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관련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문 의뢰·회송 기반 구축 지원 대상인 핵심 진료협력병원 15개 기관의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이 자리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진행 현황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으며, 협력병원 실무자들과 진료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노혜일 진료협력센터장(이비인후과)는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 진료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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