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분자생물학회, 일천 젊은 의학자상 제정
2002.09.09 10:18 댓글쓰기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13일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학술상 제정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 학회 설립자인 서울대의대 명예교수 고 이기녕 교수의 미망인인 모수미 교수가 기금 6천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학회는 고 이기녕 교수의 호를 따 ‘일천 젊은 의학자상’을 제정해 젊은 의학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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