐던 진료과와 병동에 전공의 인력이 다시 채워지면서 의료현장 회복이 기대된다.전남대병원, 254명 최종 합격…조선대병원 120명 복귀28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대학교병원은 인턴 66명, 1년차 레지던트 62명, 상급연차 126명 등 총 254명의 전공의를 최종 합격시켰다.특히 내과 23명, 정신건강의학과 13명, 정형외과 9명, 재활의학과 8명, 응급의학과 8명, 마취통증의학과 7명 등 다양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인력이 충원됐다.인턴과 1년차 레지던트 충원율은 각각 61%, 61% 수준, 상급연차는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 수술 잘하는 진주제일병원 “입원 치료도 완벽 지향”
      인공지능(AI) 시스템 선제적 도입…환자 상태 악화 등 사전 예측 2025-08-29 06:05
      반세기가 넘는 세월 지역에서 ‘외과수술’ 외길을 걸어온 진주제일병원이 입원환자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첨단기술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미 자타공인 최고 반열에 오른 ‘술기’에 더해 수술 후 입원환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 제일주의에 입각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발로다.진주제일병원(병원장 정의철)은 최근 입원환자의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를 전격 도입했다.바이탈케어는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패혈증, 심정지, 사망 등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강남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고대구로병원, 건국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국내 50여 개 병원에서 활발하게 사용되..
    • 醫, 불법 대체조제·피해사례 신고센터 개설
      “사전 동의 없는 사후 통보로 인한 약화사고, 의사에게 책임 없다” 2025-08-29 05:44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연내 입법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불법 대체조제 및 피해사례 신고센터 개설 및 대체조제 사전 동의 절차를 명문화한 약사법 개정에 나선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사진]은 28일 서울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체조제 사후통보 시스템 운영 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 및 대응책을 밝혔다. 이번 약사법 개정안은 대체조제 사후 통보 방식을 전화, 팩스 등 직접통보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시스템을 통한 간접 통보로 변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기존 방식은 최소한의 환자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해왔으나, 간접 통보는 의사가 대체조제 사실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어렵..
    • 중앙보훈병원-강원대병원, 교육협력 MOU 체결
      인력 교류·진료 협진체계 마련·교육 포함 실습 분야 등 협약 2025-08-29 05:2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28일 강원대병원(병원장 남우동)과 교육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중앙보훈병원 지하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 자가 모두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병원은 ▲공공인력 공유시스템 구축을 통한 인력 교류 ▲진료 협진체계 마련 ▲교육·훈련·수련·실습 분야 교류 ▲연구·학술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중앙보훈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보훈의료의 질적 향상과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을 포함한 국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강원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강원대병원과..
    • 의정부성모병원 “응급 뇌졸중, 초기 치료과정 표준화”
      병원 전 단계 진료지침 개발…경기북부 뇌졸중 치료 허브 기능 수행 2025-08-29 05:0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오재상 교수 연구팀이 응급 뇌졸중 환자의 초기 치료과정을 표준화하기 위한 ‘병원 전(全) 단계 진료지침’을 개발했다. 이번 지침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참고할 수 있는 안내서로 국내 응급 뇌졸중 진료 수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오 교수팀은 전 세계 연구 문헌을 토대로 체계적 고찰과 메타분석을 진행해 근거중심의학(evidence-based medicine)에 기반한 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신경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SCIE)에 총 세 편의 논문으로 발표돼 학문적 권위를 인정받았다.세부 연구 주제는 ▲뇌졸중 의심 환자 선별 도구 효과 ▲급성 뇌경색 환자의 기..
    • 동아대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참여 개통식
      ‘나의건강기록’ 앱 기반 환자 진료기록 등 통합 조회 가능 2025-08-29 04:58
      동아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은 여러 의료기관에 분산된 환자의 진료기록을 표준화된 데이터 형식으로 제공해 환자 본인이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의료 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인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 동아대병원은 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 의료데이터 제공기관 참여를 인증하는 현판을 전달받았다. 이는 2024년 건강정보 고속도로 2차 확산 및 고도화 사업 참여 기관 중 첫 사례다.동아대병원과 보건의료정보원은 조만간 병원 1층 로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환자 및 내원객에게 ‘나의건강..
    • 고대안암병원–한미약품 “의료 빅데이터 협력”
      데이터 분석 인재 양성-공동연구 추진-국책·민간 연구사업 등 연계 2025-08-28 20:48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은 지난 27일 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과 ‘의료 빅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분석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 추진, 국책·민간 연구사업 연계를 골자로 한 상호 협력체제를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연구 인프라 교류와 인력 양성 프로젝트 공동 추진 ▲보유한 데이터 분석 역량과 연구 네트워크 결합 ▲국책·민간 연구과제 수행에 협력키로 했다.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연구는 미래의료 혁신을 이끌어갈 중요한 분야”라고 밝혔다.이어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갖춘 한미약품과의 협약으로 양 기관이 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 건강을 개선하는 데 ..
