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ADHD·우울증' 발생 매년 증가
좋은교사운동, 작년 총 24만700명 집계…"27명 중 1명 해당" 2025-07-13 14:25
지난해 국내 어린이·청소년 27명 중 1명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나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교원단체 좋은교사운동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만 5∼19세 아동·청소년 중 ADHD와 우울증으로 진료 받은 인원이 각각 15만2200명과 8만8500명으로 나타났다.총 24만700여 명이 ADHD나 우울증을 앓은 것으로 이는 전체 아동·청소년 인구(약 650만8000명)의 3.7%에 해당한다. 이 연령대 27명 중 1명은 ADHD 또는 우울증 환자라는 의미다.8만800여 명이 ADHD·우울증을 치료했던 2017년과 비교하면 8년 사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ADHD 환자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9세(2.9%)였다. 10∼14세(2.6%),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