    • 김택우 의협회장 “공공의대·지역의사제 설익은 정책”
      “정부 일방적인 추진 우려” 거부감 표명…“전문가와 논의 과정 거쳐야” 2025-08-28 18:40
      대한의사협회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의대, 지역사의사제 등에 대해 “과거에 실패한 정책”이라며 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를 촉구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28일 의협회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및 공공의료사관학교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등은 이전 정부에서도 수 차례 논의됐지만 사회적 공감대·실현 가능성 부족으로 실행되지 못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동일한 정책을 재추진하기 위해서는 과거 실패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공공의료사관학교를 포함해 현 정부가 얘기하는 정책들은 명확한 설계도 조차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그는 “게다가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논의되고 있다”며 “사회적 논의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지난 정부의 무..
    • 김병식·유병철·김희성 교수, 한림대성심병원行
      의료원장·학회장 역임 등 의료계 거물급 인력 대거 이동 2025-08-28 17:58
      상급종합병원 및 의과대학 교수 경력을 지닌 중견 의료진 3명이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새롭게 합류했다.병원계에 따르면 김병식 전(前) 을지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해 유병철, 김희성 교수가 오는 9월 1일부터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외과·소화기내과 외래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김병식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외과 과장과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병원장과 을지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을 지냈다. 최근까지 강남차병원 외과에서 진료했으며, 대한위암학회 회장직도 맡았다. 진료 분야는 위암, 위장관 점막하종양, 복강경 수술이다.유병철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장,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원장, 대한간학회 이사장,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간암회의(APASL STC)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간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 충남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의생명연구원은 최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인체시료 기반 미래형 면역 정밀진단·치료제 연구개발 지원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의료 연구 생태계 비전을 공유했다.조강희 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민구 대전광역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장이 축사를 통해 지역의료 혁신과 연구역량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박정수 의생명연구원장은 총괄 사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PRIME 지원센터 구축과 산·학·연·병 협력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 의지를 밝혔다.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
    •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연임·신임 병원장 조재호
      학교법인 대우학원 인사, 의무부총장 겸임…대외협력실장 민영기 교수 2025-08-28 14:57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2025년 9월 1일 자로 제17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한상욱 교수(외과학교실), 제18대 아주대학교병원장에 조재호 교수(정형외과학교실)를 임명했다. 또한 대외협력실장에 민영기 교수(응급의학교실), 임홍식 행정부원장을 임명했다. 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임이고, 조재호 아주대학교병원장, 민영기 대외협력실장은 신임이다.한상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아주대의대 외과학교실(위장관외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제1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 현재 대한암학회 회장,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복..
    • 마약류 수거 참여 병·의원-약국 ‘인센티브’ 검토
      식약처 “사업 실효성 높이기 위해 의견 수렴 진행 예정” 2025-08-28 13:0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실제 식약처는 올해부터 사업 실효성 향상을 위해 사업을 안내하는 거점 종합병원을 지난해 1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됐다. 해당 사업 참여 종합병원은 지난해 대구 경북대병원 1개소에서 금년 대구 경북대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수원 아주대병원, 전주 전북대병원, 대전 충남대병원 5개소로 늘었다.이 병원들은 마약류의 안전한 복용법과 반납 필요성·중요성, 반납방법, 약국 안내 등을 국민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식약처는 또한 올..
    • 고대의료원 vs 순천향대의료원 ‘정면 승부’
      동탄2 종합병원 참여, 사업계획서 10월말 제출…11월 우선협상자 발표 2025-08-28 12:33
      수도권 남부 핵심 요지인 화성 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유치 사업을 두고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순천향대학교의료원이 맞붙는다.28일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어제(27일) 마감된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재공모’에 리즈인터내셔널㈜과 에스디에이엠씨㈜가 각각 대표사로 참여한 두 컨소시엄이 접수했다.이 중 고려대의료원은 리즈인터내셔널 컨소시엄에 순천향대의료원은 에스디에이엠씨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고려대의료원이 포함된 컨소시엄에는 우미건설, 한라건설, BS한양 등이 참여했으며, 순천향대의료원은 호반건설, 금호건설, 효성중공업 등과 손을 잡았다.양측 모두 국내 대형 민간 의료기관과 중견 건설사가 결합된 구조로 병원 건립과 부지 복합개발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
    • 대학병원 의사들도 당한 ‘보이스피싱’…주의 필요
      검사 사칭하면서 수사 협박에 ‘셀프 감금’…교묘한 심리적 지배 2025-08-28 11:28
      최근 의과대학 교수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학병원 의사들이 보이스피싱으로 ‘셀프 감금’까지 당하는 상황이 벌어져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의료분쟁에 따른 고소, 고발 등 의사들에게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에 심리적 지배를 당한 대학병원 의사 2명이 모텔 방에 스스로를 감금하는 일이 발생했다.A 의사는 “고소장이 접수돼 등기를 받아야 한다”는 우체국 직원 사칭 전화에 이어 “구속될 수 있으니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모텔로 가라”는 중앙지검 검사의 연락을 받았다.피해자는 결국 이틀 간 경기도 부천시 한 모텔에 투숙하며 외부와 접촉을 단절했다. 보이스..
    • ‘암 치료 여정에서 함께 하는 돌봄 안내서’ 발간
      강남세브란스병원 “암 환자 정서적·심리적 안정 돕는 차원” 2025-08-28 10:42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이 암 환자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암 치료 여정에서 함께하는 돌봄 안내서’를 발간했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은 무섭고 혼란스럽고 막막한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경험을 한다. 암 진단의 충격, 치료과정의 고통, 스트레스, 뇌 전이나 종양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 등 암 치료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디스트레스(distress)’라고 부른다. 디스트레스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나, 방치하면 치료과정에 방해가 되거나 암의 예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안내서는 디스트레스에 대한 소개와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디스트레스 관리법을 담았다. ▲마음 돌봄 가이드와 실천법 ▲배우자·자녀·의료진과의 소통 가이드 ▲환..
    •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
      가톨릭학원 인사,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등 역임 혈액질환 전문가 2025-08-28 09:28
      제36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보직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임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의 교육과 8개 부속병원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지난 8월 21일 법인 이사회에서 이와 같은 사항을 의결했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대한 이취임식은 2025년 9월 1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진행된다.민창기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혈액질환 분야 중 다발골수종, 형질세포질환, 조혈모세포이식, CAR-T 세포 및 면역치료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1989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 ..
    • 전공의 복귀하지만 달라진 입지…분위기 변화
      PA간호사 ‘업무 대체’·인공지능(AI) 확대 ‘역할 축소’…뉴노멀 적응 과제 2025-08-28 05:45
      사직 전공의들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진료현장에서는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들의 복귀를 기다리던 절실함은 1년 6개월 동안 냉랭함으로 바뀐 모습이다.PA간호사를 주축으로 한 전공의 업무 대체 시스템이 이미 구축됐고,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늘면서 전공의들이 설 자리가 좁아졌다는 분석이다.여기에 전공의들 스스로도 근로자가 아닌 순수 교육생 신분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복귀 후 담당업무와 수련방식 등에 적잖은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1년 6개월 전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대체인력이다. 일선 병원들은 의정사태에서 전공의 업무공백을 메우기 위해 PA 간호사를 대거 양성, 투입했다정부 역시 일선 병원에 PA 업무 자율성을 부과하며 전공의들이 맡았던 수술 보조를 비롯해 환자 관리, 기..
    • NMC “국민의 건강한 내일 지키는 국가중심병원”
      새 미션 선포…“공공의료 미래 선도하고, 국민 신뢰 의료기관 지향” 비전도 공개 2025-08-28 05:01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은 최근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미션·비전 선포는 미래 환경 변화에 맞춰 NMC 공공의료 역할을 재정립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국가중심병원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새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는 기관 설립 목적과 공공성에 바탕을 두고 全 직원 대상 공모 및 경영·행정 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됐다. 새 미션은 ‘국민의 건강한 내일을 지키는 국가중심병원’, 비전은 ‘공공의료 미래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이다. 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한 5대 핵심가치는 공공성을 비롯해 혁신, 전문성, 신뢰, 리더십이다. 이에 NMC는 ▲감염병 대응 등 필수..
    • 정신과 전문의 82% “진단서 불만 수정 요구 경험”
      의사회 설문조사…“환자·보호자들 민감, 발행 때 스트레스 받아 업무 지장” 2025-08-27 19:47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0명 중 8명은 ‘진단서 혹은 소견서 작성 시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관련 내용에 대한 수정을 요구받은 바 있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총285명을 대상으로 진단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2월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당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부실한 소견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이 같은 논란을 개선코자 내부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진행됐다.의사회가 회원들에게 진단서 작성 시 어려움이 무엇인지 질의하자, 81.5% 회원들은 ‘환자 및 보호자가 진단서 내용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그 내용 수정을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응답했다. ‘환자나 보호자 요구로 인해 진..
    • “병원 중심 의료 한계, 재택의료 전환 필요”
      김광준 대표 “고령사회에서 외래진료 위주 모델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 2025-08-27 17:07
      “병원 중심 의료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앞으로는 환자 중심 및 가정 중심 의료시스템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의료혁신’ 토론회에서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의료 패러다임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의료 인공지능(AI) 에이아이트릭스를 창업한 김 대표는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날 김 대표는 고령환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중요성을 역설했다.김 대표는 우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 기술은 의료 시스템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라고 말했다. 기존 체계가 고령화와 폭발적인 의료수요 증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그러면서 부산에 거주하는 한 고령 환자가 단 10분의 진료를 위..
    • 현대병원, 개원 27周 기념행사 개최
      ‘27 보물찾기 이벤트’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2025-08-27 16:50
      중앙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지난 26일 개원 2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환자와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래에서는 ‘27 보물찾기 이벤트’를 통해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병동에서는 의료진이 병실을 직접 방문해 음료를 제공하는 ‘음료카트 라운딩 이벤트’를 진행, 환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직원 대상으로는 개원 기념 후식 제공과 함께, 현대병원 공식 유튜브 구독자에게 병원 마스코트 ‘도리&치치’ 한정판 스티커를 증정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세트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빛누리 장애인 작업장’에 기부했다.김부섭 병원장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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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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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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